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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난 발생 시 5G 환경에서 신속하고 정밀한 긴급재난문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재난 관련 예·경보 시스템과 통합경보서비스 분야 등에도 5G 환경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제96차 정보통신 표준총회에서 ‘대국민 경보 서비스를 위한 5G 이동통신 사업자와 정부 발령 시스템 간의 인터페이스’ 표준이 승인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표준 제정의 목적은 5G 이동 통신망을 통한 대국민 경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사업자와 정부 발령 시스템 간의 요구 사항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3

국가인권위원회가 기간제 교원이 계약 기간에 1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하더라도 보수에 반영되지 않는 등 차별적인 제도가 만연하다며 관련기관이 개선하라고 권고했다.인권위는 12일 인사혁신처장과 교육부장관에게 공무원보수규정과 교육부 지침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인권위는 기간제 교원이 근무를 하던 도중 1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했는데 봉급이 조정되지 않았다는 진정을 접수해 조사에 들어갔다.인사처는 호봉 재획정은 장기 재직을 전제로 하는 제도라 기간제 교원에게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는 “1급 정교사 자격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3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임 관세청장에 노석환 관세청 차장(55), 신임 병무청장에 모종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62), 신임 산림청장에 박종호 산림청 차장(58) 등 신임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관세청장, 병무청창, 산립청장 등 차관급 인사 3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노석환 신임 관세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인천세관장과 서울세관장, 조사감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노 청장은 관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통관·심사·조사 분야 핵심보직과 인천·서울세관장 등 일선 현장을 두루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2

경기연구원(원장 이한주)은 ‘제1회 GRI 도도한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연구과제 발표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열린 연구과제 발표회는 지난 10월 2일 ‘정책 아이디어’ 부문 오디션에 이은 행사다.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발표하는 자리다.23건의 연구과제 공모 중 최종 선발을 거쳐 총 5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제안자는 연구과제비를 지원받고, 연구원 해당 분야 박사를 멘토로 지정해 9월부터 12월까지 연구를 수행했다.최종 선정되어 연구를 수행한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2-12

경기도사회서비스원시범사업단 수탁기관인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지난 11일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경기도 노인학대 예방 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민관 노인돌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1부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시범사업단 수탁기관 공공센터 협의회 협약식을 진행했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이명희 경기도사회서비스원시범사업단장, 김재기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장, 김미나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 오행남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장, 유원근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김지순 경기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2-12

경기도가 산하 공공의료원 수술실 CCTV 설치에 이어 신생아실에도 CCTV를 확대 설치한다.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여주 공공산후조리원 등 2곳의 신생아실 내부에 CCTV 설치 작업을 이달 안에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들 2곳에서는 신생아실 운영 상황이 24시간 모니터링으로 녹화된다.신생아실 CCTV 설치는 낙상사고나 감염 등으로부터 절대약자인 신생아를 보호해 신생아실을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자는 취지다.그동안 병원들이 제공하기 꺼려했던 영상물 사본도 보호자가 요청할 경우 정해진 절

도·의정 | 장영준 기자 | 2019-12-12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돼온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청와대에 총리직 고사 의견을 전했다. 김 의원은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지만, 20여 년 만에 ‘경기도 출신 총리’ 탄생을 기대했던 지역 정가에서는 아쉬움이 감지되고 있다.김 의원은 11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주말 청와대에 총리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다”면서 “지금까지 해온 대로 내년 총선 준비에 집중해 수원지역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청와대는 일부 시민사회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2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11일 도당 건물 앞에서 ‘문재인 정권 국정 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경기본부 및 제보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경기도당 주요당직자와 핵심당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당직자 인사 말씀, 문재인 정권 규탄 구호 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도당은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유재수 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된 ‘감찰 농단’ ▲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 수사와 관련된 ‘선거 농단’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과 관련된 ‘금융 농단’ 등 3대 국정농단에 대한 진상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12

경기도가 생활 SOC 지원 등 5가지 정책을 제시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불법 계곡을 정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도는 강력한 처벌을 통한 시설 철거를 넘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 추진성과 및 청정계곡 복원지역 활성화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다.종합지원 대책은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 SOC 지원 ▲하천ㆍ계곡 자영업자(업주) 소상공인 종합지원 ▲하천ㆍ계곡 상인 ‘경제 공동체’ 조직화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19-12-12

경기도가 민선 7기 역점 사업인 ‘동물자원 순환센터’ 등에 대한 국비 15조 8천억여 원을 확보,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11일 본보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2020년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는 올해 14조 949억 원보다 12.2%(1조 7천300억 원) 늘어난 15조 8천249억 원의 국비를 따냈다.우선 도 핵심 SOC 사업으로 충남 홍성에서 화성 송산 구간 90km를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당초 정부안 7천3억 원보다 100억 원 늘어난 7천103억 원을 확보, 사업 추진에 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