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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잇따른 부상 악재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면서 올 시즌 최악의 해를 보내고 있다. 내야수 최항까지 부상으로 결국 시즌 아웃됐다.지난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박경완 SK 감독 대행은 “최항이 ‘습관성 어깨 탈구’로 수술 소견을 받아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최항은 지난 15일 가진 KIA전에서 9회초 홈으로 헤더 슬라이딩을 하다가 그라운드에 어깨를 부딪혀 통증을 호소했고, 병원 검진 결과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3 13: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5일(이하 한국시간) 정규시즌 마지막 동반 등판에 나선다.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37분 뉴욕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릴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하고, 김광현은 이 보다 1시간30여 분 늦은 9시15분 홈인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한다. 둘 모두 이날 등판이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이다.다른 것은 류현진은 팀이 사살상 포스트 진출을 확정해 부담없이 이날 등판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3 10:01

경기도체육회가 ‘2020 스포츠 유망 선수 발굴ㆍ육성 사업대상’을 선정했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22일 도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차 학교체육위원회 심의에 앞서 민운식 학교체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11명의 학교체육위원회 위원에게 신임 위촉장을 수여했고, 김향화 부위원장과 섭영민 부위원장을 각각 호선했다.이날 학교체육위원회는 공모를 신청한 도내 시ㆍ군 체육회 및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 발굴형 11개 중 9개 단체와 육성형 18개 중 12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이원성 도체육회장은 “학교체육에 많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9-22 18:30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단체를 이끌고 있는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마이그룹 회장)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에 임명됐다.스포츠닥터스와 KPGA는 지난 21일 성남시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6차 이사회에서 허 이사장을 협회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레슬링 선수 출신인 허 부회장은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을 비롯,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등 스포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임 허 부회장은 “지난 8월 스포츠닥터스와 KPGA는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골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면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8:30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국내 최초로 남녀 프로축구팀을 함께 운영한다.22일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 수원FC 등에 따르면 시는 프로축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수원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WK리그(여자 세미 프로축구리그) 소속 여자축구단을 내년부터 수원FC 재단이 함께 맡아 운영키로 했다. 국내 프로축구에서 한 구단이 남녀 팀을 모두 맡아 운영하는 것은 수원FC가 최초다.수원FC와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의 통합 운영은 그동안 축구관계자들로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여자축구단이 2008년 국내 여섯 번째로 창단돼 2010년 리그 통합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2 18:16

‘중량급 간판’ 서희엽(수원시청)과 진윤성(고양시청) 제9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서 나란히 남자 일반부 3관왕에 등극했다.2017년 세계선수권 용상 금메달리스트인 서희엽은 22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일반부 109㎏급 인상 2차 시기서 172㎏을 들어 임진강(완도군청ㆍ140㎏)을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뒤 용상서도 210㎏으로 임진강(180㎏)에 크게 앞서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합계서도 서희엽은 382㎏로, 임진강(320㎏)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금메달을 보태 3관왕이 됐다.또 앞서 102㎏급 경기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9-22 18:16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회의실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연구용역은 장애인체육 영역별(학생체육, 재활체육, 생활체육, 전문체육) 이슈 및 실태분석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용역 결과는 중장기 발전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맞춤형 사업추진을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할 방침이다.이번 학술연구용역은 장애인체육 영역별, 상황별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서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수진 교수)이 오는 12월 15일까지 수행할 계획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8:16

여자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과 수원 현대건설이 각각 레프트 최정민(179.1㎝ㆍ수원 한봄고), 리베로 한미르(166㎝ㆍ진주 선명여고)를 1라운드서 지명했다.IBK기업은행은 22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청소년대표 출신 레프트 공격수인 최정민을 호명했다.최정민은 2학년이던 지난해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한봄고를 전국대회 3관왕에 올려놓았고, 지난 6월 열린 춘계전국중ㆍ고연맹전에서도 팀을 정상으로 이끌면서 대회 최우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7:2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캡틴’ 염기훈(37)이 K리그 최초로 ‘세트피스 도움’ 40개를 달성했다.수원은 지난 20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강원FC와 방문 경기서 후반 교체 출전한 염기훈이 도움 2개를 모두 세트피스서 기록하며 강원을 2대1로 꺾었다. 이로써 염기훈은 K리그 최초로 세트피스 도움(직접 코너킥, 프리킥) 41개를 기록하는 주인공이 됐다.염기훈은 K리그에서 코너킥으로 19개의 도움을 올려 몰리나(전 FC서울·18개)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프리킥 도움도 2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2 17:0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잔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전통의 강호’ 수원 삼성의 생존을 위한 첫 상대가 FC서울로 정해졌다.11위 수원(승점 21)은 오는 26일부터 12개 팀이 파이널 AㆍB그룹으로 나눠 우승팀과 강등팀을 가릴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7위 FC서울(25점)과 통산 101번째 ‘슈퍼매치’를 벌이게 됐다.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갖는다.수원으로서는 올 시즌 두 차례 대결서 모두 패하는 등 2015년 4월 이후 ‘슈퍼매치’서 18경기 연속 무승(8무10패)의 사슬을 끊어내는 것이 당면 과제다.하위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