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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이 사흘째에 접어들며 수도권 광역전철과 KTX 등 열차 운행이 줄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수도권 광역 전철은 파업 사흘째인 22일 평시 대비 20%가량 운행 횟수가 줄어 출근길 혼잡이 계속됐다.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2호선은 평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1, 3, 4호선은 혼잡 승강장이 늘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안양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 임유진씨(29)는 “어제 지하철을 20분 동안 기다린 끝에 간신히 열차에 올랐지만 역 마다 혼잡이 계속돼 평소보다 30분 늦게 회사에

사회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22

그룹 V.O.S의 최현준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최현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이지 우리 부부, 너무나 간절했고 설렜고 기다렸던 우리 둘째. 예쁜 공주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아주 건강히 예쁘게 잘 태어났다. 힘들게 가진 만큼 긴 시간 동안 정말 고생 많았던 내 보물 사랑하는 아내 너무 대견하고 사랑해"라며 "누구보다 최고로 사랑하고 끝까지 모두 다 지켜줄게, 내 여자들"라고 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최현준은 둘째 딸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최현준이 아내, 딸과

연예일반 | 장건 기자 | 2019-11-22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가 토스 행운퀴즈에서 문제로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22일 토스 행운 퀴즈에서는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는 의료비, 혼례비, 장례비 등 근로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총 8총의 융자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근로자의 고등학교 재학 자녀의 교육에 드는 비용을 자녀 1인당 연 500만원까지 융자지원하는데요, 이 융자종류는 무엇일까요?"이라는 문제가 나왔다.정답은 '자녀학자금'이다.한편,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

경제일반 | 장건 기자 | 2019-11-22

편집숍 엠플레이그라운드가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옷에 상표를 덧댄 후 판매했다는 논란에 사과했다.엠플레이그라운드 측은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는 사과문을 게시했다.엠플레이그라운드 측은 "본사의 판매정책이나 의도와 상관없이 이러한 사고가 발생해 고객들 마음의 불편함과 오해를 드리게 돼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뿐"이라며 운을 뗐다.이어 "지난 10월 베트남에 소재한 공장에서 의류를 수입했고, 라벨은 MADE IN VETNAM으로 표기돼 있었으며 품질

경제일반 | 장건 기자 | 2019-11-22

비폭력 평화주의 신념으로 수년간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받아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방법원은 22일 예비군법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검찰에서는 법리 오해 및 사실오인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원심 판단이 정당한 것으로 보여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시했다.앞서 A씨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6차례에 걸쳐 예비군훈련에 참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

사건·사고·판결 | 이광희 기자 | 2019-11-22

오는 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을 35% 이상 줄이는 등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이 추진된다.환경부는 22일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1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계획’이 논의돼 수립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우선 현재 커피전문점 등의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종이컵(자판기 종이컵은 제외)은 머그컵과 같은 다회용컵 등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에는 오는 2021년부터 사용이 금지된다.또한 매장 안에서 먹다 남은 음료를 1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2

프로야구 KT 위즈가 대만 마무리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내년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토대를 마련했다.KT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36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올 시즌 1군에서 활약한 젊은 선수들과 퓨청스에서 뛰었던 기대주, 군 전역 선수 등 29명이 참가한 마무리 캠프를 진행했다.개개인 기량 향상을 통한 팀 전력 강화에 중점을 둔 이번 캠프에서 선수들은 코칭스태프와 1대1로 기본기를 점검했고 대만 프로팀인 라미고 몽키스, 푸방 가디언즈 등과 7차례 연습경기 펼치며 실전 감각을 다졌다.이강철 KT 감독은 “내년 시즌 1군 선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22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가 약 50여일 만에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유족측이 "경찰이 시신 발견 당시 머리 부분은 찾지 못한 사실을 유족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경찰은 유족측에 머리 미발견 사실을 알렸으며 수색을 계속 진행 중이었다고 반박한다.22일 경기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동두천시에서 30대 후반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가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수색에 나선 경찰은 실종 약 50여일 만인 11월 14일 감악산 절벽 60m 아래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22

경기도가 도내 강과 호수 등에서 불법 수상레저 영업을 해온 업체를 대거 적발했다.도는 지난 6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과 호수 등 내수면의 불법 수상레저 행위를 단속해 42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단속은 안성, 양평, 평택, 여주, 포천, 가평, 김포 등 13개 시·군 18개 유·도선 및 수상레저 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적발 내용을 보면 비상 구조선 영업활동에 사용 또는 비치해야 하는 구명조끼를 갖추지 않은 유형의 사례가 13건, 계류장 소화기 부적합 등 안전관리 미흡이 12건, 구명조끼 미착용 4건, 모터보트의 사

사건·사고·판결 | 이광희 기자 | 2019-11-22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23일 0시를 기점으로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일 관계는 당분간 경색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지난 8월 22일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상응조치'로서 나왔다. 이후 3개월간 양국 간 접촉, 미국의 중재 노력이 이어졌지만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지소미아 종료 시한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일본 정부가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한 것은 지난 8월 2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