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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 사건 공판이 선고까지 3차례만 남기며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21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이 지사 담당 재판부인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는 22일 오후 1시 30분 제19차 공판을 열어 피고인신문을 진행한다.검찰과 이 지사 변호인이 2∼3시간씩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등 3개 사건에 대해 이 지사를 상대로 신문할 예정이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1월 10일 첫 공판을 시작으로 이달 11일까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21

부활절이자 일요일인 21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가운데 중부지방 일부 지역에서는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2.3도, 인천 11.2도, 수원 12.6도, 춘천·강릉 14.4도, 청주 15.6도, 대전 15.8도, 전주 14.4도, 광주 13.4도, 제주 15.2도, 대구 15.1도, 부산 15.0도, 창원 10.6도 등이다.이날 예상 최고기온은 16∼2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다.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0∼18도까지 크기 때문에 외

날씨 | 연합뉴스 | 2019-04-21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5시께 별세했다. 향년 71세.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8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김 전 의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후 김 전 의원은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5시 4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김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와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최근 파킨슨병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전남 목포 출신으로 가족과 상경한 김 전 의원은 대신고, 경희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4-20

대낮에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50대 정신질환자가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고 붙잡혀 병원으로 옮겨졌다.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40분께 수원시 권선구 길거리에서 공업용 커터칼을 들고 소란을 피운 A(56)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무단횡단을 하다가 차량이 경적을 울리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가 특정인을 위협하지는 않았으며, 주변에 보행자가 거의 없어 실제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출동한 경찰은 테이저건 1발을 발사해 A 씨를 제압했다.경찰은 A 씨가 1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20

20일 오전 10시 32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 원적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A(61)씨가 실족해 발을 다쳤다.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사고 현장에서 가까운 헬기장으로 헬기를 투입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소방당국은 가족과 산행에 나선 A씨가 산을 내려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20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5시께 별세했다. 향년 71세.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8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김 전 의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후 김 전 의원은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5시 4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연합뉴스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4-20

20일 오후 1시께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반 만에 꺼졌다.이 불로 폐지 압축물 245t가량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천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20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 있는 한 호텔의 기계실에서 20일 새벽 화재가 발생, 객실 등에 있던 한국인 관광객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5분께 홋카이도 노보리베쓰(登別)시에 있는 호텔 '노보리베쓰 세키스이테이' 1층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로 객실 등에 있던 한국인 관광객 1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교도는 13명이 모두 경상이라고 보도했다.박현규 삿포로 총영사는 통화에서 "직원을 파견, 현장 상황을 파악한 결과 한국인 관광객 13명은 경상으로,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20

19일 오전 동해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긴급히 전해지자 지진해일로 번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았다.쓰나미라고도 불리는 지진해일은 지각변동으로 바닷물이 진동해 육지를 덮치는 현상이다. 파동은 바다 깊이가 얕은 해안 근처에서 갑자기 커져 인간 생활 영역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남긴다.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지방을 덮친 초대형 쓰나미는 많은 한국인의 기억에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다행히 19일 오전 11시 16분 동해시 북동쪽 54㎞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4.3으로 해일로 번지지 않았다.우남철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4-20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이문호(29) 대표가 영장 재청구 끝에 19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수사 진행 경과와 피의자가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을 볼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임 부장판사는 "(지난달) 영장청구 이후 추가된 범죄사실을 포함해 범행이 상당 부분 소명된다"며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이 대표의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경찰은 지난달 마약 투약·소지 혐의로 이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