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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한 물류환경 개선에 나선다.19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추세를 극복하고자 지난해 4월 발족한 인천항 범비상대책위원회를 활용해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을 추진한다.IPA는 우선 인천항 범비상대책위원회의 내실있는 활동을 위해 인천항 비경쟁적요인 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하에 분야별 분과를 두기로 했다.이에 따라 IPA 운영본부 각 부서장을 제도개선, 비용절감, 시설개선, 스마트물류 등 4개 분과를 담당토록 하고 분과별로 내·외부 이해 관계자를 초청, 분기 1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20

인천시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만무역관과 협업을 통해 대만 수출시장 공략에 나선다.19일 시에 따르면, 인천 교역국 6위인 대만은 수출교역이 중국, 미국, 베트남보다 적지만 지난해 인천 수출 증가율에선 21.1%로 미국(19.8%), 베트남(18.3%), 홍콩(16.8%), 일본(1.3%), 중국(-0.7%) 보다 높아 1위이다.또 대만은 한국 드라마와 한류의 영향 등으로 지난해 방한 관광객이 중국(479만명), 일본(295만명)에 이어 3위(112만명)를 차지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편이다.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2-20

대림산업의 플랜트 사업본부가 올 상반기 인천 송도로 이전한다.19일 대림건설 등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D타워’에 있는 플랜트 사업본부 사무실을 인천 송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퀘어(IBS) 타워’로 이전키로 하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이에 따라 대림산업 전체 인력의 3분의 1에 달하는 플랜트 사업부 인력 1천400여명이 송도국제도시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사업부가 이전하게 될 IBS타워(인천시 연수구 센트럴로)는 지난 2011년 대우건설이 준공한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프라임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0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방언)가 19일 인천 지역 방제대책본부를 재구성했다.해경에 따르면 이날부터 사고 규모별 대응(중앙·광역·지역)을 위한 3개부(대응계획부, 현장대응부, 자원지원부)에 인천시 등 15개 기관 및 단체 담당 공무원을 재편성했다.해경은 매년 인사발령 등에 통해 인천 방제대책본부를 재구성하고, 지역 내 발생하는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기능별 본부요원들의 임무와 역할 숙지를 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해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송길호기자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2-20

싱가포르 해양경찰 대표단이 한국 해경청을 찾아 해적과 해상강도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19일 해경청에 따르면 전깅굥 해경사령관(치안감) 등 싱가포르 해경 대표단은 전날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해경청 청사를 찾아 한국 해경과 제14차 한·싱가포르 해양치안기관 정례회의를 열고 공조방안을 협의했다.두 기관 관계자들은 2004년 업무협약 이후 이어진 교류 협력 사항을 평가하고 해적과 해상강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특공대 종합전술 훈련 등을 논의했다.또 실무자 파견 등을 통해 두 기관의 인적 교류와 인재 양성을 활성화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2-20

인천 한 지하 송유관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남성이 외력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소견이 나왔다.또 소화기관에 음식물이 전혀 없다는 소견이 나와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이 남성의 사망 이전 행적 등을 수사하고 있다.인천 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지하 송유관에서 발견된 A(51)씨 시신 부검을 의뢰한 결과 "직접 사인을 밝힐 수 있는 외상은 없으며 소화기관에 음식물이 없다"는 1차 구두소견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17일 오전 9시 45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지하 송유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2-19

인천 강화군이 ‘풍요로운 강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19일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본예산 5천억원을 바탕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제2장학관건립 등 주민 편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군은 강화읍과 선원면 등 구도심·주거밀집지역·주요 관광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을 마련해 주민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생태도시 계획을 내놨다.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사업과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남산리 주거 환경 뉴딜사업, 관청리, 신문리, 남산리 일원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2-20

인천 강화군은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후포항의 어촌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 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어업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한 후포항을 밴댕이 특화마을로 조성하게 된다.올해부터 2년간 86억원이 투입된다.주요 시설로는 소원바위 해상 덱 및 전망대, 부잔교, 공동어구창고, 진입도로 확장, 밴댕이 특화 거리조성 등이 들어선다.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한국 농어촌공사는 기본·실시설계 수립, 지역협의체 운영, 시설물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2-20

인천 중구는 남부교육지원청과 최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중구 교육혁신지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중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지역사회와 실질적 연계를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날 설명회는 마을활동가들이 지역 초·중학교 관리자 및 교사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소개했다.또한,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들이 교육과정과 연계돼 학생들이 마을과 학교를 넘나들며 배울 수 있는 창의공감교육과정, 학생 자율동아리,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교육공동체 토론회, 마을활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2-20

인천 남동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 소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주민과 소통하고자 이강호 청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군·구 최초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소통협력담당관을 신설한 것이다.특히, 이 청장은 구민 밀착형 현장소통 행정을 위해 ‘구청장 1일 동장제’를 통해 솔선수범하고 있다.최근 논현2동 소통토론회에서 한 주민은 “논현3·4단지에는 주민이 7천 명이 넘게 사는데, 상점에서 폐기물 스티커 등을 팔지 않아 너무 불편하다”라는 애로사항을 전달했다.또 논현고잔동에선 남동타워에서 면허시험장까지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