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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새로운 복지 브랜드인 ‘인천 인복드림’ 사업이 첫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인천시의회가 2020년 시범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이다.12일 시에 따르면 민선 7기 들어 인천 복지 정책의 최상위 개념으로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인천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인복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도 최근 시정질의에서 한 의원의 “인복드림이 인천의 최상위 복지개념이 맞냐는 질문에 “인복드림은 인천의 전체적인 복지 방향”이라며 “(최상위 개념이)맞다”고 했다.이에 따라 시는 2020년에 인복드림 시범사업으로 6개 동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2-13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12-13

검찰이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한 직접 조사에 나선 가운데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조작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이춘재 8차 사건을 직접 조사하는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준철)는 재심청구인인 윤씨(52)를 당시 범인으로 최초 지목하는 데에 결정적 증거로 사용된 국과수 감정서가 허위로 조작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검찰은 “체모에 대한 방사성동위원소 감별법 분석을 실제로 실시한 한국원자력연구원 감정 결과와 국과수의 감정서 내용은 비교 대상 시료 및 수치 등이 전혀 다르다”라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13

“양평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해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어요.”재즈 보컬리스트이자 남예종 실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 학부장으로 후진을 가르치는 나혜영 교수(51)는 미국 버클리음대를 나온 정통파 재즈 뮤지션이다.오랜 미국 생활 후 3년 전 영주권을 포기하고 양평에 정착한 나 교수는 강의와 공연을 병행하는 바쁜 나날 속에서도 양평에서 4마리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한다. 그녀가 양평으로 이사를 결심한 것도 반려견 때문이라고 한다. 인터뷰 도중 만난 강아지에게 핸드백에서 애견 간식을 꺼내주는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12-13

“허용기준은 지키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상 불안하다고 해서요”용인동부경찰서의 기준 없는 행정으로 이천~오산 고속도로 3공구 공사현장의 공기가 지연되며 공사비 과다 지출 등 업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허가 난 발파 기준을 준수해 공사를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주민 체감’의 민원이 있다는 이유로 관할 경찰서에서 해당 업체에 기준보다 더 까다로운 발파 조건을 권고하며 압박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10일 용인동부경찰서와 A 업체 등에 따르면 A 업체는 지난 6월 이천~오산 3공구 구간(용인시 처인구 전대리 산27 일원)에 발파와 관련된 진동

사회일반 | 김승수 기자 | 2019-12-13

오는 17일부터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주요 정당 용인병(수지) 선거구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용인병은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4선)이 버티고 있는 곳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우현 전 용인시의회 의장, 바른미래당은 우태주 다문화행복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지역위원장을 맡아 경선에 대비하는 중이다.여기에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직 청와대 행정관, 전직 국회의원 등이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며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했다.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용인병 출마를 준비중인 정춘숙 의원(비례)은 지난 11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3

수원시가 개인택시 3부제를 어긴 400여 명의 택시기사에게 2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본보 11일자 6면)한 가운데 개인택시 기사들이 수원시에 부제 운영시간의 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협의를 통해 정착된 부제 운영시간을 깨면 현장 혼란만 가중될 수 있다는 법인택시의 반대로 양측 간 합의점 도출에 험로가 예상된다.12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수원시조합은 최근 이틀 근무하고 하루 휴식하는 개인택시 3부제의 운영시간 조정을 수원시에 요청했다. 조합은 자정부터 다음 날 자정까지 근무하는 3부제 운영시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13

경기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정책 발굴 및 홍보 강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서형열, 구리1)는 1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민생실천위원회 김미리 부위원장(남양주1)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경기도 소상공인지원대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전국적으로 소상공인 수는 감소 중이나 경기도의 경우 소상공인 수와 비중이 증가추세며, 전국 1위 규모”라면서 “경기도가 창업률이 증가하고 있으나 폐업률 역시 증가 추세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2-13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의료정책인 ‘수술실 CCTV’가 신생아실까지 확대된다.경기도는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등 의료기관 2곳의 신생아실 내부에 CCTV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2020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들 의료기관 2곳에서는 신생아실 운영 상황이 24시간 모니터링 될 예정으로 보호자가 신생아 학대 의심정황 등으로 영상물 사본을 요청할 경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암호화된 영상물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신생아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영되도록 함으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