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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국제연합)은 WHO(세계보건기구) 발족일인 7일을 ‘세계보건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건강 관련 기념일을 모두 합쳐 보건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내고 있다.여기에 2014년 국민건강증진법을 통해 이날부터 1주일을 ‘건강주간’으로 관련 행사와 사업을 펼치도록 했다. 보건의 날을 맞아 자 인한 전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우리나라와 수원시민을 위해 최전선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누비는 보건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과 보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랍니다.”수원시 팔달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4-08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이 8일부터 ‘동반성장 협력대출사업’ 대출 지원 규모를 100억원에서 130억원으로 확대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는다.7일 수원시에 따르면 2015년 수원시와 IBK기업은행 협약 체결로 시작된 ‘동반성장 협력대출사업’은 수원시가 기업은행에 예치한 예탁금을 기반으로, 기업은행이 대출 재원을 조성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대출해주고, 금리를 감면해준다.시는 예탁금을 30억원에서 40억원으로 10억원 증액했고, IBK기업은행은 100억원이었던 대출 재원을 130억원으로 늘렸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08

수원시 천천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염태영 수원시장은 7일 SNS를 통해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정자3동) 샘내마을 신안한일아파트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수원지역 44ㆍ4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5일부터 발열과 가래 등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6일 구급차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옮겨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7

용인시 처인구청 셧다운…소속 공무원 확진김승수 기자

사회 | 김승수 기자 | 2020-04-07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상록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A씨(42)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밤 11시30분께 자신의 주거지에서 4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흉기로 B씨를 위협해 현금 10여만 원을 강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차량을 통해 도주 중인 A씨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서로 A씨를 유인한 뒤 긴급체포했다.경찰조사에서 A씨는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0-04-07

경기도 65세 이상 치매환자가 1년 새 1만여명이 늘어났지만, 국가의 치료 지원을 받는 치매등록인구는 같은 기간 9천명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경기지역 치매등록률도 30%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 더 많은 치매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6일 중앙치매센터의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9’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65세 이상 치매환자 수는 14만9천여명, 치매 유병률(노인 전체 인구 중 치매를 앓는 이들의 비율)은 10%다.이는 전년도인 201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4-07

#사례1. 올해 초등학교에 진학한 자녀를 둔 학부모 A씨(38ㆍ수원)는 최근 당혹스러운 일을 겪었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사준 아이의 태블릿PC를 살펴보던 중 유튜브 시청기록에서 음란 콘텐츠가 발견된 것이다. A씨는 “요즘 같은 시대에 아이에게 인터넷을 아예 못 쓰게 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러한 영상이 올라와 있다는 사실도 문제지만, 성인인증 절차도 없이 모두에게 노출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사례2. 중학생 자녀 둘을 둔 학부모 B씨(45ㆍ용인)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아이가 유튜브로 ‘동남아 성매매 업소 방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4-07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590명까지 늘어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 600명대 돌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9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의정부성모병원 퇴원자 및 간병인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두천시는 이날 송내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의정부성모병원 4층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했다. 이 여성은 지난달 31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이달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7

경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병역판정검사 중단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병무청은 애초 이달 14일부터 병역판정검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지역사회 감염이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하고 해외 유입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런 조치를 결정했다. 다만 일부 과목 검사만 시행하는 재신체검사나 5월 입영예정인 모집병 지원자에 대한 신체검사는 제한적으로 검사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수능일이 2주 연기됨에 따라 애초 수능일 이후 검사일자가 결정된 사람을 위해, 검사종료일자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4-07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방인 ‘n번방’으로 가는 통로 역할을 한 ‘와치맨’이 6일 법정에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이날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텔레그램 아이디 ‘와치맨’ 전씨(38ㆍ회사원)는 이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묻는 재판부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전씨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많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하지 않은 일로 가족이나 지인이 고통받는 것은 못 참을 것 같다. 한 일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모든 죗값을 받겠다”고 전했다.전씨는 자신이 만든 텔레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