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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과 북항 내 수역 준설 사업에 착수했다.11일 IPA에 따르면 IPA는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13.8㎞)과 북항 내 수역(4㎞)의 적정 수심 확보를 위해 실시설계용역 입찰을 오는 12월 10일~12일 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1항로 남측 및 북항 준설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와 현황분석, 수심측량, 적정수심 검토, 기본 및 실시설계, 유지준설 관련 계획수립, 2020년 인천항 유지준설공사 실시설계 등을 12개월간에 걸쳐 수행한다.현재 인천항 주항로인 제1항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2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입주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오는 2020년 7월 송도국제도시 청사 2층 문화동에 IFEZ 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센터 설계·공사비 3억 원 등 총 예산 3억9천만 원을 들여 문화동 2층 379.7㎡에 센터를 조성키로 했다. 센터는 투자종합 상담실, 기업경영상담실, Co-Working 공간, 투자자 전용 사무실, 기업 IR 등 미디어룸, 비즈니스 센터, 세미나ㆍ소회의실로 구성한다. 아울러 센터는 입주기업(투자의향 기업)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1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취항도시 200개 조기 달성을 목표로 장거리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인천공항공사는 지난 6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미국 포틀랜드공항과북미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인천공항공사와 포틀랜드공항은 인천-포틀랜드 직항 신규노선을 확대하고,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여객 및 환승객을 증대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마케팅을 하는 등 인천공항 미주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또 양사는 항공사의 인천-포틀랜드 노선 신규 취항을 위해 인천공항공사가 추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08

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12월 18일 인천 남항 아암물류2단지 내 ODCY(부두에서 떨어진 컨테이너 장치장) 2곳의 운영사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ODCY 부지는 아암물류2단지 1-1단계 부지(67만3천㎡) 중 2020년 6월 개장을 앞둔 신국제여객부두 컨테이너 물량처리를 위해 우선 공급하는 2개 부지로, 1곳당 약 4만㎡, 총 8만㎡ 규모다.모집대상은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ODCY 운영사업을 할 기업으로, 임대료는 1㎡당 월 1천945원이고 임대기간은 최장 50년이다.희망기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외부전문가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08

외국인 전용카지노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스파이어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스파이어)’가 오는 2020년 인천공항 IBC(국제업무지구)-Ⅲ 지역에 문을 연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0년 6월 인스파이어 리조트 개장을 목표로 지난 5월 착공, 현재 공사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인스파이어 개발사업은 서반구 최대의 카지노 복합리조트들의 운영기업인 MGE사(Mohegan Gaming&Entertainment)가 100% 출자해 국내에 설립한 사업시행법인(특수목적법인)인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가 2031년까지 1~4단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07

중소기업중앙회가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을 인천시에 요청했다.중기중앙회와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6일 남동구에 있는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인과의 정책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박 시장과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오중석 인천중소기업 회장, 신성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중소기업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중기중앙회는 박 시장에게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조례 제정과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또 인천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제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07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새내기 직원들이 지역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6일 2018년 경력 및 신입 입사자 300여 명이 본사 인근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에서 환경정비 등 사회공헌활동인 ‘2019 바이오 두 드림 챌린지’를 했다고 밝혔다.‘바이오 두 드림 챌린지(Bio Do Dream Challenge)’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한 지 1년 된 신입과 경력 직원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차원에서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들은 송도글로벌파크, 첨단3호근린공원 및 인근 아파트단지에서 환경정비를 했다.환경정비에는 지역주민의 삶의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07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6일 인천·경기지역 산업공단 내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오찬 세미나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진 행장은 남동·반월·시화공단 및 안산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들과 함께 투자자산전략부 한범호 연구원의 ‘희소해진 성장과 패러다임 변화’ 강연을 듣고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다.세미나 이전에는 경기도 시화공단에 있는 알루미늄 제품 전문업체인 신양금속공업과 남동공단 내에 있는 다이아몬드 공구 제조업체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생산 설비를 함께 돌아보고 업체들과 소통했다.진 행장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11-07

“언제쯤 저 벌판에 로봇랜드가 들어설까요.”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있는 로봇타워에 입주한 박정열 아현산업 대표(57)는 수년째 표류하는 로봇랜드 사업에 아쉬움을 토로했다.박 대표는 로봇랜드 조성 사업의 목적으로 2017년 6월 지어진 로봇타워에 입주한 뒤 원자력 발전소에 도입할 작업용 로봇을 연구하고 있다.그는 로봇타워에 입주할 때만 해도 로봇랜드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봤지만, 공사는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박 대표는 “월 임대료가 저렴한 편이라 그나마 버티면서 로봇랜드 사업이 정상화하길 기다리고 있다”며 “허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07

하나금융그룹이 본사를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한다.6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 드림타운 운영위원회가 최근 내부검토를 거쳐 청라국제도시로 본사를 옮기는 방안을 확정했다.하나금융그룹은 2020년 1월부터 본사 건물 설계에 착수해 인허가 절차를 밟고, 2021년 초 공사를 시작해 2023년 준공한다.서구에 들어서는 하나금융그룹 본사는 지주·주요관계사의 글로벌과 디지털 관련 부서가 있는 그룹 ‘헤드쿼터’ 개념이다.본사 건물 규모는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나 2만 3천여㎡∼10만여㎡ 면적이 될 것이라고 서구는 설명했다.근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