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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7일은 오전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은 중부지방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전북, 경북 북부, 지리산 부근, 서해5도에는 20∼60㎜, 전남, 제주도는 10∼40㎜,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는 5∼20㎜의 비가 예상된다.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로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비는 다음날 낮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수원 5도, 대전 8도, 광주 10도, 대구 7도, 부산 1

날씨 | 연합뉴스 | 2019-11-16

최근 물난리를 겪은 이탈리아의 수상 도시 베네치아가 15일(현지시간) 기상 악화로 또 한차례 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ANSA,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거센 비바람 속에 베네치아 주변 조수 수위가 이미 154㎝에 달했으며, 최대 160㎝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상 당국이 전했다. 수위가 160㎝를 넘어서면 베네치아의 70% 안팎이 침수될 수도 있다.시 당국은 선제 조치로 이날 시내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시민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더불어 산마르코 광장의 폐쇄를 명령했다.홍수로 물이 들어차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1-16

16일 오후 1시4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일부를 태우고 약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98명과 소방장비 36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대응 1단계는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공장 기숙사에는 외국인 근로자 9명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민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1-16

홍콩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불법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될 경우 즉시 정직 또는 기타 징계처분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고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16일 SCMP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15일 조슈아 로(羅智光) 홍콩 공무원 사무국 국장 명의로 공무원 18만 명에게 이 같은 경고를 담은 서신을 보냈다. 로 국장은 공무원의 위법 행위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무관용 원칙을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는 체포된 공무원이 계속 공직을 수행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공무원은 불법 행위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16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첫 수시 논술고사가 치러진 16일 학생들의 표정에는 비장감이 감돌았다.올해 수능이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수험생들은 논술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었다.이날 서울에서는 오전 9시 경희대와 성균관대, 오후 1시 서강대에서 논술 시험이 치러졌다.경희대 앞은 시험 시작 2시간여 전부터 학교 주변 도로가 학부모들의 차량으로 꽉 들어찼다.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학교 주변 김밥집이나 추위를 피할 커피숍도 새벽부터 만원이었다.성균관대도 시험 시간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11-16

토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할 전망이다.다만,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평년(9~16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그러나 충청권과 전북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제주도 산지 30∼80㎜, 전북ㆍ경북북부내륙ㆍ서해5도 20∼60㎜, 전남ㆍ제주ㆍ울릉도ㆍ독도 10∼40㎜다. 강원동해안과

날씨 | 정민훈 기자 | 2019-11-16

아내를 골프채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55)이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16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따르면 살인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유 전 의장은 지난 13일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유 전 의장 측은 항소장에서 “1심 재판부가 법리를 오인했고 사실관계도 오해했다”며 “양형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검찰도 곧바로 다음 날인 14일 항소장을 법원에 냈다.유 전 의장 측은 1심 재판 과정에서 “이번 사건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1-1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안성의 한 기숙학원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안성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 강제추행) 혐의로 A씨(20ㆍ재수생)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능을 나흘 앞둔 지난 10일 새벽 4시께 안성의 기숙학원에서 여학생방에 들어가 B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소리치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 당일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민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1-16

경찰이 '진범 논란'을 빚은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을 화성 사건 피의자 이춘재(56)로 잠정 결론 내리기까지 주력한 수사는 이 사건을 본인의 소행이라고 밝힌 이춘재의 최근 자백과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옥살이한 윤모(52)씨의 과거 자백에 대한 비교 분석이다.같은 사건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은 크게 피해자의 집 침입 경위와 범행 수법, 피해자의 모습 묘사 등에서 차이가 난다.16일 윤 씨의 재심을 돕는 박준영 변호사와 법무법인 다산 측이 제공한 윤 씨가 당시 작성한 진술서를 보면 윤 씨는 범행 당시 피해자인 박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16

경기도 광명시는 산림청과 함께 광명동굴에 최대 100m 높이의 나무로만 만든 전망타워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시는 이 전망타워 건립을 위해 지난 13일 기본 및 실시설계 제안 공모를 공고했다.이 전망타워는 산림청이 '국산 목재 목구조물 모델 조성사업' 공모에서 광명동굴이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광명시와 산림청은 국비 40억원, 시비 40억원 등 총 80억원을 들여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 인근 2천300㎡ 부지에 연면적 700㎡ 규모의 전망타워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전망타워에는 매표소와 사무실, 레스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