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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가 일부 선수의 학교폭력과 지도자의 폭행 전력 논란에 이어 코로나19까지 터지면서 V리그가 중단되는 등 잇따른 악재에 휘청거리고 있다.먼저 학폭 논란이 도화선이 됐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직 남자 배구선수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안산 OK금융그룹 송명근(28)과 심경섭(30)이 가해자로 지목됐다. 두 선수는 폭행 사실을 곧바로 시인했고, 올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 전력에서 이탈했다.또한 대전 삼성화재의 박상하(35)도 지난 19일 피해자의 학폭 폭로로 파문이 일자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2-23 12:00

‘추추트레인’ 추신수(39)가 신생 신세계에 전격 입단했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추신수는 지난 2001년 부산고 졸업 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 시애틀을 시작으로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텍사스 등을 거치며 통산 타율 0.275, 218홈런, 157도루를 기록했다. 이치로, 마쓰이 등과 더불어 역대 동양인 최고 타자 중 한 명으로 군림했다.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추신수는 연봉 27억원 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 중에 있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3 11:06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박진우(3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KB손해보험은 22일 밤 박진우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남자부 정규리그는 2주간 중단된다.KB에 따르면 박진우는 이날 오전 고열 증세를 느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오후 늦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KB손해보험과 지난 21일 경기를 치렀던 안산 OK금융그룹 선수단도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박진우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곧바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2-23 09:07

경기도체육회가 경기도로 부터 위탁받아 운영해온 도립 체육시설 4곳(체육회관, 검도회관, 유도회관, 사격테마파크)이 다음달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 관리 이관된다.22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경기도 체육회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도 검도회관 설치 및 운영조례’ ‘도 유도회관 관리 및 운영조례’ ‘도 사격테마파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4개 조례안을 의결했다.이날 도의회는 도체육회의 체육시설의 위탁 뿐만 아니라 경기도가 설립한 법인도 맡을 수 있게 명시한 시설별 운영조례 개정안 4건도 의결했다.그동안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22 19:13

프로야구 KT 위즈가 22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주최한 환영식에 참석했다.이날 환영식에 KT는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이, 기장군에서는 오규석 군수와 박승하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한 후 선물을 교환했다.이숭용 KT 단장은 “해외 전지훈련이 불확실한 상황을 대비해서 국내 전지훈련을 함께 준비했다”며 “우수한 시설을 갖춘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를 사용하게 돼 매우 만족하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오규석 기장군수도 “동계 훈련을 위해 방문해주신 KT 야구단에 대단히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22 16:5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이번 주말 개막하는 가운데 U-22(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전제도 변화에 따라 각 구단의 선수 기용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욱이 경인지역 4개 구단은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U-22 선수들의 옥석을 고르는데 초점이 맞춰져 이들의 경쟁 또한 흥미롭다.K리그1 U-22 선수 의무출전제도는 IFAB(국제축구평의회)가 올해 열리는 각 국의 리그 교체선수 인원을 5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변경됐다. U-22 선수가 2명 이상 선발 출장한 팀은 그날 경기에서 교체카드를 5장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경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2 16:25

용인시청 직장운동부에서 첫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전국 최다 직장운동부를 보유한 경기도 내 각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용인시는 지난 18일 직장운동부 한 선수가 부모와의 접촉으로 무증상 속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검도, 유도, 육상, 태권도, 조정 종목 선수와 지도자 38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 28명 가운데 14명은 2주 자가격리, 나머지 14명은 숙소에서 1인 1실 격리를 시행 중이다.그동안 도내 각 지자체 직장운동부는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22 15:32

“밖에서 본 SK는 상위권 전력을 갖춘 팀이었습니다. 올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2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만난 김원형 SK 신임 감독(49)은 1군 스프링캠프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올 시즌 재도약을 다짐했다.김 감독은 2000년부터 SK에서 투수로 팀의 6번의 한국시리즈 중 3번을 함께했고, 은퇴 후 SK와 롯데, 두산에서 수석코치, 투수코치로 경험을 쌓고 5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제 다음달부터 신세계그룹 야구단으로 거듭날 신생팀 수장으로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2 13:47

신세계그룹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구단 지분을 모두 매도하는 인수 본계약을 오는 23일 체결한다고 밝혔다.22일 신세계와 SK에 따르면 구단 지분 100%를 가진 SK텔레콤은 오는 23일 신세계그룹 이마트에 구단 지분을 모두 매각한다. 다만 아직 팀명, 유니폼 디자인, CI 등은 확정되지 않아 선수들은 지난 시즌 이벤트용으로 입었던 ‘인천 유니폼’을 당분간 임시 유니폼으로 착용할 예정이다.인천 유니폼은 영문 인천(INCHEON)이 상의에 새겨진 흰색 유니폼이다. SK 엠블럼은 신세계 이마트 엠블럼으로 교체된다.류선규 SK 단장은

SK 와이번즈 | 권재민 기자 | 2021-02-22 13:47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의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남자 프로배구는 지난 21일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안산 OK금융그룹의 경기로 정규시즌 마지막 6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인천 대한항공(승점 58)이 단독 선두를 달리며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한발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서울 우리카드(53점)와 KB손해보험(52점), OK금융그룹(50점), 수원 한국전력(49점)이 따르고 있다.2위 우리카드부터 5위 한국전력까지 승점 차가 불과 4점으로, 한 경기 결과마다 순위가 뒤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2-22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