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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거짓의 진실 속에서 거짓이 되며, 우리들의 판단조차 참과 거짓이 섞여 혼란스럽다. 진실을 가린 채 거짓 속 진실에 속아 자신조차 포장한다.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세상만 본다. 필자 또한 그렇다. 정부에 대해 재앙이라고 비난도 하지만, 한국의 의료시스템 수준이 최고라며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진 사람도 많다. 그렇다. 최선을 다해 자기 자리를 지키는 일반인들이 훨씬 많다.기업의 대표는 기업 이익이 많이 생겼다면 전 사원에게 공정히 분배할 수 있다. 그전에 오늘만 살고 말 것이 아니기에 장기 계획을 설계해야 한다. 국가적 사안

오피니언 | 김양옥 | 2020-04-07

지난달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했다. 특히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은 이미 영국 인구 절반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 패닉 상태로 경제침체까지 증폭되고 있으니 말 그대로 ‘코로나 패닉’ 상태이다.홍콩 정부는 3월 25일부터 14일간 외국인 관광객의 입경 전면 금지 및 홍콩 경유 금지, 주류 판매를 중단했고 영국 역시 슈퍼마켓 및 약국을 제외한 모든 가게의 영업을 중단하고 필수적인 경우 외에 외출이나 모임을 3주간 금지함으로써 사실상 거의 모든 사회적 이벤트를 금지하며

오피니언 | 박승란 | 2020-04-07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이 추락하여, 소득의 양극화가 더 심화되고 있다. 좁은 공간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콜센터 직원, 일자리의 30%가 감소한 알바생, 폐업이 늘어난 자영업과 소상공인 등 우리 사회의 어두운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영화 은 현대 사회를 반지하와 대저택으로 비유하며 계급투쟁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 주었다.세계 불평등 데이터베이스(WID)에 따르면 미국 상위 1%의 소득 점유율은 1980년 10.7%에서 2014년 20.2 %로 증가하였다. 우리나라도 상위 1%의 점유율이 1980년 7.

오피니언 | 김기흥 | 2020-04-07

당구(Billiard)는 남녀노소와 계절을 막론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실내스포츠다. 당구는 고대 그리스에서 탄생했다는 설과 기하학이 발달한 고대 이집트에서 탄생했다는 여러 가지 기원설이 있으나, 오늘날 스포츠로 당구가 발전한 것은 유럽대륙의 프랑스에서 1570년경 국왕이 당구를 즐겨 그의 부관들이 연구를 거듭한 후에 궁중 스포츠로서 점차 자리를 잡았다. 1818년 당구공에 회전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초크의 개발과 1855년 당구공의 반발력을 높일 수 있는 쿠션의 개발로 현대의 스포츠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우리나라는 191

오피니언 | 김태형 | 2020-04-07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심화에 도쿄올림픽이 결국 1년 연기됐다.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은 연기 논의의 배경으로 “사람의 생명은 올림픽 개최를 포함한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원칙을 들었다. 연기된 도쿄올림픽은 2021년 7월23일(금)에 개막해 8월8일(일)까지 열린다. 원래 올해 7월24일(금)부터 8월9일(일)까지 예정이었는데 딱 1년 연기된 것이다.도쿄올림픽 개최 시기는 미뤄졌지만 공식 명칭은 변함없이 ‘2020 도쿄올림픽’이다. 대회 연기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도쿄올림픽은 선수들에게 수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20-04-07

코로나19가 온 세상을 뒤엎는 천하개병(天下皆病)의 대란(大亂)이라는 참상을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류가 고통받는 것처럼 짐승 곤충들도 바이러스, 전염병, 살충제, 전자파 등으로 생존위기에 직면해 있다.2008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 2010년 전국으로 번진 유충썩음병(낭충봉아부패병)으로 꿀벌 집단 폐사 사례가 자주 일어났다. 전국 토종벌 벌통 수는 42만여개에서 2016년에는 1만개(2%)로 줄었다. 지금은 그나마 회복됐는 데도 3만~10만개 수준이다. 토종벌 농가도 과거 2만가구에서 이제는 300가구 정도로 줄었다. 전문

오피니언 | 박종렬 | 2020-04-07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평가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보증 실적이다. 전국 16개 지역 신보 가운데 가장 많다. 1월부터 3월 말까지 7천433억원을 지원했다. 2만4천804개 업체가 보증혜택을 봤다. 코로나19가 확산된 기간에 실적은 특히 눈에 띈다. 2월10일부터 3월 말까지의 보증지원이 1만6천735개 업체, 5천250억원이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 업무가 통계로 확인된 셈이다.코로나19는 우리 사회 전체를 무너뜨렸다. 어느 한 분야를 특정하기 어려울 정도의 붕괴다. 그럼에도, 특히 타

사설 | 경기일보 | 2020-04-07

지난 2일 인천시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인천형 인구 정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특성 요인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지적하면서 원도심과 신도시의 인구 차이를 해소하는 것을 특정했다. 아울러 출생률 제고를 위한 정책과 청년 체감 정책개발, 1인 가구 종합 패키지 정책 개발과 노인과 여성의 경제참여 확대 방안 마련을 그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측면의 진단과 정책개발을 제시하고 있으나 본질적인 정책 기조가 전통적인 접근에 머물고 있어 대전환이 필요하다.전통적으로 대도시의 인구 정책은 도시 성장의 대표적인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20-04-07

Young working adults prefer to live on -------, but most do not have the financial capacity to put down a deposit for a decent apartment in the city.(A) they(B) them(C) their own(D) themselves정답 (C)해석 직장이 있는 젊은 성인들은 혼자서 사는 것을 선호하지만, 대부분은 도시 내 괜찮은 아파트의 보증금을 지불할 재정적인 능력이 없다.해설 관용 표현 채우기 문제‘직장이 있는 젊은 성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0-04-06

봄을 알리는 개나리, 진달래, 목련이 활짝 폈다. 봄꽃 축제의 상징인 벚꽃도 만개했다. 그러나 여의도 벚꽃길은 텅 비었다. 코로나19의 감염을 피하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기 때문이다. 정작 봄은 왔으나 봄 같지가 않다.그러나 북한 주민들은 봄은커녕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다. 어쩌다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에 걸리기라도 하면 곧바로 죽기 때문이다. 영양결핍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병사하기도 하지만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면 총살당하기 때문이다. 방역과 보건 인프라가 허술한 북한은 전염병 감염을 국가존망 차원에서 강력히 통제한다. 그렇다 하

오피니언 | 김기호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