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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관 유치전에 경기도 4개 시ㆍ군(용인, 화성, 평택, 양평)이 참여했다. 관광객 유도ㆍ과학도시로서 영예ㆍ국립기관 입지를 통한 주민만족도 향상 등 ‘1석 3조’를 노리는 전국 지자체가 30여 곳인 가운데 도내 후보 지자체들은 각자의 강점을 제시, 비수도권 견제를 뚫는다는 복안이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국립과학관 공모에 대한 도내 시ㆍ군 신청서를 4곳(용인, 화성, 평택, 양평)에서 접수, 이달 말 자체 심사를 통해 경기도 대표 후보 지역 1곳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앞서 과기부는 지난 3월 전국 지자체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43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변호인이 대법원에 ‘공개변론 신청서’를 제출했다.24일 대법원에 따르면 이 지사의 법률 대리인인 나승철 변호사는 지난 22일 이 지사 재판에 대한 공개변론을 대법원 제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에 신청했다.공개변론은 대법원이 심리하는 사건 중에서 사회적 가치 판단과 직결된 주요 사건이면 해당 분야 전문가나 참고인의 의견을 듣는 것을 말한다. 형사소송법 제390조를 보면 대법원의 서면 심리를 원칙으로 하면서도 ‘필요한 경우에는 특정한 사항에 관해 변론을 열어 참고인의 진술을 들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37

경기도가 ‘수술실 CCTV’ 정책에 참여할 민간의료기관을 모집하고 나섰다. 현재 민간 병원은 법적으로 CCTV 설치 의무화가 불가능한 만큼 자발적 설치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 ‘환자 인권 보호 공감대’ 확산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ㆍ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의료기관 12개소에 1개소당 수술실 CCTV 설치 비용을 3천만 원씩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법 제3조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 중 수술실이 설치된 도내 의료기관이다.앞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27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민선 7기 경기도의 주요정책 과제 및 지역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2020년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를 개최한다.24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와 도의회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를 28일부터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하는 가운데 전문가와 공무원, 도민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 청소년부모ㆍ인구절벽ㆍ특례시ㆍ소방 등 총 25개 주제로 열린다.먼저 첫날인 28일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회식과 함께 열리는 ‘청소년부모(이른부모) 통합지원 방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5-24 20:23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로 점용료를 한시 감면한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활동 위축,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도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부과·징수 조례’에 의거, 도로 점용료 감면 조치를 시행한다.해당 조례는 코로나19와 같은 재해나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의 점용 목적을 달성할 수 없거나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점용료를 전액 또는 부분적으로 감면토록 규정하고 있다.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5-24 16:53

경기도가 도내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에 두 팔을 걷었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싱가포르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인한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것을 감안,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외국인 노동자 정보 공유, 홍보 등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협의체에는 경기도 및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고용노동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보건소, 이주민 지원관련 민간단체 등 방역, 외국인 정책, 산업단지 관리와 관련한 7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의체는 부서·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산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5-24 16:40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2주 연장한 데 이어 명령 대상에 단란주점과 코인노래방(연습장)을 추가했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권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23일 정오부터 6월 7일 자정까지 내린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 이후 이재명 도지사가 지난 10일 내렸던 행정 명령에 연장선 개념이다. 집합금지 대상은 기존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노래바 등) 5천536개소, 감성주점 133개소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3 10:37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사업구역 일부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 조성원가 이하 공급, 재산세 감면 등 혜택을 받기 때문이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해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구역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신규 지정을 반영한 2020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국토부 심의결과를 반영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했다.앞서 도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로부터 도내 공업물량 10만㎡를 고양 일산테크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1 20:53

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행위가 최근 10년간 매년 증가한(경기일보 2019년 11월 11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가 대대적으로 ‘적폐 바로 잡기’에 나선다. 시ㆍ군의 ‘솜방망이’로 불법행위가 줄어들기는커녕 늘어나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전격 투입, ‘불공정 사익 추구 집단’에 강력한 처벌을 가한다는 방침이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전역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광역수사 계획서’를 수립했다. 이는 도내 GB에서 반복적으로 불법행위가 확인되면서 실효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앞서 경기일보는 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1 20:47

경기도재난기본소득을 부당하게 차별거래한 점포들이 2주 만에 111곳이나 적발됐다. 수수료 명목으로 최대 20%까지 추가 금액을 요구한 업주들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세무조사ㆍ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이재명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현금을 ‘차별거래’했다고 신고된 383개 점포를 현장점검한 결과 20일까지(6일부터) 111건(기존 15건 포함)의 부당행위를 적발했다”며 “현금결제를 유도해 매출을 속이거나 부가세 수수료 등 명목으로 10% 더 받아 이득 좀 보려는 것인데 카드가맹점 등록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1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