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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20일 임직원들이 ‘더샵 엑스포’ 인근에 있는 달빛공원과 해맞이 공원 사이 4.8km 구간을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공원 꽃밭을 가꾸고 자전거 도로를 청소했다고 21일 밝혔다.봉사활동에는 이영훈 사장, 임직원과 가족들 160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심은 화초는 송엽국, 에키네시아 등 1만2천 본에 이른다.임직원들은 자전거에 ‘아름다운 송도 위드 포스코건설’ 깃발을 달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봉사에 참가한 포스코건설 노경협의회 직원 대표 김윤중 차장은 “송도를 그린시티로 조성하는 것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

인천뉴스 | 김서윤 기자 | 2019-04-22

해양문화·관광거점으로 재개발되는 인천 내항 1·8부두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인천시는 내항 1·8부두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시범사업으로 지정되도록 지역 정치권에 협력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재생사업 중심지를 혁신지구로 지정하고 규제를 과감히 풀어 지역 활력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제도다.혁신지구에는 융복합 혁신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입지 규제 최소 구역 의제 적용을 통해 용적률·건폐율·높이 제한 등 규제를 풀어주는 다양한 특례가 부여된다.더불어민주당 윤관석(남동구을) 의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4-22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국 상하이시 펑센경제개발구와 바이오·문화콘텐츠 분야의 교류·협력을 추진한다.21일 인천TP에 따르면 공샤오 펑센경제개발구 총경리 등 방한대표단은 지난 20일 인천TP 서병조 원장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양기관은 앞으로 실무회의 등을 통해 바이오·문화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경제·기술 교류방안 등을 모색한다.공샤오 총경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한국의 주요 연구원 및 대학 등과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인천TP와 바이오, 뷰티,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창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길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2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우즈베키스탄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주도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1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을 인천경제청이 위탁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서에는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및 운영과 관리를 인천경제청이 전담하고 전문인력을 파견하며 현지에 인천경제청 대표 사무소를 설치함은 물론 한국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유치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날 협약은 문재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인천경제 | 김서윤기자 | 2019-04-22

인천시가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인천시는 축구, 탁구, 배드민턴 등 30개 종목 1천288명의 선수가 이번 대축전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가한다.개회식은 오는 26일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대축전 참가에 앞서 인천시선수단은 지난 19일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박남춘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하고 선전을 다짐했다.박 시장은 “평소 기량을 부담 없이 발휘하고 정정당당히 겨뤄서 인천시의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22

국립 인천대학교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공공성 플랫폼’을 출범시켰다.인천대는 지난 19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조동성 인천대 총장,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인천 공공성 플랫폼 출범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5월 추진단 형태로 출범한 공공성 플랫폼은 한국지엠(GM) 사태, 인천 내 의료 공공성 확대, 남북 교류에서의 인천의 역할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왔다.이날부터는 추진단이 아닌 정식 조직으로 출범, 인천의 주요 이슈를 공론화 한다.김철홍 인천대 산업공학과 교수를 단장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4-22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해외에 체류하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씨(28)를 체포했다고 밝혔다.정씨는 지난해 서울 자택에서 과거 해외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씨(27)로부터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사서 세차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앞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씨(31)와도 한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정씨는 이씨가 올해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4-21

한미중 등 북태평양 주변 6개국 해경이 마약밀수 범죄와 해양재난 사고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해양경찰청은 이달 15∼19일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열린 제20차 북태평양 6개국 해경 전문가 회의에 참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러시아 해경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일본·중국·캐나다 등 모두 6개국의 해경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올해 6월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다자간 도상훈련 계획을 논의했다.또 불법조업 어선 단속 등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찾고 마약밀수와 밀입국 단속 사례를 공유했다.참가자들은 북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19

교통법규 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보험사기단 일당 41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인천 연수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A(20)씨와 B(16)군 등 주범 7명과 범행에 가담한 3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3∼7월 연수구와 부평구 한 지하차도 인근 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방 운전자 보험사로부터 8천9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 주범 7명은 미리 범행을 계획하고 차량렌트업체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19

SK그룹과 현대그룹 등 재벌가 3세들에게 변종 마약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공급책이 첫 재판에서 사실상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19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마약 공급책 이모(27)씨의 변호인은 "사실관계는 전부 인정한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공소사실 중 대마를 판매했다는 부분은 잘못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친한 형들로부터 부탁과 함께 돈을 받았고 대마를 구해서 전달해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재판장은 "공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