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8건)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는 조합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13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지역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28명을 포함, 총 180명의 조합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번 선거에 재출마한 152명의 현직 조합장 가운데 112명이 재신임을 얻었다. 현직 조합장의 당선율은 73.6%로 현직이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은 어느 정도 들어맞았다. 또 부천축협 정영세 조합장과 화성 팔탄농협 나종석 조합장은 ‘꿈의 6선’을 달성해 경기지역 최다선 조

이슈 | 홍완식 기자 | 2019-04-01

국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집중된 수도권의 항공 수요를 전담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이 10년 후 ‘포화 상태’에 빠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런 가운데 인천ㆍ김포공항이 모두 수도권 북서지역에 위치해 있어 1천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밀집돼 있는 경기남부지역이 항공 수요 분산을 위한 ‘수도권 제3의 공항’ 입지로 주목되고 있다.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 등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은 오는 2030년을 기점으로 여객 수요가 공항의 공급 수요를 초과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국토교

이슈 | 이호준 기자 | 2019-03-01

올해 경기지역 6만여 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1년 전보다 5.91% 올랐다.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을 보면 올해 1월1일 도내 6만 807개 필지의 표준지 공시가격 상승률은 1년 전보다 5.91%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3.54%보다 2.37%p 오른 수치다. 경기도는 하남시 도시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 과천 지식정보타운 및 주암지구 개발, 안양의 평촌스마트스퀘어 준공, 2차 공공택지 지정 등 때문에 땅값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도내 표

이슈 | 권혁준 기자 | 2019-03-01

올해 경기도 경제 로드맵이 공개됐다. 도는 일자리ㆍ도시계획ㆍSOC 등에서의 양적 팽창뿐만 아니라 동북부 균형발전을 통한 ‘살기 좋은 경기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도는 1월 9일 안산시 상록구청에서 ‘재정운영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정부 관계자와 도ㆍ안산시의 간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는 극심한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유ㆍ소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우선 도는 중점 추진사업으로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607개 과제를

이슈 | 여승구 기자 | 2019-02-01

시화지구 습지지역에 철새 대체서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20년째 표류하고 있다. 시화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이 당초 협의와 달리, 철새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철새 서식지가 파괴되기 전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농어촌公, 시화 겨울철새 서식지 마련 20년째 표류철새들의 천국인 시화지구에 한국농어촌공사가 20년 가까이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을 진행 중이지만 당초 환경부와 협의했던 ‘겨울철새 대체서식지 마련’에는 모르쇠로 일관, 생태계 파

이슈 | 양휘모 기자 | 2019-02-01

국내 첫 1공항 복수여객터미널로 기록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공식개장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2터미널 누적여객 1천9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천공항 여객 증가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2터미널 개장으로 차질을 빚은 인천공항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갈등은 해를 넘겨 지속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2터미널 운영을 위해 채용한 비정규직 근로자 500여 명을 경쟁채용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고용불안을 야기한다는 노조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장 1년을 맞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남긴 발

이슈 | 강정규 기자 | 2019-02-01

올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새로운 경기’ 건설을 위한 분수령으로 지목된다. 한 해 동안 각종 고초를 겪은 이 지사가 도민의 지지를 받기 위해 보다 도정에 채찍질을 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자신의 핵심 가치관인 공정과 복지를 양축으로 삼으면서 경제 정책이 도정의 중심으로 더 깊숙하게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평화 교류를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면 올해에는 실질적으로 도민 삶의 질을 위한 경제 정책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공정과 복지의 기본 도정 속에서 지역화폐ㆍ골목경제 활성화ㆍ일자리 창출 등 2019년 경기

이슈 | 김규태 기자 | 2019-01-01

한반도가 변혁기를 맞고 있다. 60여 년 동안 한반도를 옥죄었던 ‘전쟁’ 대신 ‘평화’가 도래하는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파주시는 머지 않아 중앙정부의 바톤을 넘겨 받아 역사의 물꼬를 트는 평화의 선도 지자체로써의 숙명을 감내할 것으로 자부하고 있다. 개성공단 등 북한과 지리적으로 제일 가까운 남북경제 협력 요충지이고,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과 임진각이 위치해 남북교류 협력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써 한반도 평화의 중심역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민선7기 최종환 호는 이처럼 도도히 흐르는 한반도 평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슈 | 김요섭 기자 | 2019-01-01

한국지엠이 우여곡절 끝이 연구개발분야 신설법인 ‘지엠테크니컬코리아’를 설립한다.법인분리 절차를 문제삼아 소송까지 제기했던 산업은행이 최근 한국지엠 임시 주주총회에서 법인분리를 승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존 법인 분리로 생산분야 구조조정을 우려하고 있는 한국지엠 노조가 법인분리 반대행보를 지속하고 있어 노사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노조는 총파업을 포함한 대규모 투쟁을 예고해 법인분리 논란은 해를 넘겨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찬성으로 돌아선 산업은행 ‘지엠테크니컬코리아’ 출범 한국지엠 기존법인을 분리해 신설하는 연구개발 법인 ‘

이슈 | 양광범 기자 | 2019-01-01

2018년 하반기 ‘비리 사립유치원’ 사태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된 1천146곳의 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면서 학부모들의 공분이 이어졌다.명품가방, 성인용품 등 유치원 교비를 사적으로 사용한 일부 유치원들의 실태에 파장은 일파만파 커졌다. 그러나 일각에선 사립유치원의 집단 반발에 사립유치원 문제가 또 다시 침잠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는 여론의 집중 포화로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여전히 한유총이 몽니를 부리고 있어 결국 정부와 여당

이슈 | 강현숙 기자 | 201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