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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하키 ‘전통의 명가’ 수원 태장고가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고부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강현영 감독이 이끄는 태장고는 16일 충남 아산 학산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부 결승에서 3골을 터뜨리는 막강 화력을 앞세워 대전국제통상고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또 이번 우승으로 태장고는 올 시즌 상반기 부진을 떨쳐내고 중고연맹회장기(8월)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을 밟으며 다가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의 금메달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전날 준결승에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16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예상대로 1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다저스 구단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1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펼쳐지는 애틀랜타와 방문 3연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18일 오전 8시 20분에 열리는 애틀랜타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등판해 시즌 13승 수확에 나선다.애틀랜타는 올 시즌 72승 51패(승률 0.585)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강팀이다.하지만 류현진은 애틀랜타와 통산 4

야구 | 연합뉴스 | 2019-08-16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선발팀과 유벤투스(이탈리아) 간 친선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결장한 것과 관련해 주최사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는다.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친선경기 주최사인 더페스타에 위약금을 청구하는 내용과 산정 명세를 담은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더페스타는 지급 기한으로 통보한 14일까지 위약금을 내지 않았다.이에 따라 프로연맹은 내주 초 더페스타를 상대로 위약금 청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연맹이 정확한 청구 항목과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계약 위반 내용이 호날두 결장과 팬 사인회 불참 등 여러

축구 | 연합뉴스 | 2019-08-16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는 경찰관 중 최고의 ‘몸짱’을 뽑는 ‘2019 미스터 폴리스 선발대회’가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대한직장인보디빌딩협회는 올해 처음 창설한 ‘2019 미스터 폴리스 선발대회’를 오는 9월 7일 오후 1시부터 용인대 단호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이번 대회는 경찰청 소속으로 근무하는 남자 경찰공무원(시보 근무자 제외)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대회 개최 이틀전인 9월 5일 오후 5시까지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연령대별로 나눠 진행할 이번 대회는 20대급과 30대급은 각 3체급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5

경기도 하키가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10월 4~10일ㆍ서울시)에서 사상 최초의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우승 물꼬를 틀 전망이다.하키 남녀 일반부는 100회 전국체전 본 대회 개막보다 한달여 앞선 오는 9월 2일부터 충남 아산 학선하키경기장에서 사전 경기를 벌인다. 이는 남녀 국가대표팀이 10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세계 예선대회 출전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전국체전 45개 정식종목 가운데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르게 됐다.따라서 개최지의 여러가지 프리미엄을 안고 24년 만에 정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5

인천 부평고가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단체전서 패권을 차지했다.유선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부평고는 15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고등부 단체전 결승서 수원농생명과학고를 접전 끝에 4대3으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부평고는 지난 6월 제주도에서 열렸던 전국시ㆍ도장사씨름대회 결승서 수원농생명과학고에 1대4로 져 준우승에 머문 것을 두 달 만에 깨끗이 설욕하고 정상에 올랐다.부평고는 결승 첫 경기인 경장급(70㎏ 이하)서 조호현이 첫 판을 박종혁에게 내줬으나 밀어치기와 앞무릎치기로 내리 두 판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5

대학배구 ‘명가’ 경기대가 2019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에서 남자부 A그룹 정상에 올랐다.이상열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1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A그룹 결승전서 정태현(194㎝ㆍ27점), 임재영(191㎝ㆍ26점) 쌍포가 53점을 합작하는 활약으로 경희대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세트를 따내 3대2(19-25 19-25 25-20 25-16 22-20)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날 경기 초반은 경희대가 압도하며 낙승을 거두는 듯 했다.경희대는 1세트 초반 접전을 이어가다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5

경찰야구단 역사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우완 투수’ 조병욱(22), 한승지(23)가 전역해 KT 위즈 마운드에 희망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난 12일 전역하고 이번 주중 KT 선수단에 합류하는 ‘예비역 듀오’ 조병욱ㆍ한승지는 9월 확대 엔트리(32명) 시행에 맞춰 1군 콜업에 도전한다.둘은 창단 14년 만에 해체된 경찰야구단과 마지막을 함께한 11기로 올해 교류전 형태로 펼쳐진 퓨처스리그서 기량을 쌓으며 1군 등판을 준비했다.수원 장안고 출신 조병욱은 2016년 KBO 신인드래프트 1차 회의에서 KT의 첫 연고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15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스페인 발렌시아)과 정우영(20·독일 프라이부르크)이 스페인과 독일에서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2019-2020시즌 주전 확보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이강인과 정우영은 이번 시즌에는 팀 내 유망주에서 핵심 선수로 성장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발렌시아의 이강인은 18일 오전 2시 레알 소시에다드와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인 이강인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적 논란에 휩싸이면서 잠시 힘든

축구 | 연합뉴스 | 2019-08-15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18세 이하(U-18) 유스팀인 매탄고와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대건고가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8강에서 격돌한다.김석우 감독이 이끄는 매탄고는 14일 포항 청림구장서 열린 FC안양 U-18팀 안양공고와의 16강전서 전ㆍ후반 80분 동안 3대3으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서 9대8 승리를 거둬 8강에 올랐다.이날 매탄고는 전반 6분 진현태가 선취골을 뽑았지만, 전반 30분 안양공고 김민수에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추가시간 정민우에 역전골을 허용, 전반을 1대2로 마쳤다.매탄고는 후반 9분 황지상의 패스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