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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고의 장애인 기능 명장을 가리는 ‘2019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개막,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2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한국복지대학교, 화성시여성비전센터, 성남시 율동학습생태원 등 5곳에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열린다.이번 대회는 우수 기능장애인을 발굴ㆍ육성하고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직업생활 정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도가 후원한다.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 250여 명은 컴퓨터프로그래밍, 전자기기, 네일아트, 시각디자인, 바리스

경기뉴스 | 김해령 기자 | 2019-06-27

버스 정차 전 좌석을 이동하는 승객에게 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조례를 추진(본보 6월25일자 2면)한 경기도의회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오산2)이 현실성 없다는 도민의 질책을 수용, 조례를 철회했다.조 위원장은 26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례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좋은 취지와 달리 도민에게 혼란과 불편함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조례 추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입법예고된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버스 좌석에 앉아 있는 승객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7

정부가 자동차의 연식, 유종, 오염물질 배출 정도에 따라 구분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분류를 완료했다.환경부는 6월 말 기준 2천320만대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분류한 결과, 1등급 129만대라고 26일 밝혔다. 2등급은 914만대, 3등급 844만대, 4등급 186만대, 5등급은 247만대로 2~4등급이 약 84%를 차지했다.1등급은 승용차의 경우 전기차 또는 수소차나 2016년 12월 이후 출시된 휘발유(하이브리드) 모델, 가스차(하이브리드)가 해당한다. 2016년 이후 출시된 휘발유차나 2013년 이후 출시된 가스차와 2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7

경기도가 2만여 명이 넘는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을 기대케 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유치한 가운데 올해만 100명에 달하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도는 전문인력을 직접 키워 도내 반도체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모두 잡겠다는 방침이다.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연구소 및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인 ‘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0명을 선발, 총 1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7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26일 경기도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서 우기철을 맞아 근로자 추락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모의훈련에는 도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시공사는 최초 사고 보고에서 초기 응급조치, 환자 이송까지의 상황재연을 통해 현장 직원들에게 비상상황대처능력과 인명구조 능력을 교육 및 숙지시켰다. 또 이날 훈련에서 초기 응급조치에 필요한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도시공사 관계자는 “공사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

경기뉴스 | 김규태 기자 | 2019-06-27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페이퍼컴퍼니(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 등 불법·부실 건설업체 근절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경기도는 26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및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관련 시·군 간담회 시 제안됐던 “도의 페이퍼컴퍼니 단속 등 ‘공정건설’ 기조에는 공감하나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7

경기도는 오는 7월 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인재개발원 212호 강당에서 경기지하안전지킴이 및 31개 시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지하안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관련 전문가와 시군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경기도의 지하안전정책 수립 방향에 반영하는데 목적을 뒀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경기도 지하안전 정책 ▲지하안전관리의 중요성 및 관리방안 ▲경기도 지하안전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제시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특히 서울과학기술대 이용주 교수, 건설기술교육원 윤태국 교수, 인덕대 이상염 교수,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7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26일 무면허·음주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택시·버스·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공제조합에 관련 자료를 제공토록 하는 내용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무면허·음주운전 사고자에 대해서는 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보상하지 않거나, 사고부담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는 법규위반을 억제해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를 낮추기 위한 것으로, 이 제도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현재 민간 보험회사들은 보험업법을 근거로 보험개발원을 통해 경찰청의 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6

과천-위례선 정부과천청사역 연장과 문원역 신설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과천·의왕)이 26일 과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조1천938억원을 투입하는 과천-위례선 복선전철은 당초 경마공원역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설계했으나, 정부과천청사역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용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내년 말쯤 확정 고시 후 2021년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연장이 확정되면 이에 맞춰 문원역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정부과천청사역에 정차하는 GTX-C노선은 46억원의 예산으로 기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6-26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경기도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과 ‘경기도 한의약 난임 사업 지원 조례안’이 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경기도의회는 25일 제336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과 ‘경기도 한의약 난임 사업 지원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가결했다.한의약 육성 조례안에는 도내 한의약 발전을 위한 법적 근거마련과 한의약 전담부서 설치 등을 명시했다. 또 한의약기술의 과학ㆍ정보화 촉진, 한의약 육성의 기본방향, 한의약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 추진, 사무위탁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 도내 보건의료정

도·의정 | 정자연 기자 |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