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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민고와 경기체고가 제47회 춘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 남녀 고등부 단체전에서 나란히 정상을 차지, 시즌 2ㆍ3관왕에 올랐다.경민고는 17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라이벌’ 서울 보성고를 5대1로 완파하고 우승, 지난 3월 순천만국가정원컵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경민고는 보성고를 맞아 첫 60㎏급 경기서 유민우가 박성혁을 어깨로메치기 한판으로 꺾은 뒤, 66㎏급 이도협이 진선영을 굳히기 한판으로 따돌려 2대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이어 경민고는 73㎏급 경기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7

이민제(남양주 퇴계원중)가 제61회 춘계 전국중ㆍ고등학교검도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이민제는 17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경빈(구미 형남중)을 상대로 머리치기 1개를 성공시켜 1대0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고 경기도검도회가 밝혔다.또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전통의 강호’ 과천고는 주장전 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신생’ 수원 삼일상고를 2대1로 힘겹게 꺾고 패권을 차지했다.과천고는 이날 결승서 선봉 김은빈이 삼일상고 강예원을 머리치기로 눌러 기선을 제압했으나, 중견전서 지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수원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 경기에서 후반 38분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포항을 1대0으로 제압했다.이날 경기는 역대 FA컵 최다 우승(4번)을 보유한 수원과 포항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수원은 경기 초반 팽팽한 중원 싸움을 벌인 뒤 전반 막판 김종우와 사리치의 연속 슈팅으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공이 번번히 골대를 벗어나며 전반을 0대0으로 비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7

K3리그 어드밴스(4부리그) 화성FC가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왕 출신 유병수(31)의 멀티골 활약으로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4년 만에 16강에 진출했다.화성FC는 17일 화성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 경기에서 같은 K3리그 소속팀인 양평FC를 5대2로 완파했다.이로써 화성은 김종부 현 경남FC 감독이 사령탑에 있었던 2015년 이후 4년 만에 FA컵 16강행 티켓을 거머지는 쾌거를 이뤘다.지난달 27일 펼쳐진 3라운드에서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를 3대2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7

김은서(연천 전곡중)가 크라운해태 제2회 춘계 경기도회장기 꿈나무초ㆍ중ㆍ고 학년별육상대회에서 여중부 1년 중ㆍ장거리 2관왕을 차지했다.1천500m 1위 김은서는 17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 1년 3천m 결승서 10분39초70을 마크, 정선우(광주 경안중ㆍ13분49초54)와 김정현(부천여중ㆍ15분06초18)을 제치고 우승해 2관왕이 됐다.또 여중부 3년 세단뛰기 김민지(시흥 송운중)도 10m64를 뛰어 첫 날 멀리뛰기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고, 2년 3천m 김현우(과천 문원중) 역시 11분02초45로 우승해 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17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29ㆍ베네수엘라)가 KBO리그 데뷔 첫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안정을 되찾아 1선발로서의 활약상을 기대케 했다.쿠에바스는 지난 16일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 시즌 5번째로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시즌 첫 화요일 경기 승리(4-2)에 앞장섰다. 올 시즌 2승째(2패)다.이날 쿠에바스의 호투가 반가운 것은 이전 매 경기 반복된 불안정한 투구가 없었다는 것이다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4-17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오랜 침묵을 깨고 시즌 2호 홈런을 작렬하는 등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상대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강정호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지난 6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8경기 만의 안타다.기세를 몰아 강정호는 다음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1대0으로 앞선 4회 초 1사 1루에서 디트로

야구 | 연합뉴스 | 2019-04-17

프로야구 2019 KBO리그가 두드러진 타력 저하 현상을 보이고 있다.KBO리그는 지난 16일까지 총 100경기를 치른 상황서 리그 평균 타율이 0.259로 지난해 102경기를 치렀을 때(평균 타율 0.276)와 비교해 1푼 7리가 떨어졌다.안타 수에서도 1천75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963개와 비교해 약 10% 정도가 줄었으며, 홈런 역시 159개로 지난해 102경기서 244개가 터져나온 것보다 34.8%로 크게 감소됐다.이 같은 현상은 KBO가 최근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타고투저’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올 시즌부터 공인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부상에서 회복해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복귀할 전망이다.MLB닷컴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류현진의 복귀 시점을 예상했다.거닉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다음 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재활 등판은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라며 “리치 힐과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훌리오 우리아스와 로스 스트리플링이 구원투수로 돌아간다”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7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길목에서 희비가 엇갈렸다.메시가 멀티 골을 터뜨린 바르셀로나가 4강 진출에 성공한 반면 호날두가 선제골을 넣은 유벤투스는 8강에서 탈락했다.메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UCL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에 이어 전반 20분 추가 골까지 터뜨리며 3대0 완승에 앞장섰다.메시가 원맨쇼를 펼친 바르셀로나는 8강 1차

축구 | 연합뉴스 |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