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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메밀과 전분의 조화가 어우러진 면과 육향이 강한 육수, 소고기 요리를 손님들께 내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황정훈 대표(38)는 평양냉면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음식 철학과 제조법은 물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수원 만석공원 인근에 있는 은 평양냉면과 소고기 요리를 주 메뉴로 내세우는 식당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회식차 방문한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의 근원은 ‘소’다. 황 대표는 매일 한우 40㎏을 우려내고 있다. 양지머리에 핏물을 빼서 약 1시간 반 동안 익힌 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8-16

74주년 광복절 수원에서 독립운동가 김세환 선생을 후손들의 생생한 증언과 각종 자료를 통해 조명하는 역사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역의 숨겨진 독립운동가를 조명하기 위해 후손들과 자치단체, 학술단체 등이 연계한 체계적 선양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수원 가빈갤러리는 독립운동가 김세환 선생을 다룬 역사콘서트 을 15일 개최했다.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린 콘서트는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 관장과 조성진 아시아문화연구원 이사를 비롯해 김 선생의 후손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행사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8-16

구리아트홀이 오는 18일 오후 5시 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선우예권은 2017년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또 ‘콩쿠르 킹’이라는 별칭답게 무려 8회에 달하는 국제 콩쿠르 1위를 수상하며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그는 최근 국내 10개 도시의 주요 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리사이틀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그 인기를 입증하듯 구리아트홀에서

공연·전시 | 김동수 기자 | 2019-08-16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리울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배뇨와 붓기, 열독, 독소 등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돼 예로부터 선조들은 콩을 재료로 한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었다. 그 중에서도 더위를 식혀주고,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줄 수 있는 ‘콩국수’는 한 여름 빼놓을 수 없는 별미였다. 이번 주말 온 가족이 둘러앉아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재료 소개]① 마른콩 300g② 볶은땅콩가루 90g③ 생수④ 소면⑤ 오이⑥ 토마토[레시피]⑴ 마른콩을 씻어준다.⑵ ⑴ 끓는 물을 부어 랩으로 덮은 뒤 전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8-16

여름 휴가철을 맞은 가운데 경기도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경기북부 별보기 명소’ 5곳을 추천했다. ■예술과 자연, 우주와 만나다 ‘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 아트밸리’는 폐 채석장을 활용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경기북부 대표 명소 중 하나다. 화강암 직벽, 천주호 등과 더불어 우주를 향한 끝없는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곳이다.‘천문과학관’은 다양한 전시·체험을 통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전시관’, 우주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

문화일반 | 이선호 기자 | 2019-08-15

용인 출신의 여성독립운동가인 오희옥 지사(93) 일가의 3대에 걸친 독립운동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용인시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사주당기념사업회에서 박숙현씨가 오 지사 일가의 독립운동기인 ‘마지막 증언’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책은 오 지사의 육성 녹취록과, 가족, 지인들의 증언, 자료 수집을 통해 3대가 독립운동에 투신한 해주 오씨 일가의 독립운동기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활약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시는 이 책을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각

출판·도서 | 김승수 기자 | 2019-08-15

의왕시 오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의왕시청 본관 로비에서 ‘수요 문화예술공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시장을 비롯해 정의돌 부시장,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연을 통해 폭염의 날씨와 노동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수요 문화예술공연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청 로비 공간을 문화공연 장소로 활용해 시민에게 공연 장소를 제공하고 직원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동 문화

공연·전시 | 임진흥 기자 | 2019-08-15

아보카도 오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구매 전 꼼꼼하게 확인할 사항이 있다.아보카도 오일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불포화 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이 불포화 지방산이 부족할 경우 심혈관 질환, 우울중, 건망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아보카도 오일은 바로 먹어도 되고, 음식에 뿌려 먹어도 좋다. 채소와 함께 먹으면 베타카로틴 성분의 흡수가 잘 된다. 대체로 샐러드에 뿌려 먹는다.하루 섭취 권장량은 15ml로 약 한 큰술이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8-14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애국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역사를 다시 돌아보는 책들이 서점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14일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 따르면 최근 한달(2019/7/9~8/8) 간 역사 분야 도서 판매량이 직전 한달(6/8~7/8) 보다 24% 증가했다.공현숙 역사문화 MD는 “최근에는 ‘일본의 우경화, 반지성주의’에 대한 우려를 담은 책들의 출간이 활발하고, 판매도 늘고 있다. 또 ‘사쿠라진다’, ‘일본회의의 정체’와 같이 행동하는 일본 정치학자나 기자가 저자인 책

출판·도서 | 구예리 기자 | 2019-08-14

(문화/써드) 수원 가빈갤러리, 15일 독립운동가 김세환과 후손들이 함께하는 역사콘서트 개최수원 가빈갤러리는 15일 오후 1시 독립운동가 김세환과 후손들이 함께하는 역사콘서트 을 연다.김세환 선생은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으로 수원에서 태어나 교육자, 사회주의 운동가로서 수원인근도시와 경기 남부 지역의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콘서트가 열리는 가빈갤러리는 김 선생의 집터임이 알려졌고 그때부터 조성진 가빈갤러리 대표의 주도 하에 등 관련 행사들이 열리기 시작했다.관련 행사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