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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 안전요원 13명을 대상으로 ‘안전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방문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폭력 민원 응대 요령 등 순으로 진행됐다.또 소속감을 부여하고 난폭 민원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요원 근무복 제작을 위한 의견 교환의 시간도 가졌다.영통구 관계자는 “안전요원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민원 내방 및 가정방문 상담 시 동행 등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5-20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 감수성 ▲시장 친화성 ▲조직 투명성 세 가지의 핵심가치를 내걸고 ‘신뢰받는 장애인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직업 특성에 맞는 훈련시스템을 제공ㆍ구축해 취업ㆍ근무를 돕고, 기업 및 사업체에게는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펼치는 국내 대표적인 장애인 일자리 기관이다.공단은 지난해까지 ‘지역지사’ 체제로 운영됐지만 올 초부터 ‘지역본부’ 체제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이는 권역 내 기관들이 더 체계적이고 세밀하게 협업해 장애인 고용서비스의 질적 시너지를 키우자는 취지

정치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20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해부터 필기시험을 도입, 출전 선수들이 어려움을 호소(본보 5월13일자 6면)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장애인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이들은 전국 장애인단체들의 입장을 모아 정부에 ‘필기시험 폐지’를 공식 건의한다는 계획이다.16일 경기도내 장애인단체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께부터 전국 17개 시ㆍ도의 시각장애인협회ㆍ지체장애인협회 등 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필기시험’에 대한 의견을 취합 중이다.이는 지난해 장애인기능경기대회부터 안마, 네일아트, 화훼장식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17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동물놀이터 조성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도와 수원시가 ‘반려동물 놀이터(이하 동물놀이터)’ 설치 기준 완화를 검토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16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9일 오후 시청에서 경기도와 함께 ‘규제개혁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 예비 안건은 ‘키즈카페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마련’, ‘동물놀이터 설치 면적기준 완화’, ‘환경개선부담금 산정기준 합리적 개선’ 등 5가지로, 간담회 당일에는 최종 과제 3가지가 선정될 예정이다.이 중 눈길을 끄는 것은 동물놀이터 설치와 관련된 안건이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17

수원의 한 자택서 ‘고스톱판’을 벌이던 60대 일당 1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들 중에는 전직 경찰관 2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수원남부경찰서는 도박 장소를 제공한 A씨와 직접 도박에 가담한 B씨 등 4명, 총 5명에게 도박개장 및 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또 이를 말리지 않고 현장에서 함께 검거된 C씨 등 5명을 도박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방조 협의를 받는 5명 중 2명은 전직 경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은 지난 15일 새벽 2시께 수원 권선구 소재 한 자택에서 판돈 160만 원을 걸고 고스톱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16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검거 과정에서 경찰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16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께 A씨(26)는 수원 매탄동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B씨가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보고 소지하고 있던 커터칼로 위협을 가했다. 다행히 B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진 않았다.이후 경찰이 A씨의 주거지 등을 파악해 검거하려 하자 그는 소주병을 깨고 날카로운 부분으로 경찰관 2명의 다리 등에 부상을 입혔다. 경찰은 새벽 4시55분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16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군 입대를 거부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항소심에서 잇따라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8부(송승우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3) 등 7명에 대해 각각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A씨는 지난 2016년 10월 현역입영통지서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군에 입대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종교적 양심에 따라 입영을 거부한 A씨의 행위가 병역법을 위반했다고 봤다.그러나 항소심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16

수원남부경찰서(서장 박형길)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선도활동 유공자, 모범청소년 등 30여 명에게 표창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형길 수원남부경찰서장과 박상태 청소년육성회 수원남부지구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전달식은 청소년육성회원, 교사, 아동안전 지킴이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한 후, 학교와 청소년육성회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표창과 장학증서(520만 원)을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박형길 수원남부서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청소년 선도와 육성에 힘써온 청소년육성회와 학교관계자 등에게 감사하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5-15

수원시 영통구는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한 ‘2019년 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구청장 및 각 과장은 2019년 세외수입 징수목표율을 지난해 징수율 대비 6.28% 높은 85.91%로 설정하고, 부서별 징수현황 보고와 향후 징수계획 등을 논의했다.영통구는 3월 말 기준 43억5천200만 원의 세외수업을 부과하고 19억6천900만 원을 징수해 45.23%의 징수율을 보였다.구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전자예금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송영완 영통구청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5-15

경찰을 사칭한 피싱 메일ㆍ택배 회사를 가장한 스미싱 문자 등 각종 사이버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가운데, 경찰이 수년째 사이버 사건의 절반 이상을 못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2016~2018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피싱ㆍ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발생건수는 총 4천362건으로, 이 중 2천1건(45.87%)만이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17개 시ㆍ도 중 사이버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서울(1천255건)이며 다음은 경기도다. 경기도에서는 3년 동안 총 1천56건(2016년 267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