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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습니다.”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에 영입돼 19일 남해스포파크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에 참가한 외국인 미드필더 질로안 하마드(28)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스웨덴·독일·벨기에 등 유럽 무대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하마드는 스웨덴 연령대 대표팀(U-17, U-18, U-19, U-21팀)에서 꾸준히 활약했고, 2018년에는 A대표팀에서 뛰기도 했다.이 같은 활약 때문에 인천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는 평이다. 그런 만큼 하마드 역시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2-19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신임 단장에 김호곤(67)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내정했다.수원FC는 19일 김호곤 전 부회장을 신임 단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하고, 이사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부산 동래고-연세대를 거쳐 1975년~1982년까지 국가대표로 뛰었고, 현역 은퇴 후 1983년 울산 현대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부산 아이콘스와 울산 현대 감독을 역임했다.대표팀에서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과 1992년 바르셀로 나올림픽 코치로 활약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감독을 맡았다.또한 대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9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스프링캠프 첫 평가전에서 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29)와 라울 알칸타라(27)의 구위를 점검했다.KT는 19일(한국시간) 오전 5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에넥스 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스프링캠프 첫 평가전에서 1대3으로 아쉽게 패했다.이번 평가전은 쌀쌀한 날씨와 우천 예보로 인해 양 팀 협의에 따라 5회까지만 진행됐다.이날 올 시즌 KT에 새로 합류한 ‘파이어볼러’ 쿠에바스와 알칸타라가 나란히 선발과 두 번째 투수로 나섰고, 금민철과 배제성, 김민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모두 1이닝씩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19

19일 조용하던 남해 바닷가에 검게 그을린 상 남자들의 거친 숨소리로 들썩거린다.2019 K리그 개막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이 경상남도 남해 스포츠 파크 치자 구장에서 마지막 전술훈련을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태국 치앙마이에서 체력훈련을 마친 이들은 지난 8일부터 남해에서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선수들은 오전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을 끌어올렸고, 오후에는 새롭게 짜여진 전술들을 정교하게 다듬는다.이날 선수들은 안데르센 감독 전술아래 실전을 방불케 하는 미니게임으로 경기 감각 끌어올리기에 집중했다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2-18

“올 시즌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욘 안데르센 감독은 18일 전지훈련지인 경남 남해군 스포츠타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 인천에 운이 따라 좋은 형태로 팀을 이끌어간다면 상위 스플릿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는 이번 동계훈련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 ‘빠른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플레이를 강조하고 있다.안데르센 감독은 “항상 빠른 공격을 추구하는데 이번 시즌 만큼은 공격에 더 큰 힘을 싣겠다”며 “수비를 할 때도 단순한 수비가 아니라 볼을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2-18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18일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조블론 이브로키모프(등록명 조블론)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공격·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한 조블론은 공격 전개 및 경기운영 능력이 뛰어나 중원에서 패스를 통한 연계플레이에 최적화된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2010년 우즈베키스탄 1부리그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같은 리그의 분요드코르에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시즌 동안 235경기에 출전해 22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김대의 수원FC 감독은 “조블론은 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8

최치원ㆍ장혜리(이상 경기도컬링연맹)가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시범종목인 믹스더블에서 우승하며 종목 2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컬링에 보너스를 안겼다.최치원ㆍ장혜리는 1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일반부 믹스더블 결승서 허수ㆍ우효민(이상 충북컬링연맹)을 7대3으로 앞선 8엔드서 상대의 기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앞서 최치원ㆍ장혜리는 준결승전서 김민찬ㆍ이지영(이상 서울시립대)에 7대6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으며, 허수ㆍ우효민은 성유진ㆍ장혜지(이상 경북체육회)를 8대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한편, 전날 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2019시즌 개막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즌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전북 현대, FC서울, 경남FC 3개 구단을 제외한 9개 구단이 주장 선임을 마쳤다. 현재까지 확정된 9명의 K리그1 주장들을 숫자로 알아봤다.▲350현재까지 선임된 주장들 중 강원의 오범석이 350경기로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강원의 주장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활약한 오범석은 올 시즌 역시 그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123지난 시즌 주장을 맡은 베테랑 김광석에 이어, 포항은 올 시즌 역시 또 다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8

“즐기는 축구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서 이들이 미래 수원FC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16일 끝난 ‘2019 칠십리 춘계전국유소년축구연맹전’서 프로축구 수원FC 산하 U-12 유소년팀을 우승으로 이끈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 최초의 여성 사령탑 김태희(40) 감독.김 감독은 “퍼스트 터치와 정확한 패스 등 기본기에 방점을 둔 창의적인 축구를 통해 성장한 아이들이 수원FC가 명문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릉 경포여중-강일여고-울산과학대를 거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플레이위드’를 새롭게 리뉴얼해 18일 배포했다.‘플레이위드’는 2015년 런칭해 4년 동안, 예매 및 입장 편의,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혜택과 기능을 제공해 ICT서비스를 선도해온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번 3.0 버전에서는 변화한 모바일 환경과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UI와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콘텐츠 재생과 커뮤니티 활동의 편의를 개선했다.우선 고객들의 메뉴 이용 현황을 분석 원하는 메뉴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고, 모바일 단말기로 텍스트 및 미디어 콘텐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