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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토트넘)이 시즌 첫 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밤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서 전반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도왔지만 팀의 1대2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날 케인과 함께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2분 골대를 살짝 벗어나는 슈팅으로 예열을 마친 후, ‘선 수비, 후 역습’ 전술로 나선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날카로운 몸놀림을 선보였다.이후 전반 29분 손흥민의 발끝을 시작으로 선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2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143위·제네시스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청두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정현은 23일부터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대회 대진 추첨 결과 1회전에서 주앙 소자(64위·포르투갈)와 맞붙게 됐다.정현보다 7살 많은 소자는 2016년 세계 랭킹 28위까지 올랐던 관록의 선수로 투어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다만 정현은 지난해 마이애미오픈에서 한 차례 만난 소자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었다.정현이 1회전을 통과하면 2번 시드의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21위·캐나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2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홈 선발 등판에서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호흡을 맞춰 시즌 13승 사냥에 나선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과 스미스가 23일 배터리를 이룬다”고 전했다.류현진은 23일 오전 5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 등판한다.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이룬 15일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 무실점의 명품투를 선보이며 최근 4경기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2

강성훈(32)이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억원) 3라운드를 2타 차 공동 2위로 마쳤다.강성훈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7천2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가 된 강성훈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서 22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단독 1위는 11언더파 202타인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다.강성훈과 같은 공동 2위에는 이마히라 슈고(일본)와 제이비 크루거(남아공)가 이름을 올렸다.2011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 원래 생일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성격인데 오늘은 26년간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남달라' 박성현(26)이 생일에 우승을 차지한 뒤 밝힌 소감이다.박성현은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여자 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과 한 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이 대회는 소렌스탐 외에 박세리(42), 줄리 잉크스터(59·미국),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 등 여자 골프를 평정했던 '전설'들이 현역 선수들과 조를 이뤄 실력을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박성현(26)-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조가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우승했다.박성현-소렌스탐 조는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샐먼·시뷰 코스(파72·6천8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섬 경기에서 최종합계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이 대회는 박세리(42) 도쿄올림픽 골프 감독, 줄리 잉크스터(59·미국),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 소렌스탐 등 한때 세계 여자골프를 평정한 선수들과 박성현, 렉시 톰프슨(24·미국), 에리야 쭈타누깐(24·태국), 이민지(23·호주) 등 현역 톱 랭커들이 '2인 1조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아스날이 유로파 리그에서의 상승 기류를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이어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스날은 ‘먹잇감’ 아스톤빌라를 제물로 바치고, 리그 정상을 향해 직진한다는 구상이다.아스날은 오는 23일 0시 30분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톤빌라와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아스날은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각종 대회에서 6연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무실점까지 기록했다. 다만 이번시즌 챔피언쉽에서 승격한 팀이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는 예측할 수 없다.아스날이 취할 이점은 복귀 선수의 상승세와 분위기 반전을

축구 | 여승구 기자 | 2019-09-21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오르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천46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두 번째 대회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2라운드 경기가 일몰 중단된 가운데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안병훈은 J.T 포스턴(미국) 등 공동 2위 4명을 2타 차로 따돌리는 단독 선두를 달리고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경기체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인 기계체조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3년 연속 패권을 차지했다.지난해 우승팀 경기체고는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사전경기 기계체조 여고부 단체전에서 ‘국가대표 트리오’ 여서정ㆍ엄도현ㆍ함미주를 비롯, 김민지ㆍ김연지ㆍ류지민ㆍ김수정이 팀을 이뤄 합계 200.132점으로 서울체고(184.332점)와 광주체고(176.632점)를 가볍게 따돌리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여자 고등부 단체종합은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종목에 걸쳐 5명씩 경기를 벌인 뒤, 팀마다 출전 선수 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9

경기도펜싱협회는 19일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헤이룽장성펜싱협회와 ‘한ㆍ중 펜싱 친선교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곽성호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 이경진 도펜싱협회 수석부회장과 려홍위 헤이룽장성펜싱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친선교류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올해 신규 종목에 편성된 펜싱의 우호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결과로 국제스포츠교류 사업의 성과로 평가받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원 및 선수ㆍ지도자 10명 내외 교류 ▲격년제 상대국 초청ㆍ파견 ▲친선 펜싱대회 개최 ▲펜싱 종목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