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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토종 센터’ 오세근(32·200㎝)이 수술대에 오르게 돼 잔여 시즌 출전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인삼공사 구단 관계자는 16일 “오세근이 오늘 오전 오른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 복귀까지 최소 2개월이 걸릴 전망이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오세근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시즌 후 수술대에 올랐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고통을 겪었다.특히, 지난달엔 통증이 더욱 심해져 전열에서 이탈한 뒤 복귀했으나 다시 부상 상태가 악화돼 지난 6일 창원 L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6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관리와 운영 실태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문체부는 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오영우 체육국장 주도로 브리핑을 마련하고 체육계 (성)폭력 비위 근절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 내용을 소개했다.문체부는 우선 진천선수촌과 태릉선수촌 등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성폭력이나 폭력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선수촌 운영을 비롯한 대표 선수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지난 11일 감사를 청구했다고 전했다.선수촌 시설은 물론 선수촌에서 생활하는 선수, 지도자들에 대한 관리·운영 실태 등이 감사 대상이 될 예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1-16

한국 여자 탁구의 미래인 ‘탁구 천재’ 신유빈(15ㆍ수원 청명중)이 2020 도쿄 올림픽을 향한 첫 관문 통과에 도전한다.신유빈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19-2020 국가대표 상비군 1차 선발대회에 출전한다.지난해 1월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신유빈은 지난해 12월 열린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서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16강에 진출, 여자 대표팀 에이스인 서효원(한국마사회)에 2대3으로 아깝게 패했었다.신유빈은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단식 준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6

올 시즌 야수에서 투수로 본격 변신하는 ‘파이어볼러’ 우완투수 강지광(28ㆍSK 와이번스)이 비룡군단의 뒷문을 걸어 잠글 핵심 불펜투수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37승을 합작한 김광현(11승 8패), 메릴 켈리(12승 7패), ‘원투펀치’에 박종훈(14승 8패)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발 마운드를 구축한 SK는 선발진 평균자책점(4.17)에서 2위 넥센(4.73)에 크게 앞선 압도적 1위에 올라 정규리그 2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 꾸준한 안정감을 유지하며 ‘왕조재건’에 성공했다.다만 정규리그 7위에 머문 불펜의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1-16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2019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거짓말 같은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정현(세계 랭킹 25위·한국체대)이 17일 2회전에 나선다.지난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브래들리 클란(78위·미국)에 세트스코어 0대2로 뒤지다가 내리 3세트를 추가해 3대2로 역전승을 거둔 정현은 17일 피에르위그 에르베르(55위·프랑스)를 상대로 32강 진출을 노린다.정현은 2015년 호주오픈 예선 1회전에서 에르베르와 처음 만나 2대0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뒀으나, 같은 해 윔블던대회 본선 1회전에선 에르베르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16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최근 불거진 체육계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도내 장애체육인들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수 조사에 나선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5일 스포츠 4대악(폭력ㆍ성폭력, 조직 사유화, 횡령ㆍ배임, 승부조작ㆍ편파판정)과 관련해 도내 등록 장애인 선수 및 시ㆍ군 가맹단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도장애인체육회는 외부 전문기관의 위탁을 통해 진행될 이번 조사를 통해 사건이 인지되면 인권전문가,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특별조사팀을 추가로 꾸려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오완석 도장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15

포천시청이 제33회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 남자 일반부 계주에서 패권을 차지했다.포천시청은 1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계속된 2일째 남자 일반부 계주에서 전제억, 이인복, 임명철이 팀을 이뤄 1시간11분20초0으로 국군체육부대(1시간16분50초0)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전날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던 ‘베테랑’ 이인복은 대회 2관왕에 올라 건재를 과시했다.또 남초 고학년부 계주서는 신은섭, 김정연, 송성훈이 출전한 포천 일동초가 36분32초8로 전북선발(39분53초6)에 여유있게 앞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5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엘리트 체육이 이번에는 지도자들의 선수 성폭행 파문으로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이 같은 엘리트 체육의 위기는 지난 2016년 최순실 사태부터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불거진 국가대표 선수 구타와 왕따사건 등으로 1차 위기를 초래했었다.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였던 최순실의 딸로 승마선수인 정유라 부정입학 사건으로 촉발돼 재벌들의 스포츠계 지원부터 운동선수의 학사일정 문제 등 국내 체육계를 강타했다.이어 지난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에 대한 코치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인한 ‘투ㆍ타 핵’ 김태훈(28)ㆍ한동민(29)을 포함한 재계약 대상자들과 2019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SK는 15일 “2019년 재계약 대상 선수 5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최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전천후 활약을 펼친 구원투수 김태훈으로 지난해 4천만원에서 350% 인상된 1억 4천만원에 계약, 지난 2009년 김광현이 가지고 있던 225%(4천만원 → 1억3000만원)를 넘어선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1-15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랭킹 25위·한국체대)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2019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거짓말 같은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64강에 올랐다.지난해 이 대회서 ‘4강 신화’를 썼던 정현은 15일 호주 멜버른 파크 8번 코트에서 열린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브래들리 클란(세계 78위·미국)에게 먼저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3세트를 따내 3대2(6-7 6-7 6-3 6-2 6-4) 대역전승을 거뒀다.힘겹게 첫 관문을 통과한 정현은 17일 피에르위그 에르베르(세계 55위·프랑스)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