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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필리핀 수출쓰레기 U턴’ 문제와 관련된 업체와 관련자들이 입건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쓰레기 U턴 관련 업체 2곳과 이들 업체의 전·현직 대표 4명을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평택에 있는 이들 폐기물재활용업체는 지난해 7∼11월 당초 신고한 폐플라스틱 외에 폐비닐과 철제 등이 섞인 폐기물 8천571t을 4차례에 걸쳐 필리핀에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이 불법수출한 폐기물에 대해 필리핀 정부와 환경단체가 한국 반입을 요

사건·사고·판결 | 강영호 기자 | 2019-02-21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대입제도개선연구단(단장 박종훈ㆍ경남교육감)은 고교-대학이 연계하는 대입제도 개선 포럼을 21일 경남교육청에서 열었다.지난 1월 대전에서 열린 1차 포럼에 이어 이번에는 2차 포럼이 개최, 행사에 참여한 교원 및 대학 관계자 200여 명은 대입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먼저 주석훈 미림여고 교장과 박정근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은 미래교육의 비전을 세우기 위한 고등학교의 변화에 대해 기조강연 빛 발제를 진행했다.주석훈 교장은 “고등학교 교사와 입학사정관의 평가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이 필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2

처음 만난 남성과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함께 보낸 뒤 돌변, ‘미투(Me Tooㆍ나도 당했다)’를 빌미로 남성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6단독(박성구 판사)는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20일 밤 10시께 버스 앞좌석에 앉은 B씨(28)와 같은 정류장에서 내린 뒤 맥주를 마시자고 제안해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두 사람은 합의 하에 모텔에 투숙해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휴대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22

의정부교도소에서 50대 미결수 재소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35분께 의정부교도소의 독방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59)를 교도관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사건 현장에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종이쪽지가 발견됐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의정부=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2-21

21일 오후 4시 25분께 부천시 길주로 183 Y 빌딩 7층에서 인테리어 공사 중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48)가 손 부위에 1도 화상을, B씨(50)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40분 만에 진화됐다.부천소방서는 내부에 있는 연기를 배출한 후 건물안전에 대해 확인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2-21

평택항에 반입된 필리핀 수출 불법 폐기물에 대한 대책 마련(본보 13일자 6면)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에 산재한 201만t에 달하는 불법폐기물을 3년 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또 감시 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최근 논란이 된 폐기물 불법 수출 문제에 대한 재발 방지에 나선다.21일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69차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 ‘불법폐기물 관리 강화 대책’을 논의하고 이런 방침을 정했다.환경부 전수 조사 결과, 전국에 방치폐기물 83만9천t, 불법투기 폐기물 33만t, 불법수출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2-22

의정부시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의정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J씨(3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J씨는 이날 새벽 4시께 의정부시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아르바이트생을 위협해 현금 60만 원을 빼앗은 뒤 그대로 달아났다.범행 당시 용의자는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경찰은 편의점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J씨가 택시를 2번이나 갈아타며 도주한 동선을 확보, J씨를 붙잡았다.경찰 관계자는 “J씨가 택시를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2-21

육체노동자가 노동으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최후연령을 뜻하는 육체노동 ‘가동연한’을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보험료 인상 및 정년 상향 등 사회 전반에 대한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1일 박동현씨 부부와 딸이 수영장 운영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상고심에서 “총 2억5천416만 원을 배상하라”는 원심 판결을 깨고 ‘노동가동연한을 65세로 상향해 손배배상액을 다시 계산하라’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이번 판결 선고에 따라 보험업계는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2-22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기부행위 혐의로 현직 조합장을 검찰에 고발했다.21일 도선관위에 따르면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현직 조합장 A씨를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고발했다. A씨는 이달 초 조합원이지 평소 친분이 있던 B씨에게 쌀과 물품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제35조는 조합장이 재임 중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같은 법 제59조는 제35조를 위반한 자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여주시선관위 관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02-22

인터넷상에서 아동학대를 의심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신상정보를 유포한 어린이집 운영자와 누리꾼이 재판이 넘겨졌다. 또 보육교사에게 물을 끼얹은 아동의 이모도 폭행혐의로 기소됐다.인천지검 부천지청 인권ㆍ첨단범죄전담부(신승호 부장검사)는 교사의 동의 없이 실명을 제3자에게 제공한 김포 모 어린이집 운영자 A씨(47)와 인터넷 카페 회원 B씨(26ㆍ여) 등 3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또 학대 피해를 의심하고 해당 어린이집에 찾아가 교사에게 물을 끼얹는 아동의 이모 C씨(48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