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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0일 오후 8시 공연을 펼친다. 경기필 최초로 선보이는 오케스트라 ‘랜선’ 연주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이 곁들여져 베토벤과 엘가, 브람스의 곡이 경기필만의 분위기로 관객에게 다가간다.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정나라와 첼리스트 임희영의 협연으로 베토벤 , 엘가 , 브람스 을 연주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진행 예정이었던 경기필하모닉 앤솔러지 시리즈Ⅲ 공연을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4-07

코로나 19가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평소 저변 확대가 필요했던 예술 분야는 온라인을 활용해 대중성 확보에 나섰다. 공연장의 개념도 바꿨다. 베란다에서 누구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됐다.■저변 확대 기회 될까…국악ㆍ연극 관객 참여 이끌어낸다.평소 저변 확대가 필요했던 예술 분야는 이번 위기를 기회로 돌파하려는 분위기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랜선으로 대중성을 확보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국립국악원은 오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7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일상 속 소통과 접촉이 줄어들면서 문화예술 분야 활동도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그런 가운데 수원문화재단이 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인 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물리적 거리가 먼 대신 심리적 거리를 좁혀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자 공연, 도서,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먼저, 공연으로는 2020 찾아가는 문화마중 일상찾기 ‘베란다 1열 콘서트’가 4개 구 16개 아파트에서 진행한다.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7

헨델을 영국의 국가적 음악가로 만들어준 오라토리오 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음악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그 음악적 영향력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컸다. 그 중 하이든과 베토벤이 대표적이다.하이든은 헨델의 중 ‘할렐루야’를 듣고 자신의 첫 오라토리오 를 작곡했고, 베토벤은 “나는 모차르트를 매우 존경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헨델의 음악을 알기 전의 생각입니다”라고 고백할 정도로 그에게 있어 헨델은 음악적 우상이었다. 베토벤은 헨델의 음악을 교과서로 삼아 항상 그의 음악을 연구했고, 심지어 병중에서도

문화 | 경기일보 | 2020-04-07

영단어 Praise의 사전적 정의는 ‘칭찬’, ‘찬미’ 등으로 무언가를 숭배하고 우러러보는 의미를 갖는다. 이때 칭찬과 찬미의 대상은 고귀하고 숭고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 혹은 정신이다.예술공간 봄이 오는 8일까지 여는 전시 도 고귀함과 숭고함을 갖춘 존재를 향한 칭찬과 찬미를 담아 눈길을 모은다.박예림 작가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 작가의 시선은 ‘발’을 향해 있다. 우리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 안에서 사람들과의 민망한 눈마주침을 피해 시선을 내려 이들의 발을 쳐다본다. 여기서 발과 발걸음을 보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4-07

살아가면서 터득한 나만의 재주나 기술이 있다면 지역 장인에 도전해 보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운영하는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생활문화센터는 ‘2020 지역장인발굴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지역장인발굴 프로젝트는 살아가면서 터득한 자신 만의 생활기술, 지식, 비결을 가진 숨은 장인들이 가치를 빛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적 활동과 경험의 기회를 나누는 프로젝트다. 모집 대상은 살아오면서 터득한 생활 기술 및 지식을 공유하고자 하는 경기도민이다.지역장인으로 선발되면 생활문화 프로그램 ‘동네장인학교’의 강사로 위촉된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4-06

코로나19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종교계가 신도들이 모이는 행사를 무기한 연장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종교계의 큰 행사인 부활절(4월12일), 부처님 오신 날(4월30일) 등 주요 행사도 연기, 축소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5일 종교계에 따르면, 최근 천주교는 신도가 참여하는 미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고, 조계종은 오는 19일까지 예불 중단을 이어간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는 다음 달 30일로 미뤘다. 개신교에서도 부활절 연합예배를 축소했다.천주교 수원교구는 6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던 ‘본당 공동체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4-06

예술의 숨결을 찾기가 쉽지 않은 요즘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영은미술관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展을 7일 온라인 전시로 개막한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미술관과 함께 해 온 작가 등을 기억하기 위한 것으로 영은창작스튜디오의 대표작가 강형구, 김기린, 방혜자, 석철주 작가 등 50여 명의 작가 작품들로 구성됐다.‘내면적 극사실주의 회화’를 선보이는 강형구 작가는 관객을 압도하는 크기의 작품으로 비현실성, 허구성을 이끌어낸다. 그림을 바라보며, 각자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4-06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2018ㆍ2019년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중증상병 환자의 응급실 재실 시간이 2.58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짧았다고 5일 밝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중증환자는 평균 2시간 30분이면 진료 및 처치를 받고 나서 중환자실로 이송되거나 퇴원하는 것이다.이 수치는 중증환자가 대상으로 경증환자까지 포함하면 재실 시간은 더욱 짧아진다. 최근 한 달간 분석결과를 보면,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전체 환자의 평균 재실 시간은 1시간 36분으로 집계됐다. 또 응급의료센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06

부천문화재단은 아동ㆍ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교육 사업 ‘놀라운 오케스트라’의 초급반 단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놀라운 오케스트라는 재단의 10년차 음악교육 사업으로 음악과 소통을 매개로 아동과 청소년의 다면적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자 진행한다. 지난 2017년엔 교육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36명으로 다자녀와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부천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아동과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혹은 그에 준하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