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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뒤 추락해 숨진 중학생 사건과 관련, 경찰이 가해 학생들에게 공동공갈 및 공동상해죄를 추가 적용키로 했다.19일 인천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A군(14) 등 4명이 숨진 B군(14)의 전자담배를 빼앗고 집단 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 혐의가 적용됐다.경찰 관계자는 “가해 학생 중 2명이 주고 받은 SNS 메시지를 보면 B군을 폭행하기로 사전에 공모한 정황이 있다”며 “피해자가 그 전에도 지속해서 폭행을 당했는지 여부는 수사 중이다”고 했다.이와 함께 A군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8-11-20

2019학년도 수학능력평가 시험 영어영역 듣기평가 당시 방송사고가 났음에도 감독관들이 미비한 대응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9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수능 시험 당일인 지난 15일 저녁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S여고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의 글이 올라왔다.이 수험생은 “3교시 영어영역 듣기 방송 중 2,3,4,7번에서 끊김과 잡음 등 방송사고가 났다”며 “그냥 그대로 끝이 나면서 이어지는 듣기문제는 물론 독해에도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다”고 했다.이어 “감독관은 영어영역 종료 직전 방송사고가 났던 4문제를 다시 틀어주겠다며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8-11-20

호출을 받고 자신이 태우려던 손님이 다른 택시에 타는 모습을 보고 쫓아가 욕을 하고, 택시를 들이받은 운전기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1단독 위수현 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57)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12시 25분께 인천 남구의 한 지하철역 앞 도로에서 자신에게 콜을 한 뒤 다른 택시를 탄 B씨(23·여)를 끝까지 쫓아가 욕을 하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B씨의 호출을 받고 목적지에 갔다가 B씨가 C씨(61)의 택시를 타는 모습을 보고 수차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8-11-20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중국 천진 한인회와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김양우 병원장이 중국 톈진시 천진한국인(상)회 사무국을 방문해 신동환 톈진 한국인회 회장을 만나 상호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톈진시에는 한국 교민 3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천진한국인(상)회’는 2001년 창립해 교민사회의 단결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가천대 길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천진한국인(상)회 공식 건강검진 기관으로 현지 교민들의 길병원 이용 시 진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또 건강검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8-11-20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이 집단폭행을 당하다가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당시 가해 학생 중 1명이 입은 패딩이 사망한 피해 학생 것이란 사실이 밝혀져 공분이 일고 있다.온라인에선 가해 학생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강력처벌해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 엄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1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중학생 A군(14)을 1시간 20여분간 집단폭행해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사하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구속된 중학생 중 B군(14)이 구속 당시 A군에게 빼앗은 패딩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8-11-19

인천지역 학교 안에서 발생한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와 관련, 가해교사 4명이 입건된 가운에 학교 측이 학부모들에게 선처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인천시 중구의 A여자고등학교 등에 따르면 이 학교운영위원회는 15일 오전 ‘검찰로 넘겨지는 교사는 4분 정도인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이분들에 대한 배려와 선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학교 부탁이 있었다’는 메시지를 학부모들에게 보냈다.이어 ‘진술한 학생들의 의견이 중요하고, 고소 취하 여부도 의견을 들어봐야 해 확답을 하지 않았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8-11-19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술을 마신 채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의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22단독 김한성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오전 12시 10분께 인천시 남동구에서 1㎞가량을 무면허 상태에서 술에 취해 125cc 오토바이를 몰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운전자 B씨(61)에게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2016년 11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8-11-19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인천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끊이지 않고 있다.우선 대한적십자사 인천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회는 최근 인천시 부평구 소재 ‘부평중앙병원’에서 재정착 난민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과 방한모자를 지원했다.재정착 난민제도란 유엔난민기구와 난민수용국가의 동의를 받아 난민이 희망하는 제3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세계적인 연대 제도를 말한다.대한적십자사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긴급지원이 필요하나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 난민 신청자에게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희망풍차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8-11-19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의 승부처는 국어영역이 될 전망이다. 3년 연속 어렵게 출제된 탓에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는 평가다.15일 교육계에 따르면 1교시 국어영역은 최근 2년간의 출제 경향과 마찬가지로 독서와 문학 분야를 중심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2018학년도 수능과는 비슷했지만,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 중론이다.특히 소설과 시나리오가 함께 등장하는 복합지문과 과학·철학이 융합된 지문 등 난이도가 높은 복합형 지문들이 출제돼 학생들이 애를 먹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8-11-16

동급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던 중학생이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 경찰이 가해 학생 4명 모두에게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상해치사 혐의로 중학생 A군(14)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는 이번 주 중으로 인천지법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A군 등은 지난 13일 오후 5시 2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동급생 B군(14)을 집단으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B군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