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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7시 5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28)씨가 몰던 25인승 태권도 학원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승합차가 멈추자 뒤따라오던 차량 1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인근 가로수가 넘어져 주차된 차량 1대를 덮쳤다.이날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태권도 학원 차량에는 초등학생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멈추지 않았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운전 조작 미숙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정규기자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3

한국지엠(GM) 자동차의 부품 등 정비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인천부품물류센터를 폐쇄하려는 사측에 노조가 ‘구조조정’ 시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1일 인천시 동구 한국GM 인천물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4일 물류센터를 폐쇄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사측을 강하게 비판했다.노조는 “사측은 인천부품물류센터 부지의 계약기간이 7월에 만료된다는 핑계를 들며 물류센터를 24일까지 운영하고 폐쇄한다는 내용을 노조에 알렸다”며 “물류센터 직원들은 희망퇴직이나 해고 등을 당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2

지난해 폭염을 경험한 유통·가전·의류업계가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자 여름 상품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21일 인천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등 대형마트는 지난 1일부터 에어컨·수박·수영복 등 여름 상품을 지난해보다 1~2주가량 먼저 매장에 출시해 매출 신장 효과를 보고 있다.최근 1주일간 인천 지역 최고 기온이 지난해보다 평균 3~4도가량 높게 나타나는 등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대형마트는 때 이른 더위로 인해 에어컨·수박·의류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 매출이 많이 증가하면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이날 찾은 인천시 동구 이마트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2

변종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SK그룹 창업주의 손자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SK그룹 일가 최모씨(31)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인정하며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있다”며 “(검찰 측) 증거도 모두 동의한다”고 했다.최씨는 이날 검은색 안경을 끼고 하늘색 수의를 입은 채 피고인석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재판을 받았다.변호인은 최씨 어머니를 다음 재판 때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최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2

중국에서 이른바 ‘물뽕’(GHB) 등 3억원 상당의 마약을 밀반입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판매한 일당과 구매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21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총책 A씨(35)와 공급책 B씨(29)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들인 혐의로 C씨(34) 등 마약 구매자 7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해 7∼9월 중국에서 물뽕과 수면제의 일종인 조피클론 등 3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밀반입하고 나서 인터넷과 SNS를 통해 C씨 등 77명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2

인천 한 상가건물의 차량용 승강기에 승용차 앞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일어나 운전자 1명이 다쳤다.2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39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상가건물 차량용 승강기에 A씨(24)의 그랜져 승용차 앞바퀴가 빠졌다.이 사고로 차량 외부로 대피하려던 운전자 A씨가 왼쪽 발 등에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승강기 벽과 차량 사이에 발이 끼어 있던 A씨를 유압 장비 등을 이용해 구조했다.소방당국은 A씨가 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은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2

인천시체육회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쓴 국립 인천대학교 체육진흥원장이 검찰에 송치됐다.2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대 체육진흥원장 A씨(63)와 체육진흥원 직원 B씨(55)를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A씨 등은 지난해 인천대 교내 체육 종목을 지원하는 명목으로 받은 시 체육회의 학교체육육성지원금 5천68만원을 다른 용도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선수들에게 지급됐던 지원금을 개인 통장으로 돌려받고 나서 승인되지 않은 전지훈련비나 회의 참가비 등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인천대 측은 201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2

최근 홈플러스 송도점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천장 마감재 낙하 사고는 시공사인 호반건설이 설계도면과 다르게 공사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청은 호반건설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4월20일 연수구 홈플러스 송도점 지하 2층 주차장 천장의 일부(21㎡) 마감재가 부서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돼 있던 승용차 1대가 파손됐다.지하주차장 천장 마감재는 거품으로 만들어 뿌린 뒤 단단하게 굳히는 방식으로 시공됐다.그러나 접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마감재가 고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2

인천 한 공사장으로 들어가려다 70대 할머니를 치여 숨지게 한 60대 덤프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6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15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공사장 인근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을 운전하다가 B씨(77·여)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B씨는 다리 등이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공사장 입구로 들어가던 중 B씨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씨가 공사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2

지인의 두 살배기 아들을 잠시 돌보다 마룻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피해자 아버지가 항소해 달라며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 피해아동 아버지 A씨(38)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지인 B씨(36·여)가 최근 1심에서 금고 10개월에 2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항소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인천지검에 보냈다. 통상 1심 선고 후 항소 기간은 1주일로 오는 22일까지는 검찰이 항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A씨는 진정서를 통해 “가해자의 남편은 저와 20년 지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