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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 경쟁에서 벼랑 끝에 선 대만이 한국과의 경기에 우완 선발 투수 창이(25)를 예고했다.대만은 11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대2로 져 조별리그 전적을 포함해 2패를 기록한 대만은 12일 오후 7시 한국과 격돌한다.대만 언론에 따르면, 홍이중 대만대표팀 감독은 멕시코에 패한 뒤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소속인 창이를 낙점했다. 창이는 현재 대만 대표팀 선수 중 가장 컨디션이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1

대한론볼연맹이 창립돼 본격적인 대중 스포츠로의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론볼연맹은 11일 오전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에 최종길씨(신도종합건설 회장)를 추대했다.론볼은 1905년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가 주축이 돼 국제론볼협회(IBB)가 결성된 이후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등이 가입해 현재 세계 40여 국가에서 즐기고 있다.국내에서는 그동안 장애인 종목으로만 보급됐으나, 이번 론볼연맹의 창립으로 비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론볼은 동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1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레바논전을 대비한 베이루트 공식 훈련을 포기하는 모험수를 던졌다.11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대표팀에 따르면 벤투호는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 전날인 13일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애초 계획된 공식 훈련에 나서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신 대표팀은 아부다비에서 예정됐던 11~12일 훈련에 이어 13일에 오전 역시 아부다비에서 마지막 훈련을 진행한 뒤 베이루트행 전세기에 오르기로 했다.대표팀 관계자는 “현지답사 결과 경기장 시설과 잔디 등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1

‘2019 KEB하나은행 FA컵’에서 통산 5번째 우승으로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손에 넣은 수원 삼성의 ‘명가 재건’을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다.수원은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열린 결승 2차전 홈경기서 내셔널리그 소속 대전 코레일을 4대0으로 완파하고 3년만에 FA컵 왕좌를 탈환하며 통산 5회 우승을 기록, 2년 만에 ACL 무대에 서게 됐다. 구단 안팎에서는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선 스쿼드 보강이 절실하다는 평가다.주장 염기훈은 지난 6일 FA컵 결승 1차전을 앞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1

프로야구 KT 위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쿠바 출신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2)를 영입했다.KT는 11일 우완 데스파이네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5만 달러를 포함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KT는 신장 183㎝, 몸무게 89㎏의 데스파이네는 평균시속 140㎞ 후반의 포심 페스트볼을 바탕으로 싱커,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고 소개했다.2005년 ?쿠바?내셔널 ?시리즈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스파이네는,?2013년까지? 9시즌 ?동안 ?쿠바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11

루디프로젝트가 제5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서 마이너리그 8강에 진출했다.루디프로젝트는 지난 10일 수원 탑동 2구장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16강전에서 야구학당을 13대4, 5회 콜드게임으로 대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1회초 야구학당에 4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루디프로젝트는 타선의 화끈한 집중력을 앞세워 분위기를 반전시켰다.루디프로젝트는 2회말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고재익을 시작으로 권성운의 좌중간 2루타, 이정운ㆍ박병철의 연속 볼넷으로 만회에 나선 뒤 임정영, 김광수, 이성민, 임희철, 박동석의 4타자 연속 안타 등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1

‘리틀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에 덜미를 잡혀 8강에서 탈락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11일 브라질 비토리아의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대회 8강전에서 0대1로 아쉽게 패했다.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나선 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인 8강(1987년·2009년)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4강 문턱에서 주저 앉으며 도전을 멈췄다.한국 대표팀은 ‘난적’ 멕시코를 상대로 전반 14분 최민서(포항제철고)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1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 황대헌(20ㆍ한국체대)이 쇼트트랙 월드컵 무대에서 2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안양 평촌고 출신의 황대헌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천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한국이 6분55초968로 헝가리와 공동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이날 결승 레이스에서 황대헌은 이준서(한국체대), 박인욱(대전일반), 박지원(성남시청)과 팀을 이뤄 헝가리, 러시아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다가 마지막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1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시ㆍ군지회와 클럽ㆍ교실 운영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우수사례 시상식’을 가졌다.올해 경기도 보조금을 받은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장애인 생활체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는 장애인생활체육클럽 3개, 장애인생활체육교실 5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교실 4개, 클럽ㆍ교실 통합부문 우수 운영 시ㆍ군 5개 등 총 17개 단체를 선정 시상했다.클럽부문 최우수상은 파주시 재능기부형 파크골프클럽, 우수상은 화성시 코리요골프클럽, 장려상은 성남시 장애인재활산악클럽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0

편서준(하남 천현초)과 김종우(안산 성포중)가 제3회 경기도협회장기 양궁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초ㆍ중등부 6관왕에 올랐다.편서준은 10일 수원양궁장에서 끝난 대회 남초부서 단체종합(4천61점)과 개인종합(1천383점), 35m(342점), 30m(341점), 25m(350점)서 우승하고 20m서 350점으로 임승찬(김포 하성초)과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출전 전 종목을 휩쓸어 6관왕이 됐다.또 남중부 김종우도 단체종합(3천941점)과 개인종합(1천359점), 60m(337점), 50m(331점), 40m(341점), 유태건(수원 원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