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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내년 2월까지 카페·음식점 인근 도로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불법 주정차 단속을 미뤄 카페·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매장 앞 도로의 주정차 단속시간은 기존 10분 후에서 20분 후로 완화된다.카페 1천916곳과 음식점 1만2천482곳 등의 인근 도로가 주요 대상이지만 사실상 고양지역 도로 모든 구간이 해당된다.다만, 행정안전부의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인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이번 단속완화 대상에서 제외된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금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0-12-02 12:58

대도시 등에 대한 특례 조항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 문턱을 마침내 넘었다.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만약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3일 전에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정기국회 내 처리도 가능해질 전망이다.국회 행안위 법안1소위는 2일 회의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핵심 쟁점 조율에 나섰다. 앞서 행안위 법안1소위는 지난달 30일부터 합의점 도출을 시도해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기관구성 형태 다양화 근거 마련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 인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12-02 12:58

2일 오전 10시52분께 안성시 미양면 정동리 양계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불로 병아리 11만8천마리가 폐사됐다.양계농장은 비닐하우스 건물 7개 동(총면적 850㎡)으로 구성됐다.불은 비닐하우스 1개 동에 설치된 전기팬에서 불꽃이 발생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당시 농장주는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육계에 사료를 주고 잘 먹고 있었는지와 폐사된 육계를 일부 거둬들이고 귀가한 상태였다.목격자 A씨는 “밭에서 일하던 중 양계농장 2번째 비닐하우스 뒤편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라 농장주에게 알려줬다”고 말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

지역사회 | 허행윤 기자 | 2020-12-02 12:53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12-02 12:46

지난 1일 오후 4시37분께 군포시 산본동 백두한양9단지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12층에서 5명의 근로자가 노후한 섀시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 중 폭발음과 함께 갑자기 발생했다. 11명의 사상자를 낸 군포시 아파트 화재로 사망한 이들은 30대 근로자 2명과 30대와 50대 이웃 주민 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내부 정밀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원인을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영상 촬영=김해령ㆍ김은진기자, 편집=이아영 PD

경기TV 뉴스 | 이아영 PD | 2020-12-02 12:20

11명의 사상자를 낸 군포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인 폴리우레탄 캔 용기와 시너 통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난로에서 발생하는 열기에 인화성 물질이 닿아 일어난 폭발이 화재 원인으로 추정된다.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들은 2일 군포시 아파트 화재 현장 브리핑에서 “불이 난 아파트 12층에서 시너통과 부탄가스보다 조금 더 큰 폴리우레탄캔 용기 20여개가 있었다”며 “전기난로도 현장에서 함께 발견돼 열기에 가까이 있다 보니 폭발이 있을 수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화재 당시 권상기실 아래층 비상구 개폐

사회 | 김해령 기자 | 2020-12-02 12:16

따뜻한 울림을 주는 권정생의 단편동화 이 새롭게 재해석 돼 독자와 다시 만난다.권정생의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창비의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1978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발표된 동명의 동화를 새롭게 해석해 그려 냈다.권정생의 은 노동과 평화를 말한다. 워낭 소리에 깃든 애달프고도 숭고한 노동과 전쟁 없는 평화를 권정생만의 따뜻함으로 그려낸다. 책의 할머니 소는 숨이 차오르고 힘줄이 불거지도록 밭을 갈고 짐을 끄는 고된 일조차 ‘하느님이 내려 주신 성스러운 일’이라고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0-12-02 11:5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능을 하루 앞둔 수험생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재명 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께. 19살 청년도 50대 이재명도 모두 ‘진행형’입니다’라는 글에서 “최선을 다해오신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께도 열렬한 응원의 에너지를 드린다. 이미 충분히 수고하셨고 고생하셨다”고 밝혔다.그는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매해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께 응원의 말씀을 드릴 때면 송구스러운 마음이 앞선다”며 “주권자의 권한을 위임받은 일꾼이자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의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2-02 11:53

-아바나 대성당과 뒷골목에서 만난 낯익은 얼굴-여행지에서 현지인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골목길 여행은 또 다른 묘미다. 화려한 불빛에 가려진 뒤편에 숨은 그림자처럼 순수한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올드 아바나는 여행객으로 넘치는 오비스포 거리에서 출발하여 아바나 대성당 광장부터 플라자 비헤아로 이어지는 다양한 광장과 헤밍웨이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바나 카페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친다. 먼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아름답고 오래된 산크리스토발 대성당으로 간다.이 성당에는 콜럼버스의 유해가 1796년부터 102년간 이곳에 안치되

문화 | 박태수 | 2020-12-02 11:53

11명의 사상자를 낸 군포시 산본동 아파트 12층 화재로 숨진 박씨(34)는 결혼을 2개월 앞둔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2일 사망한 박씨의 유족들의 말을 종합하면, 박씨는 지난 11월7일 예비신부 A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 뒤인 2월27일로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지난 1일 오후 4시37분께 군포시 산본동 백두한양9단지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12층에서 5명의 근로자가 노후한 섀시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 중 폭발음과 함께 갑자기 발생했다. 불이 난 직후 현장에

사회 | 김해령 기자 | 2020-12-02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