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372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지역 사회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그리너스 힐링체조’를 진행했다.안산 구단은 13일 상록구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시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그리너스 힐링체조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그리너스 힐링체조는 2018년 중장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됐다.힐링체조는 간단한 워밍업, 튜빙 밴드를 통한 스트레칭, 코어 트레이닝, 유산소 및 전신 근력 운동 순으로 진행되며, 운동 강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특급 선발’ 앙헬 산체스(30)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결단을 내린 가운데 뉴페이스들의 기용으로 공백 최소화해 나선다.산체스는 15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2019시즌 14경기에 등판해 10승 2패,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리그 최고의 선발투수로 활약한 산체스의 엔트리 말소는 휴식을 갖고 컨디션을 조절토록하는 배려 차원에서 이뤄졌다.염경엽 SK 감독은 “산체스가 몸이 약간 무겁다는 반응이 있어 열흘 동안 1군에서 제외하고 휴식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6-17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1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했다.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추신수의 방망이가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의 초구 시속 148㎞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비거리 126.5m의 중앙 담장을 넘기는 대형 아치를 그렸다.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7

다시 한 번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의 경기가 17일(한국시간) 오전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시카고컵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앞서 지난 11일 LA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시즌 10승을 놓친 류현진은 이날 시카코 컵스를 상대로 두 자리수 승수를 향해 달린다.류현진은 "지금 너무 잘되고 있고 여태까지 한 것을 보면 운이 많이 따라줬다.

야구 | 장영준 기자 | 2019-06-17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월드컵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준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대표팀의 귀국 현장에는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듯 수많은 취재진들로 북적였다.인터뷰에 나선 이강인 선수는 "처음 목표가 우승이었지만 이루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다"며 "좋은 추억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최고의 선방쇼를 펼친

축구 | 장영준 기자 | 2019-06-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투ㆍ타 안정 속 주말 3연전을 싹쓸이 하며 시리즈 스윕을 이뤄냈다.SK는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선발 투수 문승원의 철벽투와 나주환의 4타점 활약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9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SK는 이번 주말 시리즈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파죽의 3연승을 질주, 시즌 47승 1무 23패로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른 문승원은 6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 투구로 시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6-17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첫 월드컵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 사상 첫 골든볼을 들어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새벽 1시(한국시간) 폴란드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에서 전반 4분 이강인이 선제 페널티킥을 성공했으나,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 동점골과 역전골, 헤오르히 치타이시빌리에 쐐기골을 내줘 1대3으로 역전패 했다.대표팀은 3~4일 간격으로 경기가 이어진 강행군에 극심한 체력 저하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7

‘스프린터’ 성하원(용인고)과 이민정(시흥시청)이 제47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여자 고등부와 일반부에서 나란히 200m, 400m계주를 석권, 동반 2관왕을 질주했다.성하원은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200m 결승서 25초04로 김태연(인천 인일여고ㆍ23초35)을 제치고 우승한 뒤, 16일 신서연, 김하은, 김다은과 이어 달린 400m계주서도 2번 주자로 나서 용인고가 47초98로 경남체고(48초94)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해 2관왕이 됐다.또 여자 일반부 이민정은 이날 200m 결승서 24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6경기 무패행진(5승 1무)을 이어가며 선두권을 맹추격했다.수원FC는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안병준의 멀티골로 아산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3위 수원FC는 이날 승리로 8승 3무 4패(승점 27)를 기록, 한 경기 덜치른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28)에 승점 1차로 따라 붙었다.수원FC는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3승 3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던 아산에 전반 주도권을 빼앗겼다.아산은 고무열ㆍ이명주ㆍ최요셉 공격 삼각 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6

한국 남자 사브르의 새 ‘간판’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떠오르는 기대주 오상욱은 15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 왕스(중국)를 15대1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고 대한펜싱협회가 전했다.이날 준결승전서 팀 선배 하한솔(26·성남시청)을 15대12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오상욱은 결승에서 시종 왕스를 압도하며 리드한 끝에 손쉽게 우승했다.이로써 오상욱은 올 시즌 카이로 그랑프리(2월)와 서울 그랑프리(4월) 우승에 이어 3번째 국제대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