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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11시50분께 안양의 한 사거리에서 고가 밑을 지나던 덤프트럭이 고가 하부를 들이받았다.사고는 안양 호계동 유통단지사거리에서 호계사거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25.5t 덤프트럭 적재함이 사거리 위를 지나는 호계고가에 걸리면서 발생했다.운전기사 A씨(60)는 이천에서 싣고 온 모래를 인근 레미콘 공장에 쏟고 돌아가는 과정에서 앞부분만 위로 들어 올린 적재함을 다시 내리지 않은 채 출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고가와 충돌한 뒤 한쪽으로 기울어진 덤프트럭이 사거리 일부를 막아서면서 일대에 30여분간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10 09:18

안양시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제동이 걸린 연현마을 시민공원조성사업 관련 소송에서 연전연패하고 있다.앞서 수원지법은 지난 8월 아스콘공장 A사와 레미콘공장 B사 등이 안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연현마을 공원조성 관련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취소소송 판결 선고 후 30일까지 절차속행을 정지하라는 결정을 내렸다.본안소송 첫 변론기일이 오는 28일로 예정된 가운데 판결선고까지 최소 1년은 걸릴 것으로 보여 사업 차질이 불가피하다.시는 A사 등이 제기한 또다른 소송에서도 연패를 거듭하고 있다.7일 안양시 등에 따르면 A사 등이 시를 상대로 낸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07 16:20

의장선거 ‘기명 공개투표’ 혐의로 법원의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에 불복, 정식재판을 청구한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A의원 등 4명의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이 공방을 벌였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 허문희 판사 심리로 6일 열린 2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같은당 B의원은 “지난해 7월3일 치러진 의장선거에 앞선 의원총회에서 당시 당대표가 투표용지를 12칸으로 나눠 (C의원의 이름을) 어디에 기표하라고 지정해준 사실이 있느냐”는 A의원 변호인 측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이어 “(이 같은 표결방식에 대해) 의원총회에서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06 18:5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회장 안대종)는 지난 5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제20기 출범식을 개최했다.협의회는 앞으로 2년 간 통일정책에 대한 여론수렴과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의지를 결집하는 통일활동 등을 추진한다.특히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중점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육 ▲지역사회 평화통일 리더십 아카데미 ▲대학생 통일안보교육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이다.안대종 회장은 “국론 통합의 장을 열고 통일의 날을 여는데 안양 민주평통이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석현 민주평통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10-06 18:51

안양도시공사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박달스마트밸리(서안양 친환경 융합) 공모사업을 재공고(경기일보 4일자 1면)한다고 밝힌 가운데,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발표했다.5일 안양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도시공사는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홈페이지에 재공고한 뒤 오는 12~14일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박달스마트밸리는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탄약대대 일원 328만㎡ 가운데 114만㎡에 탄약고를 지하화하고, 나머지 214만㎡에 4차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과 문화ㆍ주거가 어우러진 스마트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양시 | 김경수 기자 | 2021-10-05 18:07

안양시가 ESG행복경제연구소의 평가 결과 A등급을 획득했다.경기도내 31개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다.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의 약칭으로 기업(기관)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수다.이번 심사는 전국 15개 광역 지자체 산하 기초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ESG 관련 51개 평가지표(정량 45개, 심층 6개)를 기준으로 지자체간 수준을 상대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구체적인 평가항목은 ▲환경부문은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10-05 15:02

‘특혜 의혹’이 불거진 안양 박달스마트밸리(서안양 친환경 융합) 공모사업(경기일보 9월23일자 1면)이 돌연 취소된 가운데, 안양도시공사가 이르면 5일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재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업자 공모를 취소한 지 20일만이다.4일 안양도시공사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5일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공고한 뒤 오는 12~14일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할 예정이다.박달스마트밸리는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탄약대대 일원 328만㎡ 가운데 114만㎡에 탄약고를 지하화하고, 나머지 214만㎡에 4차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과 문화ㆍ주

안양시 | 김경수 기자 | 2021-10-04 14:56

지난 29일 오후 7시7분께 안양 만안구 관악역에서 연령 미상의 남성 1명이 달리는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다음날 오전 찾아간 관악역에선 전날 사고 흔적을 찾아 보기 어려웠다.관악역은 상ㆍ하행선 각 2개씩 총 4개의 선로가 놓여 있는데 맨 우측과 맨 좌측 상ㆍ하행선로는 지하철 1호선 전동차가 정차하는 곳으로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다.반면 가운데 2개 상ㆍ하행선로는 경부선을 이용하는 열차들이 무정차 통과한다.이곳에는 1m 안팎 높이의 철제펜스가 승강장을 따라 설치돼 있고 ‘통과열차주의, 안전선 뒤로 한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30 18:28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0일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미래를 담다, 2022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를 주제로 안양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는 전성화 교육장, 최대호 안양시장, 최우규 안양시의장, 김종찬 경기도의원 등을 비롯해 가급 학교 교장과 학부모 및 시민단체 대표, 포럼 분과위원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선 안순례 관양초 교장이 2012~2019년 운영된 교육 관련 유관 기관장 협의회인 관양지구 교육벨트 운영사례를 발표했다.참석자들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도 공유했다.전성화 교육장은 “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9-30 17:23

안양 평촌시외버스터미널 용도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행정소송비용 모금문제로 불똥이 튀고 있다.관할 선관위가 시민단체 등이 제기한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비용 출처를 조사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30일 지역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안양동안구 선관위는 지난 24일 시민단체 측에 제8회 지방선거 관련 후원사실여부를 확인ㆍ조사하기 위해 공직선거법에 의해 다음달 4일까지 행정소송비용 관련 후원자명단과 후원금액, 통장사본 등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자료제출에 불응하거나 허위자료 제출 시 관련법상 1년 이하 징역 또는 200만원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30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