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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과 공봉애 남사물류터미널 이사가 ‘레드크로스아너스 클럽(RCHC)’ 경기 부부 1호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위기가정 지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성금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온정을 베풀어 온 바 있다.윤신일 회장은 이들 부부에 대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수범 사례로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적십자 운동의 마중물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두 분의 소중한 마음에 힘입어 재난 구호와 지역사회 봉사에 최선을 다할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10 18:39

최근 전국 초등돌봄전담사들이 반발하는 ‘온종일돌봄법’과 관련,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돌봄이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유 장관은 10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온종일돌봄법(온종일 돌봄체계 운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돌봄전담사 파업의 도화선이 됐다’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지적에 “노조 측이 돌봄 주체가 지자체로 이관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ㆍ전국교육공무직본부ㆍ전국여성노조 등이 연대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 6일 하루 총파업에 돌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10 18:35

경기지역 고등학생 기초학력 부진 비율이 1년 만에 7배 이상 늘었다.10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더불어민주당ㆍ군포1)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기초학력 부진학생 비율’ 자료를 보면 올해 고교 부진학생 비율은 0.15%(176명)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0.03%, 2019년 0.02%보다 7배가량 급증한 수치다.매년 진행되는 기초학력 평가는 온라인 진단보정 시스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기초학력 향상 사이트 진단평가, 학생ㆍ학부모 상담 등을 합쳐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그 결과 기준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기초학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10 18:33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가 답변 불성실, 자료 제출 미비 등을 이유로 평택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를 일시 중단시키며 파행을 겪었다.9일 도의회 교행위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40분까지 수원ㆍ평택ㆍ안성ㆍ여주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수원ㆍ안성ㆍ여주교육지원청은 행감 종료를 선포하고 평택교육지원청에 한해서만 행감 중지를 결정했다.이날 교행위 소속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ㆍ화성4)은 유해 프린팅 소재로 지적받는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의 사용 현황 등을 질문했다. 평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11-09 20:07

평택 A사립학교 채용비리 사태(경기일보 11월6일자 1면)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식을 벗어난 채용과 허술한 사후관리 등으로 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특히 교육당국은 임시이사 파견 등 대책 마련에 손을 놓고 있다며 지적이 쏟아졌다.9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수원ㆍ평택ㆍ안성ㆍ여주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가운데 평택 학교법인 A학원 중ㆍ고교 채용비리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우선 의원들은 학교 정상화를 위해 관선 임시이사 도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옥분 의원(더민주ㆍ수원2)은 “지금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11-09 19:52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재난구호 세탁차량을 지원했다.9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적십자가 재난구호 세탁차량 노후화로 효과적인 재난지원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4월 차량 제작을 위한 기부금 2.5억원을 기탁했다. 또 이날 기존 차량보다 세탁 용량이 확대되고, 건조 기능이 신규 추가되는 등 업그레이드 된 세탁 차량을 전국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적십자에 지원했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09 13:45

평택 한 사립학교의 대규모 채용비리 사건(경기일보 11월6일자 1면)이 단순 부정채용이 아니라 5년 전부터 조직적ㆍ의도적으로 이어져온 것으로 드러났다.이번에 구속된 행정실장 B씨 등이 2015년 기간제 교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3명에게 나중에 정교사로 채용되도록 해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평택시 학교법인 A학원의 일부 교직원은 올해 2월 정규교사 신규채용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 특정 수험생에게 1차 지필평가 문제지와 답안지, 3차 면접평가 문제를 유출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총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1-06 18:07

■ 과거 10년 성찰·미래 학교인권 로드맵 구상이런 가운데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기도 학생인권조례’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미래사회 학교 인권과 인간 공존’을 주제로 특강포럼을 열었다. 이번 특강포럼은 학생인권의 지난 10년을 성찰하고, 학생인권에서 나아가 앞으로 10년의 학교인권 로드맵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사회 학교인권을 위한 비전과 공존ㆍ포용의 가치 실현을 위한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게 목적이다.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 중계로 진행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11-05 18:00

초등돌봄전담사들이 6일 ‘돌봄 파업’에 나서 맞벌이ㆍ한부모ㆍ저소득가정의 애를 태우고 있다.교육당국도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추가 파업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당분간 혼란스러운 학교 현장은 계속될 전망이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ㆍ전국교육공무직본부ㆍ전국여성노조 등이 연대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5일 서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회의실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돌봄교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돌봄전담사의 처우를 개선하라며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파업 당일에는 전국 17개 시ㆍ도 돌봄전담사 1만2천여명 중 6천여명이 참여할 것으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05 17:56

평택의 한 사학재단에서 제기된 대규모 채용비리 의혹(경기일보 3월25일자 6면)이 사실로 확인되자 경기도교육청이 후속 조치에 나섰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와 배임수재 등 혐의로 평택의 학교법인 A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직원들과 부정 채용된 기간제교사 13명 등 2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일 A학원 교직원 3명의 구속을 포함한 수사 경과를 도교육청에 회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교육청은 A학원 측에 우선 구속된 교직원 3명의 직위해제를 요구했다. 또 정규교사로 채용됐다가 도교육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11-05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