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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시가 후원하고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2019 인천국제기계전’이 오는 25~2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인천 유일 기계산업 전문전시회로 올해 3회째를 맞아 내실 있는 B2B 전문 전시회로 면모를 갖췄다.행사는 ㈜에취켓, (주)에이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내 대표적인 기계 관련 기업을 비롯해 총 126개사가 부스 300여 개를 운영해 전시한다.전시관에서는 금형, 소성가공, 소재·부품을 비롯한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폐기물처리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8

’계양 3기 신도시’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인천 서구 검단 2기 신도시 주택시장이 수도권 교통개선 대책 발표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16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검단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이 지역은 2018년 12월과 지난 5월 정부가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한 뒤 분양이 쏟아져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가 쌓였던 곳이다.4월과 5월 각각 분양한 검단 ‘대방노블랜드 1차’와 ‘동양파라곤 1차’는 무려 1천151가구, 621가구씩의 미분양이 발생했다.지난 1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쉐보레가 트래버스(Traverse)와 콜로라도(Colorado)의 광고 및 전시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쉐보레는 최근 배우 정우성이 모델로 출연한 정통 아메리칸 대형 SUV 트래버스의 광고 방영에 돌입했다.광고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Super SUV 트래버스가 선사하는 여유로운 공간과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개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정통 아메리칸 픽업 트럭 콜로라도 역시 추석연휴 기간인 12일부터 광고 방영을 시작했다.‘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임을 강조한 광고에서는 정통 픽업트럭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유럽의 첨단기업 추가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원재 청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이 16~20일까지 첨단산업 분야 유럽기업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투자유치단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소비재·기계류 등 60여개 스위스 잠재 투자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한다.인천경제청은 지난해 10월 스위스무역투자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취리히 무역관과 스위스 바이오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를 계기로 2019년도 한국 진출에 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연휴(11~15일)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약 89만 7천78명)은 1일 평균 약 17만 9천415명으로 2018년 추석연휴(9월21~26일) 18만 7천116명보다 4.1%(7천701명)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올 추석연휴 1일 평균 출발여객은 8만 7천453명으로 2018년 추석연휴 10만 950명 대비 13.4%(1만 3천497명) 줄었다.특히, 일본노선 1일 평균 출국 여객은 2018년 대비 39.1%가량 많이 감소했다.반면, 연휴기간 1일 평균 도착 여객은 9만 1천962명으로 2018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항 연안 어민들은 항계(港界·선박이 운항할 수 있는 구역) 확장과 연안여객선 항로 연장에 따른 어업손실을 정부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1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인천항 항계선 확장과 2009년 연안여객선 항로 연장(4.07㎞→10.56㎞)으로 어로행위가 제한되면서 피해를 본 어민들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해양수산부 산하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어업손실보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항만공사가 앞으로 선정하는 보상전문기관이 인천항계 내 17개 어민회 소속 어민들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7

공정거래위원회가 2008년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마일리지 약관을 개정해 소멸시효를 10년으로 제한한 행위를 두고 위법성 조사에 나섰다.16일 공정위원회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현재 항공사 마일리지 약관상 유효기간 조항 등이 약관법에 위반되는 지 여부를 놓고 검토 중에 있다.공정위는 2019년 초 항공사 마일리지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하다고 밝힌 바 있다.이를 위해 외부 연구용역을 시행해 최근 결과물을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항공약관을 변경해 소비자가 적립한 항공 마일리지 소멸시효를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신생 저비용항공사(호)인 에어프레미아가 대표 교체를 허가받으면서 취항 준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6일 에어프레미아가 신청한 ‘대표자 변경에 따른 항공운송사업 변경면허’ 신청을 받아들여 조건부로 면허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에어프레미아는 면허 취득 1개월 만에 대표자를 김종철 전 대표에서 김세영·심주엽 공동대표로 변경하면서 면허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현행 항공사업법은 항공운송사업자의 대표변경을 면허 유지의 중요한 사항으로 보고 있어, 대표자를 변경하면 신규 면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항 한중카페리 항로의 여객은 늘었지만, 화물 물동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1~6월)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한중카페리 여객은 지난 2018년 같은 기간(31만 897명)보다 69.5% 증가한 52만 7천102명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여객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유입됐기 때문이다.지난 2018년 3천명대로 급락했던 인천-잉커우노선(범영훼리)은 2019년 2만4천900명의 승객을 태웠고, 위동항운(인천-칭다오), 진천국제객화항운(인천-톈진), 대인훼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6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항공권 특가 행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16~20일까지 뉴욕행 왕복 항공권을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인터파크 등 14개 국내 주요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42만원대’에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한다.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하루 1편 운항하고 있는 인천~뉴욕 노선에 11월 24일부터 최신예 항공기 A350을 추가 투입해 매일 2회씩 운항할 예정이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증편 항공편명인 OZ224를 기념해 인천~뉴욕 왕복 항공운임 22만4천원 (총액 기준, 약 42만원)의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