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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원내대표는 20일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방미길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 3박 5일간의 ‘초당적 방미 외교’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 의회·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오는 24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이 원내대표는 출국 직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동맹의 굳건한 정신에 기반해 양국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협상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의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21

앞으로 실내 건축자재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방출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유럽 관리 기준이 도입된다. 기준치 초과 건축자재는 내년 6월부터 사용이 제한된다.환경부, 국토교통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건축자재에 대한 라돈 영향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자재 라돈 저감·관리 지침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이번 지침서는 공동주택 내 건축 마감재로 사용되는 석재에서 라돈이 검출되는 문제에 대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관리 방안을 논의한 결과다.논의 결과, 유럽의 건축자재 관리 기준인 ‘방사능 농도 지수’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는 한일 양국에 다 같이 피해를 초래함은 물론 글로벌 밸류체인(GVC)을 현격히 약화하는 것”이라며 “원상회복을 위한 일본 측의 진전된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안산 단원구 율촌화학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핵심 품목의 항구적인 공급 안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나오자 사실상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써 7월 4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국가인권위원회가 초등돌봄전담사에게만 전임경력 인정에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판단했다.인권위는 A 교육청 교육감에게 교육공무원 초등돌봄전담사 전임경력 인정 시 다른 교육 공무직원에게 적용하는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할 것을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초등돌봄전담사 88명은 교육 공무직원의 전임경력 인정 시 초등돌봄전담사 외 다른 직종의 경우엔 현재 근무하는 직종과 가른 직종의 교육 공무직 경력도 인정해주면서 초등돌봄전담사의 경우에만 다른 교육 공무직 경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은 차별이라며 진정을 제기했다.인권위 차별시정위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1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사이버상의 선거법 안내와 예방ㆍ단속 업무 등을 담당할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인원은 사이버검색요원 22명, 사이버단속 전문인력 8명 등 총 30명(장애인 1명 포함)이며 지원자격은 정당의 당원이 아닌 자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와 관계가 없는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으로, 지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 등 관계서류를 갖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1과로 접수하면 된다.도위원회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1-21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20일 경기도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서 협착사고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공사현장에서 사고발생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훈련은 경기도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모의훈련은 이동식 전동 고소작업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협착사고 발생시 행동요령(최초보고 → 응급조치 → 환자이송)을 습득하는 한편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습을 통해 위기 대처능력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1-21

경기도는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1년 이상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2천884명의 명단을 20일 홈페이지와 도보를 통해 새로 공개했다.개인 2천294명, 법인 590개로 총 체납액은 개인 1천54억원, 법인 408억원 등 모두 1천462억원이다.체납액이 가장 많은 법인은 용인시에 있는 코레드하우징으로, 지방소득세 등 38건 67억원을 내지 않았고,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성남시에 사는 김한기씨로, 담배소비세 추징분 등 3건 27억원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2007년부터 고액체납자 명단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올해를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11-20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9일 오후 4시 코엑스(COEX)에서 교육생 및 사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무역사무 커리어 Level-up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도내 무역ㆍ국제물류 분야에 10년 미만 경력을 보유한 도민 중 무역사무직 재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사업이며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운영됐다.선발된 교육생들은 현장 경험이 많은 한국무역협회 강사진으로부터 240시간의 심화 교육과정을 통해 무역계약, 대금결제 등 수출입 업무 관련 전반에 대한 이론지식은 물론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1-21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 “그분을 장관으로 지명한 취지와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에게 갈등을 주고 분열하게 한 점에 대해 정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집권 반환점을 맞아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이른바 ‘조국 사태’와 검찰 개혁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다.문 대통령은 “그러나 검찰개혁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이번 기회에 검찰개혁의 중요성이나 절실함이 다시 한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11-20

지난 40여 년간 경기도에 가해지고 있는 과도한 규제를 해소할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도권정비계획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할 수 있게 되면서 경기도를 옥죄어 온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를 합리화 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대표발의한 ‘수정법 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93명 가운데 찬성 185명, 반대 1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개정안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앞으로 20년마다 수립하는 수도권정비계획을 5년 단위로 평가하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