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2건)

저 맹성규를 따뜻하게 품어주신 인천시민과 남동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1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한 후 28일 동안 더 나은 인천, 더 나은 남동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고향 인천에서 남동구 구민 여러분을 찾아뵙고 일일이 인사를 드리며 많은 말씀을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을 만나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지난 30년의 공직생활 동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동구 구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06-14 16:57

6·13 지방선거에서 인천을 휩쓴 여당 초강세 현상이 유일하게 강화군을 비껴갔다. 인천의 10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9곳을 승리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유천호(67) 강화군수후보가 유일한 야당 기초단체장으로 당선됐다. 강화군수를 지낸 유 당선인은 현직 군수인 무소속 이상복(64) 후보와의 3번째 대결에서 40%가 넘는 득표율을 얻어 재기에 성공했다. 강화군은 북한과의 접경지역으로 전통적인 보수 표밭으로 꼽히지만 역대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여 접전이 예상됐다. 유 당선인은 2012년 보궐선거에서 강화군수...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8-06-14 10:38

300만 인천시민은 1,2대 직선 교육감이 연이어 비위에 연루돼 위기에 빠진 인천교육을 구할 새로운 수장으로 진보진영 단일후보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당선인을 선택했다. 도성훈 당선인은 1985년 2월 인천 성헌고등학교에서 재단의 파행적 학교 운영과 비리에 맞서 싸우는 것으로 첫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전교조 설립에 주도적이었던 그는 1천500여명의 대량 해고사태를 피하지 못했다. 그가 다시 교편을 잡은 것은 1994년 3월, 해직된 지 4년 6개월 만이었다. 해직교사로 교육민주화를 외치며 현실적 어려움을 겪던 그가 교단에 다시 ...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8-06-13 23:51

300만 인천시민은 민선 7기 인천 호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를 선택했다. 박 당선인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역 시장인 유정복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압하고 인천시장에 당선됐다. 박 후보의 당선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정에서의 보수세력에 대한 실망감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각각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 당선인이 주장했던 ‘지방적폐 청산’이 시민들의 표심을 자극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선거결과로 인해 인천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먼저 남북, 북미 정상회담 이후...

인천정치 | 유제홍 기자 | 2018-06-13 23:50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데, 저는 이번에도 또 차별을 받았습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정명호씨(29·뇌병변장애 1급)는 13일 오전 자신의 활동보조인 1명과 함께 집 근처 투표소를 찾았다가 선거관리인의 제지를 받았다. 정씨와 활동보조인은 졸지에 투표소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야 했고, 한참 지침서를 살펴보던 관리원으로부터 “참관인이 2명 이상 함께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정씨는 비밀투표가 보장된 선거에서 일면식도 없는 참관인이 자신의 투표권 행사를 지켜봐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8-06-13 23:01

지방선거 투표율 만년 하위권 인천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전국 꼴찌를 면치 못했다. 13일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투표가 마감된 오후 6시 기준, 인천 선거인 244만779명중 134만9천921명이 투표해 5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2014년 6월4일 치러진 제6회 지방선거 투표율 53.7%보다 1.6%P 높은 수치지만, 전국 평균 투표율(60.2%)보다 4.9%p 낮았다. 이는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중 꼴찌로 16위 대구(57.3%)보다도 2.0%p차이가 났다. 이외에도 경기(57.8%...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06-13 23:01

300만 인천 시민은 한반도 평화를 기반으로는 한 인천의 경제 발전을 선택했다.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가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를 52.8%대 41.0%(10시50분 기준)로 앞서며 인천시 입성에 성공했다. 박 후보는 ‘서해평화협력시대 동북아 경제 중심도시 인천’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같은 시간 현재 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와 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3.6%와 2.7%씩을 각각 득표했다. 박 후보는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가 이날 오후 6시에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인천정치 | 유제홍 기자 | 2018-06-13 23:01

인천시장과 교육감 등 민선 7기 풀뿌리 지방자치를 이끌어갈 300만 인천 시민의 일꾼을 뽑는 선택의 날이 밝았다. 13일간 전개된 공식 선거전은 12일 자정을 기해 마감됐고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지역 각 읍·면·동에 설치된 709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된다. 시장과 시교육감 각 1명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10명, 시의원 37명(33개 선거구 33명, 비례대표 4명) 구의원 118명(42개 선거구 102명, 비례대표 16명), 남동갑 국회의원 보궐 1명 등 총 168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371명이 ...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06-12 21:19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의 핵심 공약은 ‘무상교육’이다. ‘기회는 균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평등교육’을 시행하겠다는 목표 아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의무교육’을 실시한다는 게 도 후보의 제1목표다. 이를 위해 2019년부터 고교 1학년을 시작으로 무상교육을 시행하고, 중고등학생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또 더 어려운 학교에 더 많은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학교균형발전 예산 100억 지원과, 유치원 아침·저녁·온종일 돌봄교실을 2배로 확대하고 초등 돌봄교실 확대도 약속했다. 또 유치원들에 대...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8-06-12 21:11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출마 선언 직후 오늘 선거운동을 끝마치기까지 71일 동안 오롯이 우리 아이들의 눈만 바라보며, 학부모님의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고 인천의 미래입니다. 오직 이 생각만 했습니다. 71일 동안 겪은 현장은 전임 교육감의 이념과 부패로 너무 황폐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반성하고 책임지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34년간 교육현장을 지켜온 교육인의 한 사람입니다. 출마권유를 받고 한동안 제 생애 가장 깊은 고뇌를 했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저는 우리 아이들과 인천의...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8-06-12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