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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초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지만 불안한 내야 수비가 여전히 우려를 낳고 있다.26일 오전 현재 SSG는 23승 17패를 기록, 2위 삼성에 승률서 앞선 선두에 올라있다. 하지만 실책도 39개로 전체 1위다. 특히 ‘풀타임 2년차’를 맞이한 유격수 박성한이 혼자 11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이다.세부 지표에서도 타 팀의 주전 유격수들과 비교해 뒤처진다. 박성한의 평균대비 수비 승리기여도(WAA)는 -0.137으로 저조하다. KBO리그 대표 유격수인 마차도(롯데ㆍ0.301), 오지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26 10:13

SSG 랜더스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5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도약한 가운데 든든한 원군이 줄줄이 합류할 전망이다.24일 SSG는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와 베테랑 불펜투수 박민호ㆍ김상수가 퓨처스리그(2군)에서 투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르위키는 지난달 16일 KIA전에서 오른쪽 옆구리 부상을 입었다. 부상 재활 후 지난 23일 고양(NC 2군)을 상대로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없이 탈삼진만 8개를 솎아내며 여전한 구위를 보였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조만간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여진다.SSG 선발진은 시즌 196이닝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24 11:57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와 내야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21일 SSG는 내야수 정현(27)과 외야수 정진기(29)를 내주고 NC의 내야수 김찬형(24)을 받았다.이번 트레이드 배경은 내야 뎁스 강화 차원이다. 정현은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데다, 현재 내야 백업 요원 대다수가 3루 대수비를 맡을 수 없는 상황이라 올 시즌 기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정현은 올해도 12경기서 타율 0.190으로 부진한데다 2루와 3루에서도 실책을 각각 한 개씩 저지르며 공수에 걸쳐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했다.SSG는 팀내 주축 내야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21 17:19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필승조’ 박민호(29)가 예열에 들어가며 팀 불펜에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14일 SSG에 따르면 박민호는 지난 5일부터 퓨처스리그(2군)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현재 성적은 3경기 등판해 2.2이닝 평균자책점 10.13이다. 첫 등판에서 볼넷 2개를 내주며 흔들렸지만, 이후에는 매 경기 무사사구로 폼을 끌어올리고 있다.잠수함 투수인 박민호는 지난해 5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42, 11홀드로 활약했던 ‘필승조’ 투수로, 시즌 종료 후 손목 수술을 받았다. 당초 6월 복귀를 목표로 수술 및 재활 일정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14 15:35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초반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외국인 투수들의 공백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SSG는 전신 SK 시절인 지난해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와 닉 킹엄이 각각 부진과 부상으로 제 몫을 수행하지 못해 9위로 추락했다. 이에 올해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며 윌머 폰트(31)를 영입했지만 지난달 24일 키움전 이후 2주째 등판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폰트는 지난달 30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지만 경기 직전 목부위 담 증세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SSG는 폰트가 지난 3월30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10 10:11

인천 연고의 SSG 랜더스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 계투 작전을 앞세워 키움을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키움에 4대1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지난 7일 열릴 예정이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미세먼지 주의보로 연기됨에 따라 더블헤더로 치러졌다.SSG는 1회부터 1사 1루에서 주자 로맥이 후속 타자 최정의 우전 안타 때 2루서 아웃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루 플레이로 선취 득점 찬스를 놓쳤다. SSG는 2회와 5회에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9 17:23

SSG 랜더스가 ‘베테랑 외야수’ 정의윤의 만루포를 앞세워 NC에 승리했다.SSG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 2연전 첫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3대12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14승12패를 기록, 선두 삼성에 2.5게임차 3위를 유지했다.SSG는 1회 2사 후 최정의 안타와 로맥의 투런포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선발 오원석이 2회 NC 나성범에게 만루홈런을 맞은 것을 포함, 7타자 연속 출루 허용으로 7점을 내줬다.반격에 나선 SSG는 3회 1점, 4회에 2점을 만회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9:39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정규시즌 선전을 펼치며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수비와 마운드 불안에 타선의 정교함이 떨어져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SSG는 13승 12패로 선두에 2.5게임 차 뒤진 공동 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0.700으로 6위, 팀 평균자책점은 5.38로 9위에 그치고 있다. 세부 기록이 나쁘다보니 기대 승률도 38.8%(약 9승 16패)에 불과하다. 현재 성적은 실제 경기력에 비해 운이 많이 따랐다는 반증이다.기대 승률은 현대야구 통계 방법인 ‘세이버메트릭스’의 창시자 빌 제임스가 만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4:17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대표적인 한돈 브랜드인 ‘도드람’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SSG와 도드람은 28일 SSG 랜더스 대회의실에서 민경삼 SSG 대표이사와 이상일 ㈜도드람푸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도드람은 2021시즌 SSG의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 중앙 LED 광고를 비롯해 전광판, 그라운드 광고 등 총 5개의 광고 후원을 진행한다. 특히 외야 양쪽 상단에 ‘도드람한돈 홈런존’을 운영해 이 존에 홈런을 기

SSG 랜더스 | 황선학 기자 | 2021-04-29 14:15

SSG 랜더스가 투수진 부족으로 마운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으며 원군 복귀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SSG는 5선발 문제를 해결하고자 우완투수 정수민과 최민준을 27일 1군으로 콜업했다. 정수민은 옆구리 부상 중인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29)의 공백을 메우고, 최민준은 멀티이닝을 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여전히 1군 가용 투수 자원이 부족해 28일 정수민과 이채호를 1군에서 다시 말소하고 김세현과 장지훈을 2군에서 콜업했다.현재 2군 주력 선발투수는 양선률, 김건우, 김찬호, 김정빈이고 불펜 자원은 정영일과 조영우, 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28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