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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서장 김동락)는 26일 서장 집무실에서 치매 증상으로 실종된 70대 노인을 신속히 발견해 고귀한 생명을 지켜준 죽산면 A 마을 이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시민경찰로 선정했다.김 서장은 A 마을이장에게 미니 흉장을 수여하고 고귀한 생명을 지키고자 희생정신을 발휘한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했다.A 마을이장은 지난 19일 오전 4시 10분께 안성시 죽산면 C 요양원으로부터 치매 증상이 있는 J 할머니(78)가 실종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A 이장은 승용차를 타고 마을 부락과 면 소재지 등을 수색에 나서 실종 3시간여 만에 요양원에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9-27

안성시가 돼지 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165곳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25일 시는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주제로 회의를 열고 안성시 전체 양돈농가 1인 근무 비상체계로 긴급 전환하고 예방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현재 안성시 15개 읍ㆍ면ㆍ동 지역은 165곳 양돈 농가가 36만 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중 일죽면이 전체 농가의 40%를 차지하는 66농가가 14만1천977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는 안성지역 최대의 양돈농가와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곳으로 죽산면, 삼죽면,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9-26

“어르신, 몸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기원합니다”안성청년회의소가 관내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행의 길을 걷는 행복 미소의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청년회의소는 윤성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산면 사무소에서 어르신을 위한 자장면 봉사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이들은 120명분의 자장면을 만들어 어르신과 함께 식탁에서 먹으며 세대 간의 소통 공간 속에서 상호 웃음꽃이 피우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들은 어르신들의 안위와 건강을 담은 장수사진을 일일이 건네주며 행복한 삶과 따뜻한 희망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9-25

도로에 카고 크레인을 주차해 3층 건물에서 현수막 설치 작업을 벌이던 광고 업체 직원 2명이 10m 높이에서 떨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오후 12시 10분께 안성시 공도읍 A 프라자 앞 도로에서 현수막 작업을 벌이던 A씨(56)와 B씨(36)가 10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이 사고로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B씨(36)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이날 사고는 편도 2차로에서 카고 크레인이 도로 역방향으로 주차 후 크레인 붐대를 펼쳐 현수막 설치를 작업하던 중 안성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9-23

안성경찰서(서장 김동락)가 경찰의 유착 비리를 차단하고 청렴도를 향상시키고자 시민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나섰다.안성경찰서는 김동락 서장을 비롯한 안성지역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100일 100인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경찰의 유착비리를 차단하고 청렴도 향상을 통한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시민에게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토론회는 경찰 부패는 경찰 자체 문제만은 아니며 지역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부패 근절을 모색해야 한다는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9-24

23일 오후 12시 10분께 안성시 공도읍 구 터미널 앞 카고트럭 위에서 현수막 설치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지나가는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재 사고수습에 나서고 있다.안성=박석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9-23

자유한국당 안성시 당협 박석규 부위원장이 국민을 조롱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삭발투쟁에 나섰다.박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A 아파트 육교 밑 길거리에서 당원들과 함께 ‘조국파면 국민서명 운동’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박 부위원장은 “조국 장관으로 말미암아 시민들의 분노가 대단하다”며 “조 장관은 자리를 지키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성시민 한 사람으로서 분노를 표출할 수밖에 없는 만큼 문재인 대통령은 즉시 조국을 파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박 부위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9-23

안성시가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 돼지 열병을 차단하고자 농장주와 공조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비상체계에 돌입했다.19일 시는 최문환 안성시장 권행대행 체제로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24시간 긴급 가동하고 거점소독시설을 1개소에서 2개소로 추가 설치 운영키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충북의 경계선인 기존 도드람 LPG 거점소독시설 외에 충청남도 경계지역인 얄미산에 제2 거점초소를 추가 설치했다.시는 또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자 음식물 급여 농가에 대해 긴급 점검과 음식물 반입 금지 조치하고 마을 방송과 SNS을 통해 이동중지를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9-20

국립 한경대 민승규 석좌교수팀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2회 세계농업인공지능대회’에서 예선전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농민의 토마토 재배 대결로 중국 IT기업 텐센트사가 후원하고 세계적인 농업대학인 와케닝켄 대학이 주최했다. 대회는 세계적인 IT 기업과 농업인 등 21개 팀이 참여해 5개 팀만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 오른 민승규 석좌교수팀은 오는 11월 온실에 각종 센서와 장비를 설치하고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온실에 사람 없이 방울토마토 재배 경연을 펼친다.본 대회는 AI와 농업인의 토마토 재배 대결로 AI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9-20

안성시 금광면 금광호수에서 농어촌공사 직원 2명과 함께 소형 모터 배로 폐사된 물고기를 거둬들이던 저수지 관리인이 실종 2시간여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17일 오전 11시13분께 안성시 금광면 금광 호수에서 공사 직원 2명과 저수지 관리인 A씨(50)가 페사된 물고기를 소형 배로 거둬들이던 중 깊이 4m에 달하는 물속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실종된 A씨는 2시간여 만에 119 잠수부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공사 직원 2명은 연안으로 안전히 도착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이날 A씨는 오전 9시부터 공사 직원 2명과 저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