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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ㆍ모텔종업원)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외부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 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장대호의 얼굴 사진은 별도로 배포하지 않고, 언론 등 노출 시 마스크착용 등 조치를 하지 않는 방식의 공개다.장대호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자신이 일하는 모텔에서 투숙객(32)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지난 12일 여러 차례에 걸쳐 훼손한 시신을 한강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8-20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다.2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원서는 일선 고등학교 및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받는다.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접수하지 않는다.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접수하게 된다.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일 기준으로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나 행정구역이 다른 경우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8-20

20일 새벽 2시 18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해 760여 세대가 1시간가량 큰 불편을 겪었다.이번 정전은 아파트 인근 변압기에서 고장이 발생, 선로 등을 보호하기 위해 아파트 UVR(계전기)이 차단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전은 1시간여 만에 인근 변압기와 아파트 계전기 등을 수리했다. 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8-20

국회의원들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이 실제 시세의 절반 정도만 반영된다는 주장이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위 29명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 가액은 총 2천233억원이지만 실제 시세는 4천181억원으로, 시세의 53.4%밖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실련은 이날 국회 공직자윤리위가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부동산 보유액 상위 30명 중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6월 의원직을 상실한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을 제외한 29명의 부동산 보유 현황과 임기 중 변화를 분석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8-20

화요일인 오늘(20일)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서울과 경기도(파주, 의정부,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제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낮 기온은 32~33도를 보여, 어제(19일, 29.1~33.1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오늘은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 인천, 경기도, 서해5도는 맑다가 밤(18시)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내일(21)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15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모레(22일)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8-20

코레일이 오늘(20일) 오전 8시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이날 코레일에 따르면 서울역 등 전국 주요 역 창구와 승차권 판매대리점, 온라인 등에서 시작됐다.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북 동해남부선 추석승차권을 예매가 시작된다.추석승차권 예매는 PC와 모바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역 창구는 오전 8시부터 11시다.예매 대상은 9월 11일부터 15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 열차 승차권이다.온라인에서 예약한 승차권은 21일 오후 4시부터 2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19-08-20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 돼지에서 고름이 차는 현상이 발생(본보 8월19일자 1면)하고 있는 가운데, 현 상황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사실상 방치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주사의 성분과 접종방식상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지만, 정부조차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1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양돈업계에 따르면 구제역은 발굽이 2개인 소와 돼지 등 우제류(발굽이 2개인 동물) 가축의 급성전염병으로, 고열과 수포 등의 증상을 동반해 치사율이 5~55%에 달한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백신을 이용한 예방법이 이용되고 있다.현재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19-08-20

경기도교육청이 북부청사 내에 ‘공익제보센터’를 설치하고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공익제보센터’는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현장에서 발생한 부패·비리 사안을 접수·처리하는 창구로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직비리신고센터’, ‘불법찬조금신고’, ‘공익침해등록센터’ 등 산재했던 기존 공익제보 접수·처리 체계가 ‘공익제보센터’로 통합되고 관련 업무도 ‘공익제보센터’가 전담한다. 또 제보자가 원할 경우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 신고를 지원해 공익제보자 보호·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공익제보는 ‘공익제보센터’를 직접 방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8-20

수원시가 건물 벽체와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균열이 생기면서 대피 소동이 빚어진 권선구 A아파트의 배기 구조물 철거를 결정했다.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께 권선구 구운동의 A아파트 15동 벽면에 틈이 벌어지고, 콘크리트 덩어리가 주차장 바닥에 떨어진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시가 현장 점검한 결과, 15동 1~2호 라인 아파트 벽체와 벽체를 따라 길게 붙어 있던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틈이 벌어져 있었다.시는 아파트 본체에는 이상이 없으나 배기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1~2호 라인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20

기부금 등에 대한 투명한 관리가 이뤄져야하는 고양시새마을회에서 일부 수상한 회계 처리 부분이 발견되는 등 각종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고양시새마을회 등에 따르면 시새마을회는 지난 2007년 설립돼 환경보존 및 재활용사업부터 정부보조사업 위탁운영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특히 기업과 개인 등에게 기부금을 받아 벌이는 사회공헌활동 역시 주 업무인데, 최근 수년 전 반환 처리된 기부금을 직원이 기부자에게 별도로 받아 보관한 사실 등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새마을회는 지난 2012년 한 개인 기부자로부터

사회일반 | 송주현 기자 |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