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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법 아동 음란물을 유포한 고교생을 특정해 검거했다.이에 따라 당초 아동 음란물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고교생은 혐의를 벗었으며 실제로는 다른 고교생이 음란물을 유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모 고교에 재학 중인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A군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비밀 채팅방을 개설하고 각종 불법 아동·청소년 음란물 영상과 사진 등의 링크를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앞서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11-12

국내 최대 세탁업체인 크린토피아가 세탁물 인수 과정에서 하자 고지를 않는 등 기본 매뉴얼도 지키지 않고 있다.뿐만 아니라 소비자와의 분쟁에서 동의없이 특정 단체로 심의를 의뢰하는가 하면 법적 효력이 없는 심의 결과서를 근거로 소비자를 압박한 것으로 드러났다.11일 제보자 등에 따르면 A씨(인천 남동구)는 지난 10월 21일 크린토피아 한 지점에 운동화 세탁을 맡겼다.당시 운동화에 흠집이나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하자 고지는 없었다.소비자분쟁조정기준에는 세탁물 인수시 반드시 하자 고지를 하도록 했고, 크린토피아 매뉴얼도 이 같은 내용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2

“선배들은 배가 뜨지 않을까봐 마음도 졸이고 했다는데, 저희는 너무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일 앞둔 11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만난 수험생들 표정이 밝다.긴장감 속에서도 학생들의 걱정이 줄어든 건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시, 옹진군,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마련한 도서지역 수험생을 위한 편의지원 덕분이다.시교육청 등은 8월 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8일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백령고, 연평고, 대청고, 덕적고, 서도고, 인천영흥고 등 학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있다.시험 당일 기상상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2

한국지엠(GM)의 군산공장 폐쇄 이후 무급휴직 중이던 근로자들이 1년 6개월만에 회사로 돌아왔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1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GM본사 홍보관에서 군산공장 무급휴직자 298명의 첫 출근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한국GM이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한 후 1천200여명은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났지만, 600여명은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았다.이들 중 다른 공장에 전환 배치한 인력을 제외하면 298명이 1년 6개월여동안 무급휴직자로 지냈다.이들은 휴직 후 6개월간은 급여 없이 정부의 고용유지 지원금(월 180만원)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2

인천지역 고교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법 아동·청소년 음란물 2만여건을 유포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천 모 고교에 재학중인 A군을 내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A군은 최근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비밀 채팅방을 개설하고 각종 불법 음란물 영상과 사진 등의 링크를 공유한 의혹을 받고 있다.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A군이 음란물을 유포했다는 글이 돌면서 모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A군의 학교와 이름 등이 퍼지기도 했다.인천시교육청은 관련 의혹을 접하고 A군이 재학 중인 학교 등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11-12

인천지역 한 구청 씨름단 코치가 지도 선수를 오랜 기간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연수경찰서는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인천 연수구청 씨름단 코치 A씨(40)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소속팀 선수 B씨(24)의 특정 신체 부위를 잡아당기거나 때리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다른 선수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B씨의 머리를 손으로 때린 혐의도 있다.경찰은 지난 6월 20일 B씨의 고소장을 접수한 후 수사를 벌였다.경찰은 A씨가 씨름단 선수들에게 자기 방 청소와

인천사회 | 안하경 기자 | 2019-11-12

고교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불법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유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언론 보도로 관련 의혹을 접하고 이 학생을 내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 학생은 최근 '텔레그램'에 비밀 채팅방을 개설하고 각종 불법 음란물 영상과 사진 등의 링크를 공유한 의혹을 받고 있다.이 학생의 음란물 유포 의혹은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현재 모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음란물 유포 의혹을 받는 고교생이 재학 중인 특정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11-11

“경사지고 비좁은 도로로 큰 건설 차량이 지나다녀 너무 무섭습니다.”10일 오후 2시께 인천 부평구 산곡동 A아파트로 들어가는 진입로 앞. 높이 4~5m의 높은 철제 담벼락 사이에 있는 좁은 길로 트럭과 승용차가 아슬아슬하게 빗겨 겨우 지나간다. 도로 옆 임시 인도를 오가는 주민은 바짝 붙어 지나가는 차량에 깜짝 놀라 몸을 움추리기 일쑤다.차량들은 급정거를 반복한다. 높은 담벼락이 시야를 막아 곡선 구간에서 반대편 차량이 보이지 않기에 수시로 브레이크를 밟은 탓이다.양방향 도로를 지나가는 소형차도 통행 방향선에 맞추지 못하고 도로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1

기내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몽골 헌법재판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성추행 혐의는 끝내 인정하지 않았지만, 협박 혐의는 인정했다.10일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강제추행 및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법재판소장(52)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도르지 소장은 10월 31일 오후 8시 5분께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 안에서 여성 승무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당시 통역을 맡은 몽골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1

인터넷을 통해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팔겠다고 속여 100여명에게 2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의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인천부평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던 A씨(39)를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인천 시내 자신의 집에서 새 가전제품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겠다는 글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 피해자들에게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A씨의 범행에 피해를 본 사람만 B씨를 포함해 107명에 달한다.A씨는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아 일부는 생활비 등으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