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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 간의 미국 뉴욕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를 촉진하고 한미 동맹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문 대통령은 22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편으로 미국 뉴욕을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오후 도널드(한국 시각 24일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9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6월30일 서울 정상회담 이후 3개월 만이다.문 대통령은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북미 양측의 ‘계산법’을 중재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23

이르면 올 연말부터 종이문서 형태로만 발급받을 수 있었던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각종 증명서와 확인서를 전자증명서 형태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증명서 제출이 쉬워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23일 오후 금융결제원에서 금융계, 통신사, 전자결제 대행사 및 중앙행정기관 등 관련기관이 함께 한 가운데 ‘금융기관 전자증명서 이용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전자증명서 발급 계획을 밝힌다.행안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금융권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금융기관 앱을 통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23

경기도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민, 도내 기업, 도와 시ㆍ군 간 ‘건강한 협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국가 재난인 미세먼지에는 단순한 행정력보다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0일 경기도의회에서 ‘2019년 경기도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는 신정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3)이 좌장을 맡았다.토론회 발제는 김동영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실장이 맡았다. 토론자로는 최경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2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초기 대응을 정부보다 높은 차원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경기도는 ‘막지 못하면 죽는다’라는 각오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21일 도에 따르면 파주지역 양돈농가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2건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된 가운데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시사항보다 한차원 높은 ‘최고단계’ 대응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엄청난 피해가 야기될 수 있는 만큼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과하다 싶을 정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21

김경수 경남지사가 자신을 믿어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최종심을 앞둔 이 지사에 대한 응원 메시지까지 전했다.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지사님 고맙다. 안 그래도 심경이 복잡하실텐데 저까지 번거롭게 해 드린 것 같다”며 “드루킹이 증인신문 과정에서 이 지사님 관련 내용 (말할 때) 황당해 재판정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새상 일이란 게 끝날 때까지는 끝이 아님을 새삼 많이 느낀다”며 “지사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란다. 문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2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청년 정책을 보좌하는 청년비서관 채용 경쟁률이 106대 1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학력, 경력 등 스펙을 고려하지 않고 ‘노 스펙’으로 정책 비전만 심사할 예정이다.경기도는 5급 청년비서관 1명 공채 전형에 106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노 스펙 청년비서관 공채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그동안 요구하던 일정한 학력과 경력, 자격증 소지 조건 없이 정책제안서와 면접만으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도는 지난 16~18일 사흘간 청년비서관 공채 전형 지원자를 모집했다.도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21

외국계 업체가 운영하는 공유자전거를 도입했다가 갑작스러운 서비스 중단이라는 쓴맛을 본 경기 수원시가 새로운 업체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싱가포르와 중국 업체가 부도와 해외사업장 철수를 이유로 계약 기간을 지키지 않아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한 만큼 차기 공유자전거 서비스는 국내 업체에 맡기기로 했다.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수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 스마트공유자전거 기업 '모바이크'가 이달 30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모바이크가 해외 사업을 접고 중국 국내 사업에 집중하기로 방침을 정했기

도·의정 | 연합뉴스 | 2019-09-21

경기도가 광교와 판교에 스마트모빌리티 주차장을 전국 최초로 조성한다. 경기도는 전동킥보드ㆍ전기자전거 등의 활성화를 추진, 미래형 이동수단 도입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21일 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형 스마트모빌리티 주차장을 판교 테크노밸리와 광교 테크노밸리, 광교중앙역에 올해 11월까지 총 7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내년께 주차장 표준디자인의 개발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는 등 전국 최초로 스마트모빌리티 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시각적으로 우수한 디자인과 보행자 동선 등을 고려한 경기도형 스마트모빌리티 주차장 표준모델을 개발한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28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째 하락세를 나타내며 40%까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7년 5월에 치른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문 대통령의 득표율 41.1% 보다 낮은 수준이다. 문 대통령 직무에 대한 부정평가 또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1천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2주 전보다 3%p 하락한 40%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주는 추석 연휴로 인해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9-20

경기도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휴교실이 5천720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교육청의 주먹구구식 교실 수요 산정으로 6천864억 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지역 간 학교시설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20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초등학교ㆍ중학교 과부족 교실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경기도 31개 시군구 소재 초등학교?중학교의 유휴교실 수는 5천720개(초등학교 3천378개, 중학교 2천342개)로 집계됐다.교육부가 학교 신설 시 교실 한 개 당 건축교부금을 1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