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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성남시 분당보건소가 폐쇄됐다.26일 시에 따르면 전날 분당보건소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분당구 소재 A요양병원의 현장 점검을 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따라 시는 분당보건소 폐쇄하고 이곳 내 선별진료소 운영을 일시 중지했다. 또 분당보건소 직원 등 152명의 검사를 한 결과 12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6명은 검사 대기 중이다.시는 분당보건소 내 확진자 발생 여부에 따라 분당보건소 운영재개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또 확진자의 역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2-26 09:15

민선 7기 경기도내 시ㆍ군의 정부 건의안이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 가운데 14건을 새롭게 제안, 정부의 응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경기일보가 25일 입수한 ‘2021년 2월 시장군수협의회 중앙 정부 건의안’을 보면 파주시는 전세버스 지입제를 지적하고 나섰다.지입제는 차량 개인 기사가 일정 지입료를 운행업체에 납부하면 업체가 해당 차량을 등록해주는 것인데, 현행법상 전세버스 사업을 등록할 때 개별 차량이 아닌 등록대수 10대 이상의 사업자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파주시에는 버스기사들의 주사무소 이용률이 57%에 그쳐 전세버스 절반가량

지역사회 | 여승구 기자 | 2021-02-25 19:03

‘묵묵부답’민선 7기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의 제도 개선 및 행정ㆍ재정적 지원 요구에 대한 중앙정부의 대응이다.정부는 대외적으로 ‘지방분권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선 시ㆍ군 현장 목소리를 무시하고 있다.경기일보가 지난 2018년 민선 7기 출범부터 지난해까지 31개 시ㆍ군의 중앙 건의안 및 회신을 분석한 결과 행정안전부ㆍ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에 전달된 94건 가운데 72.3% 68건이 ‘미회신’ 처리된 것으로 조사됐다.긍정(수용 혹은 적극 검토) 답변은 고작 5건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불수용 11건, 중장기 검토 5

지역사회 | 여승구 기자 | 2021-02-25 18:37

부천시는 25일 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중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괴안동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확진자이며, 1명은 승리제단과 감염 연결고리가 확인된 오정동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승리제단·보습학원 관련 부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이날 4명이 추가되면서 160명으로 늘었다.승리제단과 보습학원 등지에선 지난 9일 확진자 53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이후 가족과 접촉자 등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고 있다.다른 확진자 4명 중 3명은 관내·외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조사됐지만, 나머지 1명의 감염경로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1-02-25 18:31

국내 최대 유류 저장고인 대한송유관공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이 난 곳은 대한송유관공사와 400~500m 떨어진 지점이어서 소방당국이 한때 긴장했다. 인근에 송유관이 매설돼 있기 때문이다.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3대, 장비 10여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 화재 발생 40여 분만인 오후 2시33분께 불을 껐다.이 불로 임야 1천650㎡가 소실됐다.소방당국과 산림청은 뒷불 감시를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한편 분당구 석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2-25 18:31

경기도주식회사는 다음달 3일부터 이천ㆍ양평에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가맹점은 이천은 400여곳, 양평은 170여곳 모집해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화성ㆍ오산ㆍ 파주에서 시범서비스를 제공했다.올해는 이천ㆍ양평을 시작으로 모두 28개 시·군으로 확대한다.배달특급은 현재까지 16만7천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총 거래액은 83억원가량이다.양평군 배달특급 가맹점 관계자는 “낮은 수수료라는 소식에 배달특급에 대해 그 전부터 관심이 컸다”며 “앞으로 입점해 소상공인과 배달특급 모두가 잘

양평군 | 류진동 기자 | 2021-02-25 18:31

박영애 성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이매1ㆍ2ㆍ삼평동)이 의정활동 지원을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데다 지방자치 출범과 시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의회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를 위해 의원 간 소통과 개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최대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의원과 지역주민 면담이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SNS 활동과 영상 제작실 미디어 소통방 지원으로 의원들이 자신의 의정활동을 비대면으로 홍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2-25 17:28

이재준 고양시장이 평화의료교육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한다.이 시장은 25일 “남북관계가 답보상태이지만 지방정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실행력을 통해 중앙정부의 대북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양시는 남북 평화의료 기반 구축을 위한 ‘평화의료교육연구센터 설립방안’ 연구용역을 즉각 발주할 것”이라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로 남북 보건의료분야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남북 보건의료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평화의료 핵심 시설이 우선 필요하다는 것이 고양시의 입장이다.이 시장은 “고양시는 6개의 대형 종합병원이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2-25 17:28

안성지역 건설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분할발주 등을 위한 ‘건설산업활성화 지원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이 발의됐다.유광철 안성시의원은 제19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건설산업활성화 조례안이 제1차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25일 밝혔다.유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노동자 우선고용, 지역건설 기계 우선사용, 우수건설인 포상, 지역건설산업 보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분할발주, 공동도급 활성화와 공동계약에 관한 사항, 위원회 설치 및 구성, 임기 및 해촉, 회의수당 등에 관한 내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이 같은 유 의원의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2-25 17:28

용인시는 처인구의 한 제조업체에서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이 제조업체는 내국인 15명과 외국인 32명 등이 근무 중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30명은 기숙사(1∼4인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0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A씨가 지난 21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24일 확진됐고, 이후 실시된 전수검사에서 동료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첫 확진자인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음성판정을 받은 근로자 중 28명은 자가격리, 3명은 능동감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2-2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