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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의 10명 중 5명은 현재 인천시의 시정 운영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맑은 수돗물 공급’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혀 지난해 ‘붉은 수돗물(적수)’과 최근 불거진 ‘수돗물 유충’ 사태 등이 이번 시정 평가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6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4일 인천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현재 박남춘 인천시장이 시정 운영을 잘 하고 있다고 보느냐, 아니면 잘 못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잘 함(매우 잘 함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0-08-06 22:00

사랑의 네트워크(이사장 장석복)는 경기지회 의정부지부가 창단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사랑의 네트워크 의정부지부가 포천시 소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창단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 선 경기도지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며 약식으로 진행됐다.장석복 이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등으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의 청소년들을 돕는데 경기지회와 의정부지부가 뜻을 함께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8-06 17:16

만취해 신호 대기 중인 운전자의 차량을 훔쳐 도주하다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혐의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6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음주운전 및 절도 등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했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B씨의 차량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한 채로 신호 대기 중이던 B씨와 몸싸움을 벌여 차량을 강제로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훔친 차를 타고 달아나다가 오후 10시10분께 도주로를 막아선 경찰차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경찰차에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8-06 16:35

강화군은 최근 계속되는 산발적 집중호우에 대응해 인명,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군은 오는 주말인 8일까지 집중호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구성하고 주·야간 2개조를 편성해 교대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각 읍·면별 피해상황 접수 등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또 재난 대비 사전준비와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재난 응급복구 동원인력 및 장비, 물자 등에 대한 사전파악도 마친 상태다.이와 함께 군청 각 부서, 읍·면에서는 관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6 16:24

강화군은 강화읍이 개최한 8월 이장회의에서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특별조치법과 관련된 주요내용 및 신청절차에 대한 심층 교육을 했다고 6일 밝혔다.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 등기가 안 돼 있거나 등기부에 기재된 내용이 실제 권리관계와 맞지 않는 부동산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도록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1995년 6월 30일 이전에 사실상 양도되거나 상속된 부동산 등이 대상으로 소송 없이 보증인이 발급한 보증서와 부동산 대장을 관리하는 군청의 확인서 등으로 등기를 마칠 수 있다.보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법정리별로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8-06 16:24

강화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등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6일 군에 따르면 식중독은 여름철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로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최근 5년 간 식중독 환자의 약 40%가 여름철(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는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등이 있으며, 감염원인으로는 주로 오염된 용수사용, 식품간 교차오염, 잘못된 식재료 보관 등이 꼽힌다.특히, 휴가철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의 경우 장염비브리오에 감염되지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6 16:24

9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화학제품 생산업체 공장의 탱크로리 차량 폭발 사고와 관련해 숨진 공장 근로자의 딸이 업체 대표를 처벌해달라며 청와대 청원을 냈다.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 서구 가좌동 화학공장 폭발사고 STK㈜ 대표자를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자신을 이 사고로 숨진 공장 근로자 A씨(50)의 딸이라고 밝힌 후 “우리 아빠 사장님은 바쁘다면서 빈소도 찾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화학공장 경력도 없는 아빠가 그 자리에 왜 있어야 했으며 왜 아빠만 죽어야 했을까 너무 답답하다”고 했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6 16:2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월 유찰한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사업권의 신규 사업자를 모집한다.6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T1 면세점 사업권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임대료 예정 가격을 30% 낮추고, 여객수요가 60% 회복할 때까지 최소보장금을 면제하는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이번 입찰은 지난 1월 입찰공고한 8개 사업권 중 유찰한 6개 사업권(33개 매장)이 대상이다.사업권은 일반 대기업 사업권 4개(DF2·DF3·DF4·DF6), 중소·중견기업 사업권 2개(DF8·DF9) 등이다. 면적은 6천1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06 16:12

인천 지방자치 30년. 지난 1991년 지방의회 의원을 뽑으면서 시작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는 2020년 30살을 맞았다. 그러나 30살이 된 지금도 지방자치는 과거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줄다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천은 광역시임에도 중앙-지방정부의 관계에서 여전히 수직적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핵심인 주민자치 강화도 아직 그 꽃을 피우지 못 했다. 특히 지방자치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던 20대 국회에서도 자치경찰제 도입 등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못 하면서 아쉬움을 더했다. 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8-06 15:29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이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사업비 9억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을 통해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92년 건립한 후 29년째 운영 중인 노후 건축물이다. 특히 인구 증가, 행정·복지 기능 통합 등 건립 당시보다 청사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했지만, 시설 노후와 주차장·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역할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구는 시설 개선, 주민자치공간 조성 목적으로 사업기간 3년, 사업비 약 68억원 규모의 청사 신축을 추진했다. 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8-06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