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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포천시에서 인도인 근로자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인도 국적 A씨 등 인도 출신 근로자 8명이 종교 행사를 마친 후 포천에 있는 한 공장에 몰려갔다.이들은 공장에 있던 또 다른 인도인 근로자 3명을 찾아내 말다툼을 하다 주먹과 둔기를 휘두르며 싸움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 등은 과거 해당 공장에서 근무하며 빚어졌던 갈등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사건에 연루된 근로자들은 모두 인도 국적이며 합법적으로 국내

사건·사고·판결 | 김두현 기자 | 2019-09-16

명절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5일 광주시의 한 상가에 긴팔원숭이가 나타나 50대 여성을 위협해 다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6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께 광주시 초월읍의 한 상가에서 긴팔원숭이 1마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시청 당직실로 접수됐다.이 원숭이는 상가 안을 배회하며 50대 여성을 위협하며 다가왔고, 이 과정에서 이 여성이 무릎 쪽에 긁힌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마취총을 이용, 현장에서 원숭이를 포획해 보관 중이다.원숭이가 어떤 경위로 상가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19-09-16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36)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6일 결정된다.조씨는 코스닥 기업 무자본 인수와 미공개 정보 이용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사모펀드와 조 장관 가족 사이 연결고리 역할을 한 인물로 조씨 신병확보 여부가 사모펀드 의혹 수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임민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조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영장심사 결과는 이날 늦은 밤이나 자정 이후 나올 전망이다.서울중앙지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9-16

월요일인 오늘(16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가끔 구름 많겠으나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낮부터 맑아지겠다. 낮 기온은 27~31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15일, 28~31도)와 비슷하겠다.내륙을 중심으로 낮에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내일(17일)은 맑은 후 밤에 구름 많아지겠고, 모레(18일)는 맑겠다.모레 오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15~30km/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16

경기도교육청이 2020학년도부터 사립 중등학교 신규 교원 채용 시 위탁채용을 실시하는 법인에 대해 운영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사립학교 교원 채용 공공성·투명성 강화에 나선다.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위탁채용이란 기존 사립학교가 맡았던 신규 교원 채용 과정 가운데 1차 선발과정을 도교육청이 대행하는 제도로 도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위탁채용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도교육청은 2020학년도부터 위탁채용을 실시하는 법인에 대해 ▲법인 운영비 500만 원 ▲신규교원 채용 2(3)차 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16

올해 추석 전후로 강ㆍ절도 사건과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지난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청은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했다.이번 치안대책은 대형 사건ㆍ사고 없는 안정적 치안과 귀성ㆍ귀경길 원활한 교통 소통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그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일 평균 112신고는 293.5건(3.4%) 증가했으나, 강ㆍ절도 신고는 11.1건(8.4%), 교통사고는 25.4건(3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16

수원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매탄공원축구장에 설치된 야간 조명의 조도(면적당 들어오는 빛의 양)가 낮아 야간에 축구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14일 밤 찾은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매탄공원축구장. 이곳에는 이용객들이 어두운 야간에도 공을 찰 수 있도록 약 15m 높이의 조명탑 4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축구장 좌측 편은 조명이 잘 들어오지 않아 어두컴컴한 모습이다. 이처럼 조도가 낮은 이유는 조명탑에 설치된 전등이 부분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어서다.조명탑 하나에는 총 15개의 전구가 설치돼

사회일반 | 원광재수습기자 | 2019-09-16

추석 다음 날인 14일 새벽 4시 57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 5층에서 40대 부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 등에 따르면 남편 A씨는 왼쪽 손목에 자상을 입었으며, 부인 B씨는 등 부위를 찔려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A씨 부부는 함께 사는 10대 자녀가 119에 신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A씨 부부가 다투던 중 사고가 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9-15

지난 13일 오전 9시 10분께 남양주시 구리포천고속도로 중랑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에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연기와 불꽃을 목격한 주변 차량이 화재 사실을 알려줘 운전자 L씨(34)와 동승자는 무사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소방당국은 엔진룸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남양주=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9-15

지난 13일 김포의 한 공장에서 난 불이 인명 피해 없이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이날 낮 12시 6분께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에 있는 부직포 제조공장에서 발생했다.불이 나자 공장 내부 자재들이 타면서 시꺼먼 연기가 인근 파주 지역에서도 보일 정도로 치솟아 119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이 공장 밀집 지역인 점을 고려, 낮 12시 29분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85명과 펌프차 등 소방장비 34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이어 오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