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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동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GS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부천시는 지난 3월 29일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평가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벌인 결과 GS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영상문화산업단지 1·2단지를 통합한 약 35만㎡에 문화콘텐츠 플랫폼 구축, 뉴콘텐츠 허브 등 글로벌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미디어 전망대, 호수공원 연결 브릿지, EBS 교육문화체험시설, 할리우드 복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19-05-01

부천시는 중국 시안에서 중국과학원과 미세먼지 저감 기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중국 시안시는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과 함께 세계 4대 고도(古都)로 꼽히며 ‘2019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등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도시이자 미세먼지 저감 선도도시다.시안시에 설치된 60m의 초대형 공기정화탑 등 과감하고 혁신적인 미세먼지 정책은 세계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중국과학원 시안분원은 1978년도에 설립된 국가 기관으로 1천39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분원 내 서안광학정밀기계연구소, 국가시간서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19-05-01

벚꽃이 흩날리는 화창한 봄 날씨 속 49만 평택시민의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한 ‘2019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지난 6일 오전 평택시 이충레포츠공원과 부락산 일원에서 시민, 자원봉사자 등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오전 11시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부락산 자락을 돌아오는 5.8㎞ 코스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원유철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이진환 평택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각급 기관ㆍ단체장이 참석해 시민과

사람·현장 | 최해영 기자 | 2019-05-01

“더 많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발로 뛰는 이사장이 되겠습니다”취임 100일을 앞둔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생각은 확고했다.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업무에 나서는 기관의 특성상, 발로 뛰는 고객 서비스 정신이 우선돼야 한다는 신념에는 직원일 때부터 이사장인 지금까지 변함이 없었다. 그리고 실천했다. 함께 하는 직원들의 업무 과부하를 경감해주고, 영세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 요원으로의 투입도 마다하지 않았다.말 그대로 야전 사령관의 행보로 이어진 100일이었다.

사람·현장 | 김규태 기자 | 2019-04-01

“인천시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최일선에서 끌어나가겠습니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인천시 민선 7기의 핵심정책이자 시정목표인 도시재생과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정책 실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책임지고 해내겠다”고 밝혔다.그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도시 인천건설을 위해 공정, 소통, 혁신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통해 시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의 구체적 성과를 이뤄 내겠다”고 덧붙였다.박 사장은 “도시공사는 지난 15년간 약 20조원 규모

사람·현장 | 유제홍 기자 | 2019-04-01

계속되는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개최로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전국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시키고 안보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제8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파주 체인지업캠퍼스에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토론대회에는 전국에서 80명의 고등학생들이 모여 남북ㆍ북미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정세에 대해 되짚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10~20명씩 한 조를 이룬 총 5개조(16개팀)는 정해진 주제에 맞춰 찬성과 반대 입장을 정해 토론에 참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19-04-01

대한민국 리틀야구의 최강을 가리는 제2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6일부터 25일까지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렸다. 화성시체육회와 경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주관, 화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의 저변확대와 재능있는 꿈나무들의 발굴ㆍ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138개 팀 4천50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지난 14일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25일까지 12일간 펼쳐졌다. 대회는 AㆍBㆍC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고 6회(제한시간 1시간 50분)까지 진행하는 리틀야구 경기규정을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19-04-01

“우수 기술력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스토리지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Network Attached Storge) 전문 기업인 ㈜글루시스(대표 박성순)의 포부다. NAS는 컴퓨터 네트워크에 연결된 파일 수준의 컴퓨터 기억 장치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 클라이언트에 데이터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글루시스는 이 같은 NAS의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및 판매를 중심으로 기업의 파일 관리 솔루션, 시스템 통합(SI) 및 컨설팅 등 종합 IT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지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19-04-01

문재인 정부는 ‘자치분권’을 새로운 시대적 화두로 던졌다. 지방분권에 따라 지방정부는 중앙정부로 이양받은 권한의 확대로, 이전보다 많은 역할을 하게 된다. 자연히 이를 견제하는 지방의회의 책임도 더욱 크게 요구된다. 하지만 현재의 지방의회는 이 같은 기능을 하기에 부족한 점이 산적해 있다. 우리 지방의회에 없는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의원 보좌관제와 후원회 제도 등은 이미 미국ㆍ일본ㆍ대만 등에서 갖추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 추세다. 이에 본보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처리가 골든타임을 맞은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지방의회가 가진 문제점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9-04-01

3ㆍ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독립투사들의 노고와 이들이 투쟁한 장소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조명이 이뤄지고 있지만 일제 잔재에 대한 해결방안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운요호 사건으로 빚어진 1876년 조일수호조규(강화도 조약) 체결 직후 국내에 유입된 일제 문화가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 암약해 올바른 언어생활을 해치고 국적이 불분명한 풍습을 양산해냈다고 지적한다. 이에 본보는 약 150년 간 우리 사회에 파고들어 언어와 풍습 등 문화 깊숙히 자리잡은 생활 속 일제 잔재를 조명하고, 이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