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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제2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1라운드에서 최상의 조편성표를 받아들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원년 대회 챔피언 한국은 14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 12’ 1라운드 대진추첨에서 쿠바, 호주, 캐나다와 C조에 함께 편성됐다.이에 따라 WBSC 랭킹 3위 한국은 2회 연속 우승과 함께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향해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한국으로서는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주축으로 전력 파악이 쉽지 않은 베네수엘라(9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4

절정의 골감각을 이어가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꿀벌 군단’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로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양봉 업자’의 면모를 다시한번 과시했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2분 선제 결승골을 꽂아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왓퍼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3일 뉴캐슬과의 25라운드, 10일 레스터시티와의 26라운드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4

경기도가 장애인 감동 축제인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경기도는 대회 개막 2일째인 13일 알파인스키에서 3개, 빙상 쇼트트랙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 금메달 5, 은메달 9, 동메달 6개로 총 4천475.60점을 득점, ‘맞수’ 서울시(금3 은1 동2ㆍ2천405.20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선두로 나섰다.종합 5위 목표의 인천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1천535점을 득점해 5위로 순항했다.이날 경기도는 알파인스키 ‘지존’ 한상민(도장애인스키협회)을 필두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3

수원시체육회는 13일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박광국 수석부회장을 비롯, 대의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체육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시역도연맹, 시바둑협회 등 2개 단체를 정회원 단체로 가입시키는 종목단체 승인안을 심의 확정했다.또한 2018년도 사업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안과 수원시체육회 임원 선임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박광국 수석부회장은 “종목단체 회장이신 대의원님들의 도움으로 지난해 수원시가 경기도체육대회 종합 우승 달성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지원과 협조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3

“빙상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즐겁게 스케이트를 타는게 너무 좋아요.”13일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시작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빙상 경기에 경기도 최연소 대표로 출전한 강진(13ㆍ의왕 덕장초)은 경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며 해맑게 웃었다.강진은 이번 대회에서 빙상 쇼트트랙 여자 소년부 500ㆍ1천m IDD(지적장애) 종목에 출전한다.유아 때 자폐 판정을 받은 강진은 불안정한 흔들림을 무서워하는 ‘중력 불안’과 특정 동작을 반복하는 ‘상동 행동’이 나타나 부모의 우려를 낳았다.하지만 우연히 접한 인라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3

여자태권도 경량급 ‘간판’ 심재영(고양시청)이 태극마크를 굳게 지켰다.심재영은 12일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서 끝난 2019년도 태권도 국가대표선발 최종대회 여자 46㎏급 결승서 최수영(경희대)을 9대7로 따돌리고 우승,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또 2017년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이아름(고양시청)은 57㎏급 결승서 ‘고교생 유망주’ 김유진(서울체고)을 15대13으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으며, 62㎏급 김다영(인천동구청)은 김소희(삼성에스원)를 8대5로 물리쳐 우승했다.남자 최경량급인 54㎏급서는 배준서(인천 강화군청)가 이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3

‘도마의 신’ 양학선(27ㆍ수원시청)이 부상 악몽을 떨치고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 도전을 향한 도약을 시작한다.지난해 말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기량을 다져온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은 오는 3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대회에 잇달아 출전, 기량을 점검한다고 13일 대한체조협회가 밝혔다.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양학선은 3월 14일부터 나흘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월드컵과 같은 달 20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FIG 종목별 월드컵 대회에 잇따라 나서 주 종목인 링과 도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3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과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 문제를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의하기 위해 출국했다.도종환 장관은 13일 오후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IOC 선수위원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떠났다.도 장관 일행은 오는 15일 북한의 김일국 체육상과 함께 IOC 본부를 방문,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의 3자 회동을 통해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과 2032년 하계올림픽의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2-13

‘원조 컬스데이’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이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팀 킴’ 경북체육회를 꺾고 경기도 선수단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2014 소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인 경기도청은 13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김은지 스킵과 엄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쌍둥이 자매’ 설예지(후보)·설예은(리드)이 팀을 이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인 ‘라이벌’ 경북체육회를 7대6, 1점 차로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로써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17연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3

‘봄 핸드볼을 향한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다.’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오는 15일부터 약 2개월 가까이 숨막히는 후반전 순위 다툼을 시작한다.지난해 11월 2일 개막한 핸드볼코리아리그는 여자부의 아시아선수권과 남자부 세계선수권 출전 관계로 인해 각각 한 달 씩을 쉬며 3개월이 지난 13일 현재 2라운드도 마치지 못한 상태다.하지만 세계선수권에 남북 단일팀을 이뤄 출전했던 남자 대표선수들이 복귀하면서 지난 1일 남자부 경기가 재개돼 핸드볼코리아리그는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순위다툼을 벌이게 됐다.반환점인 2라운드 종료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