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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50분께 평택시 비전동의 외기노조C지구 아파트 지하에서 원인 모를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 구조에 나서는 한편 인근 주민들을 긴급대피시키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평택=최해영기자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9-09-17

17일 오전 6시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물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은 창고 건물 2개 동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1억8천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남양주=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9-17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했지만, 마침 아파트에 거주하던 소방관의 발 빠른 초기대응으로 대형참사를 면했다.17일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5분께 광명시 하안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같은 아파트 5층에 거주하던 부천소방서 소속 육창현 소방교(33)는 잠을 자던 중 굉음에 놀라 일어난 뒤 불이 난 것을 직감 곧바로 10층으로 뛰어올라갔다.이어 10층에 남아있던 주민들을 대피시킨 육 소방교는 옥내 소화전에서 소방호스를 꺼내 화재 현장으로 진입했다.아파트 내부에는

사건·사고·판결 | 김용주 기자 | 2019-09-17

17일 오전 11시13분께 안성시 금광면 금광호수에서 폐사된 물고기를 수거하던 저수지 관리인 A씨(50)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함께 배에 타고 있던 2명은 배를 타고 연안에 도착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현재 잠수부 2명을 투입해 인명 수색 작업 중이다.안성=박석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9-17

'국악소녀' 송소희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 다만 아직 정산하지 못한 수익금 1억 4천여만원은 물어주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송소희의 전 소속사 대표 A씨가 송소희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1억3천906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송소희는 2013년 7월 A씨와 계약기간을 2020년 7월로 하고 수익 배분을 5대 5로 정하는 내용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A씨의 동생이 소속사 가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10월 기소되면서 송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9-17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36)가 검찰에 구속됐다.임민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조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 필요성과 그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임 부장판사는 “범죄사실 중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본건 범행 전후 일련의 과정에서 피의자의 지위 및 역할, 관련자 진술내역 등 현재까지 전체적인 수사경과 등에 비춰 도망 내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덧붙였다.조씨는 정 교수와 두 자녀 등 일가가 14억 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17

17일 파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폐사율이 최대 100%에 이르는 돼지 전염병이다.이 질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돼지는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 약도 개발되지 않았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며 출혈과 고열이 주 증상이다.고열과 혈액성 설사 등이 동반되는 심급성·급성형은 발병 후 1~9일 중 폐사하며, 폐사율은 최대 100%에 달한다.급성형보다 증상이 덜한 아급성형은 발병 후 20여일께 폐사하며, 폐사율은 30~7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9-17

화요일인 오늘(17일) 낮과 밤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 상태는 청정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하늘은 맑은 후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낮 기온은 26~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어제(16일, 27~31도)보다 낮겠으나, 여전히 가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내륙을 중심으로 낮에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공기가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17

파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국내에서 ASF가 나온 첫 사례다.17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40분께 ASF 위기단계가 기존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격상됐다.농식품부는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 등에 따라 방역조치에 나설 예정이다.먼저 경기도와 파주시 등은 ASF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발생농장과 보호지역 내 주요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농식품부는 ASF의 전국적 확산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7

[1보] 파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국내 첫 사례이연우기자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