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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2-28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 상황에서, 개학 후 감염병 예방과 관련해 제대로 된 대응 매뉴얼은커녕 컨트롤타워조차 없어 사고가 발생해도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이에 학교들은 3월9일 개학 전까지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구체적이고 일괄적인 지침이 담김 대응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 반면 도교육청은 지역별ㆍ학교별 여건이 다른 만큼 각 상황에 맞게 유동적 대처가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고수하고 있어 일선 현장에서는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27일 경기도교육청과 일선 학교 등에 따르면 최근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2-28

수원시에서 차량탁송 및 대리운전 업무를 하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직업 특성상 불특정 다수와 접촉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공포가 커지고 있다.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 거주하는 51세 남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환자는 지난 25일 오후 3시께 몸에 이상을 느끼고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를 했다. 이후 자가격리를 통해 자택 내에서만 생활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런 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2-28

인천의 정신병원 폐쇄병동이 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 인천시와 군·구는 이들 폐쇄병동의 환자들이 오랜 입원 생활로 일반인보다 면역력이 약하지만 의무 방역망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27일 시와 계양구·서구·강화군 등에 따르면 인천 내 폐쇄병동 10곳은 시와 군·구로부터 방역 관련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자체적으로 내부 방역을 하고 있다. 이들 폐쇄병동이 민간병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와 군·구가 의무 방역 대상에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현재 이들 폐쇄병동은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이어지면서 자체적인 내부 방역 작업에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2-28

이천시는 부발읍에 사는 50세 남성과 45세 남성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천지역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2명은 지난 25일 확진된 63세 남성과 백사면 관로공사 현장에서 함께 일했으며 부발읍 숙소에서 3명이 공동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 63세 확진자는 지난 16일 대구에서 열린 결혼식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추가 확진자 2명은 25일부터 자가격리된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추가 확진자들의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0-02-27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후보 공천 경쟁에 본격 돌입,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미래한국당은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자매 정당이다.민주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우상호)는 지난 24~26일 실시한 비례대표 후보 공모 결과 총 130명이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남성은 81명(62%), 여성은 49명(38%)이 각각 신청했다.특정 순번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여성장애인·외교안보·취약지역 제한경쟁분야에는 4명·3명·12명 등 총 19명이 지원했다. 여성장애인 4명은 후보 순번 1번을 놓고 경쟁하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8

미래통합당 경기지역 의원들과 4·15 총선 예비후보들이 27일 ‘코로나19’와 관련, 정부를 향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중국발 입국금지 조치 전면 확대 등을 거듭 촉구했다.심재철 원내대표(안양 동안을)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무능하고 거짓말까지 한 박능후 장관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심 원내대표는 “박 장관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코로나19의 가장 큰 원인이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한국인’이라고 말했다”며 “사태 악화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8

“의료진부터 공무원들까지 다들 코로나19 때문에 고생하는데, 마냥 앉아있을 수만은 없죠!”지역사회 마비를 초래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원시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주민들이 자진해서 동네 방역활동에 나서고 직접 만든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나눠줘 ‘마스크 대란’을 함께 극복하는 한편,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10% 인하해주는 ‘착한 건물주’까지 등장해 코로나19로 흉흉해진 지역 분위기에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27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수원 장안구 파장동 주민들은 주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자신들의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2-28

인천 미추홀구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미추홀구와 서울 영등포구 등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포스코건설 직원 A씨(44)는 지난 26일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 즉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실상 인천의 4번째 확진자다.A씨는 미추홀구 주민이지만 24일부터는 서울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하지만 A씨는 지난 22~23일 미추홀구 자신의 집에서 생활해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A씨는 집에서 생활하기 1일 전인 21일 이미 발열 등의 증상을 느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8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의 캐시백을 다시 올린다.시는 3월 1일부터 인천e음의 캐시백을 최대 10%까지 상향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해 침체 중인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조치다.현재 지역 내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 지난 20일 소상공인연합회의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에서는 응답자의 약 98%가 ‘코로나19 사태 후 사업장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을 정도다.시는 이번 조치가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