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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올해 한국 체육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오상욱은 15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제57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경기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지난 2017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서 우승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오상욱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 올해 7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5

2019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선정하는 ‘올해의 재기상(comeback player awards)’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MLB 선수노조는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류현진, 조시 도널드슨(내야수ㆍ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니 그레이(투수ㆍ신시내티 레즈), 헌터 펜스(외야수·텍사스 레인저스) 등이 포함된 2019시즌 재기상 후보를 발표했다.MLB 선수노조는 류현진에 대해 “6년 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한국 출신 류현진은 올 시즌 LA 다저스에서 개막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5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중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승 사냥에 나선다.고진영은 오는 17일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첫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에 출전해 고국에서의 우승 여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은 상하이 대회를 시작으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한국),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대만), 토토 재팬 클래식(일본) 등 4개 대회가 연속 아시아 그린에서 펼쳐진다.고진영은 지난 13일 여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15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릴 부천 KEB하나은행과 ‘신생’ 부산 BNK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9일까지 6개월 대장정에 나선다.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6개 팀이 참가하는 2019-2020시즌 여자프로농구는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관계로 11월과 내년 2월 두 차례 휴식기를 가지며, 이로인해 종전 7라운드에서 6라운드로 축소 운영하게 돼 팀당 경기 수도 35경기에서 30경기로 줄었다.올 시즌 판도는 ‘3강-3약’으로 구분된다. 지난 시즌 아산 우리은행의 아성을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5

경기도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 사이클과 역도에서 연이틀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다관왕을 배출했다.경기도는 대회 개막에 앞서 14일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서 열린 사전경기 사이클 여자 시각장애 스프린트 200m에서 박현미(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ㆍ양경민(하남시)이 12초171의 한국신기록으로 우승,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전날 여자 1㎞독주에서 한국신기록으로 우승했던 시각장애인 박현미와 비장애인 가이드 양경민 콤비는 이틀 연속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 2개 씩을 목에 걸었다.또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장애인 선수들의 꿈과 열정 무대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9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장애인체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7개 시ㆍ도 8천978명(선수 6천25명, 임원ㆍ관계자 2천68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30개 종목에 걸쳐 개인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에는 대회 최다 다관왕인 6관왕에 도전하는 펜싱의 ‘미녀 검객’ 김선미(30ㆍ온에이블)를 비롯,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39ㆍ충남), 역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서울시에 밀려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1만3천280점 차로 서울시에 뒤져 최근 30년동안 가장 큰 점수 차 패배를 기록했다.지난해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17연패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던 경기도로서는 서울시가 개최지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종목 시드배정 △9개 종목 쿼터적용 제외 △22개 기록종목 득점의 20% 가산점 등 인센티브가 원인이 됐다고 해도 충격적인 패배가 아닐 수 없다. 당초 전력 분석을 통해 2천점 정도의 열세를 예상한 것이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물론, 경기도의 예상 밖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공격수 오현규와 수비수 김상준(이상 수원 매탄고)이 K리그1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을 받아 내년 프로 그라운드에 나선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총 136명의 선수가 2020시즌 K리그 1ㆍ2부 클럽의 우선지명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들 중 오현규와 김상준을 비롯, 인천 대건고의 최원창, 최세윤(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등 17명은 막바로 프로에 입단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대학에 진학하거나 아직 진로가 확정되지 않았다.수원과 준프로계약을 맺은 오현규는 고교생 신분으로 이미 2019시즌 K리그에 데뷔해 9경기에 출전했다.K리그 1ㆍ2 각 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4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약 한 달간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 41명이 참가하는 2019 마무리캠프를 갖는다.KT는 14일 “이번 마무리캠프는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 향상시키고, 유망주를 발굴해 팀 전체 전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라고 밝혔다.KT는 이번 마무리캠프를 통해 푸방, 통일 등 대만 프로팀과의 8∼9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장ㆍ단점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캠프에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12명의 코칭스태프가 동행해 선수들을 지도하고, 올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0-14

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인 ‘도마 요정’ 여서정(17ㆍ경기체고)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 대를 이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국제체조연맹(FIG)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막을 내린 제49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폐막 직후 내년 도쿄 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게 될 남녀 선수들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14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여서정은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선수 중 개인 자격 출전권을 받은 12명 중 1명에 포함돼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됐다.여서정은 이번 독일 세계선수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