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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에 있는 군부대가 폐기물을 무단으로 적치했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가 경찰에 접수됐다.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23일 만안구청으로부터 육군 52사단이 부대 내에 폐기물을 무단 적치한 정황이 있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사건 행위자와 발생지가 모두 군부대인 만큼 향후 사건을 군에 이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에 착수한 것이 아니어서 사실 관계가 확인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기자

사건·사고·판결 | 한상근 기자 | 2020-01-27

사채업체 직원이 사장의 협박에 임신한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정우철 판사는 중감금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 도중 음식점과 PC방 등에서 손님의 물건을 훔친 혐의가 추가돼 형이 가중됐다.법원에 따르면 사채업체에서 일하던 A씨는 2017년 12월 업체 사장으로부터 여직원 B씨(21)를 잡아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B씨는 A씨의 여자친구로 당시 임신 중이었으며 무단결근한 채 연락을 끊었다.사장이 “못 데려오면 신체를 훼손하겠다”고 협박하자 A씨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27

국내에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네티즌이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이 27일 오후 3시 현재 44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지난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이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청원인은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며 "북한마저도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는데 춘절 기간 동안이라도 한시적 입국 금지를 요청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미 우리나라 상륙한 뒤에는 늦지 않겠냐?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20-01-27

국내에서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 네티즌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27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는 '우한 폐렴 문센(문화센터) 어카죠?' '초중등학생 학원 보내실건가요?(우한 폐렴)' '우한 폐렴, 낼부터 원 등원인데 어떡해야 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회원수 26만여 명을 보유한 수원의 한 맘 카페에서는 "뉴스마다 우한폐렴, 너무 무섭네요. 17년 전 사스 때는 혼자라서 안 무서웠는데 이젠 아기가 있으니 너무 무섭네요.

환경·질병 | 장건 기자 | 2020-01-27

국내에서 네 번째로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최초 평택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약 6일간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 확진자가 진료를 받았던 평택시 이충동 소재의 병원은 현재 폐쇄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27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이날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A씨(55)는 지난 21일 감기 증상을 느끼고 평택시 이충동의 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귀가했다. 이후 지난 25일 고열(38도)과 근육통이 발생, 병원을 다시 찾은 뒤 보건소에 신고해 우한 폐렴 능동감시를 받았다.

환경·질병 | 최해영 기자 | 2020-01-27

'우한 폐렴' 세번째 환자 74명 접촉…호텔·한강 등 체류국내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세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가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국내 입국한 이후 접촉한 사람은 현재까지 74명으로 확인됐다.27일 질병관리본부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세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공개했다.세번째 환자가 20일 귀국한 이후 접촉한 사람은 현재까지 74명이다. 접촉자 가운데 1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됐으나 검사 결과

환경·질병 | 장건 기자 | 2020-01-27

부천의 한 아파트에 사는 20대 여성이 아버지와 다툰 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7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설 명절인 지난 25일 오후 8시 28분쯤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A씨(26)가 숨진 채 발견됐다.아버지 B씨는 “딸이 자신과 4시간 전 다툰 후 방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아 119에 연락해 강제로 문을 열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발견될 당시 집에는 아버지와 단둘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자세한 경위는 수사 중이라 밝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20-01-27

지난 25일 오전 11시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의 한 도로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 중인 소방차와 마을버스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소방대원 A씨(54) 등 4명과 버스 운전기사 B씨(65)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 모두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A씨 등 소방대원은 사고 당시 인근 중학교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출동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불이 난 중학교에는 다른 소방차들이 출동해 신고 접수 15분여 만에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20-01-27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들어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27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총 356만대로 예상했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2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오갈 전망이다. 고속도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3∼4시 절정에 이르고, 오후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목포 4시간 30분(서서울 요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0-01-27

국내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세번째 환자가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환자는 서울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와 호텔에 체류했으며 한강 산책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입국한 이후 접촉한 사람은 현재까지 74명으로 확인됐다.27일 질병관리본부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세번째 확진환자(54세 남성, 한국인)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공개했다.세번째 환자가 20일 귀국한 이후 접촉한 사람은 현재까지 74명이다. 접촉자 가운데 1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됐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