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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과정에서 사측과 접점을 좁히지 못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낸 네이버 노동조합(본보 1월3일자 6면)이 끝내 사측과 단체교섭에 실패했다. 이에 네이버의 노사 대립이 파업 등 쟁의행위로 확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네이버 노조 ‘공동성명’은 “최근 진행된 중노위 노동쟁의 조정 절차에서 사측과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고 17일 밝혔다.지난달 26일 중노위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낸 네이버 노조는 지난 10일과 16일 2차례에 걸쳐 세종시 중노위에서 노동쟁의 조정 절차를 밟았다. 중노위 조정위원들은 안식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1-18

전국시도교육감협의희가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를 교육세에서 부담하기로 한 정부와 국회 입장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시도교육감협의회는 17일 대전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열고 유아교육 특별회계 지침 변경 등을 요구하는 성명을 배포했다.이는 ‘교육’은 교육청과 교육부, ‘보육’은 보건복지부 사무임을 강조한 것이다.협의회는 성명에서 “국회와 정부는 올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 713억 원을 교육세에서 부담키로 했다”며 “국고가 아닌 교육세에서의 부담은 시ㆍ도교육청으로 배분돼 교육을 위해 집행돼야 할 보통교부금 재원 감소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1-18

동료 여자선수들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전 남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항소심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김익환 부장판사)는 1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수영 국가대표 출신 A씨(27)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또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5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이번 실형 선고는 자백 외에 별다른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던 검찰이 항소심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1-18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가 경기도 무형 문화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수원대는 오는 23일부터 교내 박물관에서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경기도 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해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옹기장(甕器匠) 등 모두 7종류의 무형문화재를

교육·시험 | 홍완식 기자 | 2019-01-18

화성시의 한 파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파지 공장에서 “건물 외부 파지 압축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이날 화재로 공장에 보관 중인 파지 500여t 중 350t가량이 불탔지만, 작업자들이 긴급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소방당국은 인원 6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 화재 진압용 헬기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 신고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2시 1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현재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01-17

17일 오전 11시 10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파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에 보관 중인 파지의 양이 많아 진화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소방당국은 소방관 6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 화재 진압용 헬기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화성=홍완식기자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01-17

고양시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4시 50분께 고양시 행신동의 한 상가건물에있는 금은방에 마스크를 쓴 괴한이 침입해 유리문을 부수고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났다.유리문이 부서지자마자 경비시스템이 작동돼 경비업체 요원이 즉시 출동했으나, 절도 용의자는 5분도 안 돼 현장을 빠져나갔다.금은방 주인 A씨는 경찰에 귀금속 약 1억원 어치를 도난당했다고 신고했다.경찰은 내외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1-17

동료 여자선수들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전 남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항소심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다.검찰은 자백 외에 별다른 증거가 없어 애를 먹던 중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사건의 '스모킹 건'이라고 할 수 있는 몰카 영상을 증거로 제출, 유죄를 끌어냈다. 제보영상에는 피고인 정씨가 몰카가 제대로 설치됐는지를 확인하는 장면이 등장한다.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김익환 부장판사)는 1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수영 국가대표 출신 정모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1-17

경기도 고양시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4시 50분께 고양시 행신동의 한 상가건물에 있는 금은방에 마스크를 쓴 괴한이 침입해 유리문을 부수고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났다.유리문이 부서지자마자 경비시스템이 작동돼 경비업체 요원이 즉시 출동했으나, 절도 용의자는 5분도 안 돼 현장을 빠져나갔다.금은방 주인 A씨는 경찰에 귀금속 약 1억원어치를 도난당했다고 신고했다.경찰은 내외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1-17

17일 오전 11시 10분께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의 한 파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에 보관 중인 파지의 양이 많아 진화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소방당국은 소방관 6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 화재 진압용 헬기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