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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더욱 푸른 송도국제도시를 위해 송도랜드마크시티(송도 8공구) 안에 새로운 완충녹지를 조성했다.인천경제청은 26억7천만원을 투입해 송도 8공구 안에 1·2·3·4·9호 등 5곳의 완충녹지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이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말 준공한 완충녹지 5곳은 송도 호반베르디움 3차 아파트, 송도 더샵 마리나베이, 미송초등학교, 해양1중학교(가칭), 인천아암초등학교 등과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이들 완충녹지에는 해송, 꽃사과,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1천756그루를 비롯해 보리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05 17:14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와 인천시, 신한은행 인천본부가 인천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지원에 손을 맞잡았다.김형석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은 지난 3일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3곳의 기관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능동적으로 지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뤄내는데 서로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앞으로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을 지원 받는 인천지역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7-05 17:14

경기도의 강력한 ‘청정계곡 도민환원 프로젝트’로 불법시설물이 사라지고 자릿세가 없어진 동두천 탑동계곡과 연천 동막골 계곡의 명암은 크게 엇갈렸다.화장실과 주차장, 마트 등 편의시설은 물론 계곡을 찾은 물놀이객들의 불법 취사ㆍ야영 행위에 대한 양 시군의 단속 역시 큰 대조를 보였다.계곡내 평상 등 불법시설물 철거로 한순간 생계가 막막해진 상인들의 효율적인 지원책 마련도 풀어야할 시급한 과제다.지난 4일 오후 2시 동두천에 있는 탑동계곡.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계곡을 따라 5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고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20-07-05 17:10

화성의 한 섬유용 세제 제조업체가 세제 원료와 세척수를 무단으로 하천에 방류해오다 화성시에 적발됐다.5일 화성시에 따르면 서신면 사곳리 삼밭골천 하류가 오염돼 거품이 발생하고 있다는 주민 제보를 접수, 지난달 30일 현장점검을 통해 세제 거품이 하천을 뒤덮어 물고기가 폐사한 것을 확인했다.화성시는 이에 오염된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서 인근 섬유용 세제 제조업체인 A사가 하천에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실을 적발했다.A사는 섬유용 세제를 제조하는 과정에 약 60kg의 세제원료를 누출하고 바닥을 청소한 뒤 해당 세척수를 별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7-05 17:09

평택지역 출신 민족지도자 안재홍 선생의 조선인의 비참한 현실을 비판한 기사가 실린 신문이 최근 서울 한 고서점에서 발굴됐다.‘餓死(아사)ㆍ押送(압송)ㆍ增死(증사)’라는 제목으로 시대일보에 게재된 기사는 고(故) 천관우 선생이 정리한 (1981년 출간)에 실려 있으나, 기사로 게재된 신문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5일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회장 강지원ㆍ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 소재한 한 고서점에서 발견된 시대일보 1924년 7월3일자 2면에서 안재홍 선생이 쓴 ‘餓死ㆍ押送ㆍ增死’ 기사를 확인했다.이 기사는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05 17:09

#1. 용인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A씨는 올해 초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의 부동산으로 들어오는 출입구는 도로 1개뿐인데 이 도로에 갑자기 높이 2m의 흰색 펜스가 쳐져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A씨는 펜스가 생겨난 이유를 알아보고 더욱 황당했다. A씨의 부동산으로 들어오는 길은 법정 도로가 아닌 마을안길인 현황도로였고 이 도로 일부를 토지주가 소유권을 주장하며 흰색 펜스를 쳤던 것이다. A씨의 부동산 진입로는 통행하기 불편한 곳이 돼버렸고 불편함이 계속된 A씨는 지난 5월 토지를 계측한 뒤 사비 500여만원을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7-05 17:06

골프장에서 코로나19 전파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야외 스포츠인 골프가 상대적으로 코로나19에 안전하다는 인식과 해외 출국이 어려워지며 국내 골프장이 호황을 맞은 상황에서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5일 여주시 등에 따르면 오학동에 거주하는 남성 A씨(68)가 지난 3일 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여주시 1번째 확진자로 분류된다. A씨는 지난 달 25일 의정부 50번 환자(지난 1일 확진)와 함께 광주시 뉴서울CC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일에는 여주시 동여주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한 것으로 확인됐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7-05 17:02

주말 동안 경기지역에서 국내 최초 골프장 내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확인되는 등 20여명에 달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5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천25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대비 29명 늘어난 수치다.이런 가운데 광주 소재 뉴서울CC 골프장에서 주말간 국내 첫 골프장 내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골프장 관련 확진자는 여주시 오학동 거주 60대 남성과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에 사는 60대 남성이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뉴서울CC 골프장에서 의정부 50번 확진자와 골프를 함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7-05 17:01

경기도가 도내 계곡 내 불법시설 철거를 통해 ‘청정계곡 만들기’에 나선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일부 계곡에선 여전히 취사행위가 계속됐고 쓰레기 불법투기도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더욱 철저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5일 오후 고양시 북한산 계곡. 이곳의 식당들은 계곡 옆에 검은 천막을 치고 자리를 확보하는 한편, 펜스를 따라 파라솔까지 설치해 영업하고 있었다. 식당 맞은편 돌무더기 위에선 돗자리를 깔고 있는 피서객들이 눈에 띄었다. 계곡 앞에서 만난 행락객은 “계곡에 시설물을 철거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쪽 식당들은 아직

지역사회 | 지방종합 | 2020-07-05 16:58

수원중부경찰서가 시민들과 치안 취약지역인 재개발 지역 협력 방범순찰을 진행했다. 여름철 공ㆍ폐가에서 이뤄지는 청소년 비행 등 범죄 예방을 위한 것이다.수원중부경찰서(서장 정희영)는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노송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등 시민들과 함께 수원 장안구 정자동 재개발 지역 합동순찰을 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합동순찰은 정자1동 재개발지역 공ㆍ폐가에 청소년 비행, 노숙인 야간취침 방지, 건축물 자재 절도 등 여름철 늘어나는 범죄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김병언 노송지구대장은 “지역적 특성과 범죄발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05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