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442건)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평택을)은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필요성과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유 의원을 비롯, 자유한국당 원유철(평택갑)·염동열·경대수·이종배·이철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 김찬성 연구위원의 주제 발제와 국토교통부 이용욱 과장, 기획재정부 임영진 과장 등의 토론이 이뤄진다.동해안과 서해안을 잇는 ‘평택~삼척 고속도로’는 지난 1997년 본격 착공됐지만 2015년 평택~제천 구간이 개통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1

경기도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 ‘미니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도는 대학 내 유휴공간을 활용, 기업ㆍ연구소ㆍ대학 간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안산시, 한양대와 함께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산학연 협력단지(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대학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 지원대상으로 한양대와 부경대를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전국 23개 학교가 지원한 가운데 한양대는 11대 1의 경쟁률을 이겨냈다.해당 사업은 대학 내 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1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20일 다산신도시 입주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북부간선도로 확장공사를 이달 중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확장공사 구간은 다산신도시 진입 관문인 ‘북부간선도로 구리IC~다산신도시’ 구간으로, 차로 수 부족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이에 도시공사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공사비 72억 원을 투입, 구리IC 나들목을 개선하고 다산신도시까지 520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확장 공사를 통해 다산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접근성이 개선돼 다산

경기뉴스 | 김규태 기자 | 2019-05-21

‘대한민국 니트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해 새로운 원단과 창작 의상을 선보일 도내 섬유기업을 찾는다.경기도는 오는 10월 열릴 ‘2019 경기 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에 참가할 도내 섬유분야 제조 및 무역기업 20개 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유명디자이너와 도내 섬유기업 간 협업을 통해 판로 개척과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올해 참여기업은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및 신진 디자이너 등과 매칭을 통해 오는 9월 말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9-05-21

자유한국당 여성의원들과 중앙여성위원회,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의 아내학대 살해 범죄와 관련, 민주당은 공천을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한국당 여성 의원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이런 인물을 2번씩이나 공천하고, 기초의회 의장까지 세웠다”면서 “모르고 공천을 줬다면 인사검증이 엉망인 것이고, 알고도 모른 척 한 것이면 국민을 기만한 것이다”며 이같이 주장했다.또한 “민주당에게 여성의 안전과 가족의 가치는 어떤 의미인가” 반문하며 “틈만 나면 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1

경기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더불어민주당ㆍ부천1)가 대표발의 한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 직위 및 공모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17일 안전행정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고 19일 밝혔다.해당 건의안은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한 직위에 우수한 민간 인재를 유치한다는 취지의 개방형 직위제도의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특히 국가직과 지방직이라는 소속의 차이 탓에 불합리한 지정직위의 규모와 임용기간의 차별이 발생해 지방자치단체의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관련 규정의 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검경수사권 조정에 따른 경찰에 대한 견제장치, 자치경찰제 등 경찰개혁안을 논의한다.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20일 국회에서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한다.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이상민 사법개혁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민갑룡 경찰청장이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청와대에서는 조국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참석한다.이번 당정청 협의회에서는 자치경찰제, 정보 경찰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5-20

국회 예결특별위원회 위원 임기 종료가 오는 29일로 다가오면서 이번 주가 추가경정예산안 5월 처리나 국회 재가동 여부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 되고 있다. 하반기부터 활동에 돌입하는 새 예결위는 정국 상황을 감안하면 구성 자체가 늦어지며 추경 등으로 불똥이 튈 가능성 때문이다. 사실상 이번 한 주가 정국 파행 장기화냐 조기 정상화냐의 운명을 가를 요인으로 불리는 이유다.19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은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한 이달 내 처리를 목표로 두고 있다. 다만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5월 임시국회 소집을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0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하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전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정부는 지난 17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공단 방북을 승인하고, 아동과 임산부의 인도적 지원사업을 위해 국제기구에 800만달러(약 96억원)를 공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당초 남북 간 교류협력과 대화의 추동력을 살리기 위해 쌀을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우선 국제기구에 공여하는 방식으로 물꼬를 튼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0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신임 원내대표를 필두로 한 새로운 진용을 구축하면서 국회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하지만, 여전히 해빙기를 맞지 못하면서 이번 주가 국회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19일 여야에 따르면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0일 호프타임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3자 회동은 20대 국회 4년 차 여야 원내지도부 선출이 모두 마무리된 후 처음 마련된 자리다.이번 ‘호프 타임’은 오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취임 인사차 이 원내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