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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신 정치·경제·사회·문화계 리더들이 도민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지난달 25일 제17대 경기도민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창 전 국회의원(82)은 올해 도민회의 최우선 과제를 ‘참여의식 고취’라며 이같이 밝혔다.파주에서 15~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 신임 회장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 관선 경기도지사와 인천시장, 환경처 장관 등을 역임하고, 국회의원을 그만둔 뒤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재선)을 맡는 등 화려한 공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이 회장은 도민회의 현주소와 향후 방향에 대해 팔순이 넘은

정치 | 김재민 기자 | 2019-02-18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이 3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이날 오전 8시 17분 유족과 동료 음악인,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독교 예식으로 영결식이 진행됐다.이어 8시 50분 고인이 잠든 관이 영결식장 밖을 빠져나왔다. 영정 사진은 딸인 하늘 씨가 들었으며, 김종진과 가수 나얼 등이 운구했다.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기까지 7분 남짓한 시간 동안 유족과 지인들은 잔잔하게 송가를 부르며 애도했다. 빛과소금의 장기호, 배우 정준 등도 슬픔을 나눴다.오전 8시 57분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떠나자 추모객들

연예일반 | 장건 기자 | 2018-12-31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이 암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향년 56세.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은 28일 "여러분께 가슴 아픈 소식을 알려드린다. 지난 27일 밤, 드러머 전태관 군이 세상을 떠났다"며 "전태관 군은 6년간 신장암 투병을 이어왔습니다만 오랜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고 밝혔다.1962년생인 고인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김현식의 백밴드인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로 음악 인생을 출발했다.1987년 밴드가 와해한 뒤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연예일반 | 장건 기자 | 2018-12-28

부천문화재단은 대중가요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콘서트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날 오후 8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함춘호 기타리스트를 비롯해 조윤성 재즈 피아니스트, 발라드 감성듀오 유리상자, 이부영 재즈 보컬리스트, ‘나는 가수다’의 음악감독 출신 가수 정지찬, K-POP스타 샘 김, J.shin 등이 무대에 올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이들은 세대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유재하, 시인과 촌장, 김광석, 조용필의 명곡을 포크와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다.이 중에서도 특히 자타공인 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2-18

◇공연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19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 12월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포크와 재즈를 담은 공연을 선물한다. 이번 공연은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이 시대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포크 감성과 낭만적인 재즈 터치로 가득 찬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인다. 또 세대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유재하, 시인과 촌장, 김광석, 조용필의 명곡을 포크와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2018 어반자카파 전국투어 / 21, 2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3인조 감성보컬 뮤지션 어반자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8-12-17

양주윈드오케스트라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를 비롯해 모든 관악 기법이 총망라된 야콥 데 한의 ‘Ross Roy’, 나오히로 이와이의 ‘엘 쿰반첼로(El Cumbanchero)’을 연주한다.또한 소프라노 최원영과 베이스 김대엽이 솔로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My way’, Memory 등 영화 주제곡을 들려주며 백파이프 이용기씨가 스코틀랜드 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8-11-15

방송인 신동엽이 연예계 데뷔도 못하고 죽을 뻔 했던 사연을 전했다.14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신동엽이 20대 때 화재사고의 여파로 이틀 동안 혼수상태였던 일화를 공개했다.화재현장에서 대피하려고 입구 쪽으로 나가는 순간 살이 다 녹아 내리는 열기에 움직일 수 없었던 신동엽은 같이 있던 친구의 이름을 부르다 유독가스를 마시고 기절해버린 것. 신동엽은 당시 소방관에게 구출되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었을 거라며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또한, 존경하는 직업에 대한 단서가 나오자 김정근은 자신이 어렸을 때

방송 | 장건 | 2018-11-14

백영규가 조용필보다 더 비싼 계약금에 스카웃된 사연을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슬픈 계절에 만나요'를 부른 가수 백영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영규는 "'순이생각'부르던 걸 생각하면 엊그제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28살에 이춘근과 듀엣으로 시작했다. 그때 이춘근은 숙명여대에서 캠퍼스 스타였다"며 "제 주변에 음악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인연으로 함께 친하게 됐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노래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백영규는 "채 1년도 못했다. 음악...

방송 | 장건 기자 | 2018-10-30

배우 김수미가 드라마 '전원일기' 촬영 당시 도망갔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수미는 '전원일기'에 일용 엄마가 사라졌던 3개월에 대해 밝혔다. 김수미는 "그 일용 엄마 역할이 나와도 되고, 안 나와도 되는 역할이었다. 이를 우리 업계에서는 깍두기라 한다. 일용 엄마한테는 아무 신경을 안 썼다. 첫 녹화 때 대사 한마디였다. '일용아, 해가 중천에 떴는데 빨리 일어나라' 한마디였다"고 운을뗐다. 그는 "그걸 스물아홉 살 때니까 그냥 내 목소리로 하면 아무 매력이 없다. 그때는 흑백이었으...

방송 | 설소영 기자 | 2018-10-26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김혜림의 옛 추억을 소환해 청춘들과 함께 8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2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은 강원도 홍천 편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들이 함께 모닥불을 피우며 옛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그려진다. 구본승은 청춘들을 위해 DJ로 변신, '라붐' 레코드판 하나로 청춘들을 8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만들었다. 특히, 김혜림은 영원한 홍콩 스타 故장국영과의 추억을 떠올려 눈길을 모았다. 피비 케이츠, 브룩 쉴즈 등 그 시절 사랑했던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영웅본색'의 OST가 ...

방송 | 장건 기자 |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