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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폐수 위ㆍ수탁사업자 간 기존 종이 확인서 교환을 전산화해 폐수 위ㆍ수탁 과정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관리된다.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폐수위탁사업자 와 폐수처리업자 간에 이루어지는 모든 위ㆍ수탁 거래가 ‘수탁처리폐수 전자인계?인수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된다고 17일 밝혔다.폐수배출업체는 폐수를 자체 또는 공동처리시설 등을 통해 ‘물환경보전법’에서 정하는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오염물질을 줄여 배출해야 한다. 다만 소량으로 배출하거나 직접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지자체 등 담당 기관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18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수급 불안이 나타난 방역용 마스크(N95) 등 방역물품 확보에 나선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의료용 방역물품 수급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 이달 안에 방호복(레벨D) 180만개, 방역용마스크(N95) 200만개 등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4월 이후에도 국내 생산업체 지원 등을 통해 방호복 250만개, 방역용마스크 300만개 이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17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국제 공조 차원에서 제안한 주요 20개국(G20) 특별정상회의에 대해 “각국이 경제 회생과 위기관리를 위한 국제 공조가 있어야 한다”고 배경을 밝혔다.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최근 G20 특별화상정상회의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문 대통령은 “구체적으로는 감염병 때문에 전면 입국제한을 하는 나라가 있어도 건강확인서를 소지한 기업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17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용노동부는 서울시 구로구 콜센터 코로나19 사례에 대응해 재택근무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소·중견기업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콜센터 업무를 재택근무로 전환하려면 가상사설망(VPN) 구입 또는 임차가 필요한데,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부 여신금융업·홈쇼핑·소셜커머스업 등에서 콜센터 업무를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고용부는 재택근무 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17

정부가 국민의 창의성과 집단 지성을 활용하여 해결할 과제 선정을 위해 국민 온라인 선호도 투표(광화문 1번가 활용)를 진행한다.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해결과 파격 보상으로 대표되는 ‘도전ㆍ한국’을 새롭게 추진, 17일부터 4월5일까지 3주간 과제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도전ㆍ한국’은 총액 13억 원 상당(포상금 3억 원+지원금 10억 원)의 과감한 보상을 통해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온 국민 집단지성 과제 해결 프로젝트’로서, 그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해결이 쉽지 않은 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17

정부가 봄철 기간동안 전국 농촌 지역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환경부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전국 농촌 지역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영농폐기물은 사용하고 버려진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국적으로 연간 발생하는 폐비닐 약 32만t 가운데 약 19%인 6만t은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되고 있다. 이는 미세먼지 등 2차 환경오염과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지자체, 농협, 농업인단체 등과 협조해 매년 농번기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16

국민이 행정기관에 원하는 바를 요청하는 것을 뜻하는 민원,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국민이 직접 발굴하고,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무대가 마련된다.행정안전부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40일간 ‘국민이 직접 고친다! 민원제도 개선, 내 손으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경제생활, 가정생활, 생활안전, 여가생활 등 4개 분야로 국민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밀접 민원서비스가 포함된다.그동안 행정기관 위주로 민원서비스 개선과제를 발굴해왔다면, 올해부터는 국민의 시각에서 민원서비스 사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16

주민과 기업이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지역혁신 공모사업이 시작된다.행정안전부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함께 ‘2020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 격차 허물기 공모과제’를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디지털 지역혁신’이란 디지털·과학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다양한 이해관계자간 협력으로 해결하는 활동으로, 지역주민과 민간이 주도하는 참여·협업을 통해 생활 현장 중심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디지털·과학 기술을 활용한 지역격차 완화에 관심있는 민간기업이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16

올해부터 임신·출산·상속 등 생활민원에 대한 온라인 기반 원스톱서비스가 확대 실시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을 마련해 각 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침을 보면 임신·출산·상속 등 생활민원에 대한 온라인 기반 원스톱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경감 등 여러 기관의 출산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는 ‘행복출산’ 서비스에 아동수당(보건복지부)을 추가해 7종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병원을 올해 15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지역별·시설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13

정부가 사고를 유발하는 상습 불법주차 민원과 관리청의 과도한 도로점용 허가조건 등 불공정 행위를 중점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주차위반’이 전체 민원의 약 19%를 차지함에 따라 상습 불법주차 관련 민원을 중점 해소하고, 관리청이 과도한 도로점용 허가조건을 내세우는 불공정 행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권익위가 지난해 민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 1천여만 건 중 약 190만 건(약 19%)이 ‘주차위반’ 관련 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도로 분야 고충민원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