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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관절전문병원 이춘택병원이 14일 ‘2018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춘택병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및 한국의료 해외진출을 통해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특히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 중 의료기관은 대학병원 포함 전국 6개다. 그중에서 정형외과 분야 병원은 이춘택병원이 유일하다.이춘택병원은 2010년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등록해 외국인 환자 유치는 물론, 경기도와 함께 외국인 의료인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러시아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15

수원시립합창단은 제171회 정기연주회 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오는 19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음악이 관객과 연주자를 잇는 가장 중요한 브릿지(다리)라는 점에 착안해서 기획됐다. 공연에서 음악을 즐기는 청중들은 때때로 “그 작품을 만드는 작곡가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 작품을 탄생시켰을까?”를 비롯해 “작곡가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까?” 등과 같은 의문을 갖는다. 이에 합창단은 이번 콘서트가 작곡가와 관객을 잇는 브릿지가 돼 관객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하고자 한다.콘서트에 참여하는 작곡가인 김효근, 우효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3-15

10주년 맞이한 스테디셀러 연극 이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강부자, 전미선이 주연을 맡은 이번 연극은 친정엄마와 딸의 가슴 뭉클한 사랑을 다루며 2009년 초연 이후 10년 동안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서정적이고 세련된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혼자 잘나서 잘 사는 줄 알던 깍쟁이 딸 미영(전미선)과 딸을 낳은 것이 세상 살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는 친정엄마(강부자)가 시한부 미영의 죽음을 앞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3-15

문학 작품은 언제나 다른 예술 장르에 영감을 준다. 종이 위에 새겨진 글자들은 보는 이의 상상력을 확장하고, 연극,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매체로 다시 태어나 우리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겨 준다.(니케북스 刊)는 그중에서도 문학 작품이 오페라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작가와 작곡가의 개인사적 배경, 그리고 당시의 정치·사회·예술적 흐름을 통해 총체적으로 살펴보고, 작품이 지닌 의미와 예술작품으로써의 가치까지 폭넓게 아우른다.책에는 총 23편을 소개한다. 저자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오페라를 선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3-14

갑은 을에 대해 금 5천만 원의 채권을 가지고 있지만, 을은 채무초과상태로 위 금원을 변제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을의 부(父)가 사망했다. 상속인 을과 병 중 을은 자신의 상속분에 대한 상속을 포기해 부친의 재산을 모두 병이 상속받게 됐다. 이 경우 갑은 을의 상속포기 행위가 사해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병에게 을의 상속분에 해당하는 상속재산을 이전하라고 할 수 있을까?이에 대해 대법원은 ‘상속은 피상속인이 사망 당시에 가지던 모든 재산적 권리 및 의무·부담을 포함하는 총체재산이 한꺼번에 포괄적으로 승계되는 것으로서 다수 관

문화 | 이준행 | 2019-03-14

한국 문학계의 거장 황석영 소설가가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로 일컫는 ‘맨부커상’ 인터내셔널(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2019 후보에 올랐다.맨부커상 선정위원회는 13일 홈페이지에 황석영을 포함한 13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아니 에르노(프랑스), 마리온 포쉬맨(독일) 등이 경쟁자다.황석영은 2015년 한국에서 발표한 소설 ‘해질 무렵’(영문명 At Dusk)으로 후보에 올랐다. 소설을 영어로 옮긴 번역가 김소라도 함께 후보에 올랐다.소설은 60대의 건축가 박민우의 목소리와 젊은 연극연출가 정우희의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3-14

한국 문학계의 거장 황석영 소설가가 ‘해질 무렵’으로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로 일컫는 맨부커상 인터내셔널(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2019 후보에 올랐다. 맨부커상 한국인 후보는 2016년, 2018년 한강 이후 두번째다.맨부커상 선정위원회는 13일 홈페이지에 황석영을 포함한 13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올해는 5명의 심사 위원이 108권의 책을 두고 13권을 추렸다. 아니 에르노(프랑스), 마리온 포쉬맨(독일) 등이 경쟁자다.황석영은 2015년 한국에서 발표한 소설 ‘해질 무렵’(영문명 At Du

출판·도서 | 구예리 기자 | 2019-03-13

원로작가 성백주의 작품세계는 크게 ‘장미’와 ‘비구상’ 작업으로 나뉜다.그의 대표작은 ‘장미’고 주된 작품소재 역시 ‘장미’다. 성 화백의 손에서 탄생한 수만 송이의 장미꽃은 어느 하나 똑같이 표현된 장미가 없다. 작품 속의 꽃병과 꽃병에 담긴 장미꽃은 한 송이 한 송이가 모두 다르며, 저마다 다채롭고 화려한 색채를 뽐낸다. 그의 손끝에서 피어 난 장미들은 작가 삶의 여정 속 내면세계가 자연스럽게 색과 조형언어로 투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장미 그림 외에도 비구상 작품들을 꾸준히 그려왔다. 늘 ‘장미의 화가’로 불리지만, 장미보다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3-14

실학박물관이 전국 실학자 후손들의 모임인 ‘실학훼밀리’로부터 중요한 실학 선현의 유물을 기증받았다.실학훼밀리는 전국 실학자 후손과 실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실학박물관 개관이래로 실학 현양 사업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역할을 해왔다. 다산 정약용, 연암 박지원, 반계 유형원, 성호 이익 등 대표 실학자들의 종손을 비롯하여 모임의 취지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 100여명이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실학훼밀리가 기증한 유물은 총 11건 11점이다.대표유물은 조선후기 사신들이 중국으로 가는 노정을 기록한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14

부천문화재단은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과 함께 경기권역 문화기획자를 키워내겠다고 13일 밝혔다.이들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내 문화기획자를 키워낼 ‘자람프로젝트’를 내년까지 2년간 공동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론교육, 워크숍, 지역탐방, 기획 실습 등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위치별로는 부천문화재단은 경기중부 거점을 맡아 지역문화기획자를 양성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경기남부 거점에서 청년기획자를 양성한다.마지막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경기북부 거점을 맡아 축제 및 공연예술기획자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