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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의원과 전 부천시장 후보, 법조인 출신 등 만만치 않은 인물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부천 소사에서는 현역 지역구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각 당 예비후보들과의 다자대결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다만 각 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부동층 표심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섣불리 승부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부천시 소사구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504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1-23

4·15 총선 부천 소사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4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18~20대)과 재선(17·18대) 출신의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 등 여야 현직·전직 의원들의 강세가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김 의원과 차 전 의원은 각 당 후보적합도에서 다른 경쟁자들과 큰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고, 가상 다자대결에서도 강세를 보였다.(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여론조사에서도 만 18세 연령층의 응답을 받아야 하나 해당 연령층의 응답을 받게 될 경우 가상번호로 조사한 샘플과 모집단이 상이하게 됨에 따라 모집단의 변동을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1-23

4ㆍ15 총선의 여파로 공백이 생긴 경기도 고위직을 두고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부분 후임 인사에 대한 임용 절차를 시작도 안 하고 있어 총선까지는 쉽사리 예측할 수 없는 ‘안갯속’인 가운데 민선 7기 중ㆍ후반을 이끌 인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2일 경기도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4ㆍ15 총선의 공직자 사퇴 기한(이달 16일)이 지남에 따라 도내 다수의 공직자가 직을 내려놓았다. 경기도에서는 김용 전 대변인을 시작으로 조계원 전 정책수석,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산하기관에서는 임근재 전 경기도경제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3

역대 선거에서 단 한 차례도 자리를 내주지 않을 정도로 보수층의 텃밭으로 분류되던 광주지역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급격한 도시발전과 인구유입으로 선거구는 ‘갑’과 ‘을’ 두 개로 분리됐고 유권자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소병훈·임종성)을 선택했다. 당시 두 개 선거구에서 승리를 챙긴 민주당 현역의원들은 당 안팎의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두 개 선거구 모두 민주당에 내준 데 이어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맥없이 무릎을 꿇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선거 | 한상훈 기자 | 2020-01-23

경기북부 인구가 부산을 넘어섰다.이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인구 증가율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경기북부의 성장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경기연구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북부의 경제와 고용 수준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국 인구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경기북부의 인구는 344만 명으로 부산 342만 명을 추월했다. 경기남부 979만 명, 서울 973만 명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한다.경기북부 인구는 2000년 전국 대비 4.9%로 8위 수준이었으나 19년 만에 6.6%로 증가해 지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1-23

제21대 총선을 2개월여 앞두고 경기도내 의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총선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통상 현역 의원들은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늦추거나 미루는 것이 관례다. 현역 의원은 의정보고 형식만 갖추면 문자 메시지 전송을 8회로 제한한 선거법 제59조를 우회, 제한 없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등의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학력·경력 사진 등이 담긴 명함을 학교나 터미널 등에서 배부할 수 없는 예비후보자들과 달리 의정보고 형식을 통해 이 같은 제한을 피할 수 있다.하지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3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내 주한미군 기지촌 여성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에 다시 나섰다.도의회는 22일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조례안은 경기도지사가 도내 주한미군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로 성매매에 종사한 여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원 범위와 방식, 지원 대상자 선정, 실태조사 등을 위해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위원회’를 두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기지촌 여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1-23

‘흰쥐의 해’ 경자년,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체험 활동과 전통의 맛,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 명소와 여행지로 떠나보자. 경기지역 특산 와인과 전통주인 막걸리를 직접 만들고 맛보면 더욱 풍성한 명절이 되지 않을까. 따듯한 온천수로 몸을 녹이면서 피로도 풀면 금상첨화. 올해도 경기도 곳곳을 둘러보며 힘찬 한 해를 시작해보자.워터파크실내수영장찜질까지 한번에… ‘이천 스파플러스’이천 온천의 역사는 약 6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시대부터 ‘논에서 온천수가 솟아난다’고 해서 ‘온천배미’라고 불렸다. 스파플러스는 워터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1-23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10곳 가운데 8곳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복지정책 방향으로 보편적 복지를 꼽았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복지대타협 추진 관련 기초자치단체장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는 전국 226명의 지자체 단체장 가운데 122명이 참여했다.복지대타협특위가 우리나라 향후 복지정책이 지향할 방향을 묻는 설문에 응답자의 58.1%는 보편적 복지, 41.8%는 선별적 복지라고 답했다. 복지 확대를 위한 증세 필요성에는 증세 지지 응답(68%)이 반대(32.0%)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1-23

전남 여수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예비후보가 같은 선거구 현역인 무소속 이용주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이 의원이 과거 국민의당으로서 민주당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며 이 의원의 민주당 입당을 반대했다.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용주 의원이 (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파란 옷을 깜빡했다는 얘기를 듣고 아연실색했다”며 “그렇게 주동자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괴롭혔던 일도 깜빡했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이어 “당시 이용주 의원은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단장을 맡으며, 자신의 인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