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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표 어시장인 인천종합어시장이 10여 년 넘게 이전이 되지 않아 어시장 상인들이 직접 이전부지 물색에 나섰다.12일 인천종합어시장 이전추진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항동 7가에 1975년 12월 문을 연 인천종합어시장은 9천700㎡의 부지에 전체면적 7천600㎡의 건물을 세워 사업협동조합 형태로 현재 500개 점포가 영업 중이다.그러나 건물이 노후화하면서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부지가 좁아 심한 주차난과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한 인천시는 인천종합어시장을 옮겨 새로 짓는 구상을 2006년에 마련했다.인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13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천형 직업교육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도 교육감은 12일 오전 11시 인천시교육청 기자실에서 ‘독일 교육기관 연수 관련 기자 브리핑’을 열고 독일 방문의 목적과 일정 등을 전했다.도 교육감은 “독일은 산학일체형 직업교육이 잘 이뤄지고 있고, 대안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등 학생중심의 혁신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 중 하나”라고 전제했다.이어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도 8대 역점사업의 하나로 직업교육을 선정해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학과 개편 지원, 교육과정 운영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2-13

인천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1명을 포함 6명이 다쳤다.1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7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있는 4층짜리 화학물질 제조공장(연면적 2천738㎡) 3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A씨(36) 등 5명이 다쳤다.화재를 진화하던 B소방장(38)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건물 안에 있던 직원 등 5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번 불은 공장 3층과 4층을 태우고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3시 22분께 완전히 꺼졌다.송홍규 인천 서부소방서 예방총괄팀장은 화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3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고속여객선에 응급환자용 의료설비를 설치한다.해양수산부는 인천시 옹진군, 중앙응급의료센터 등과 협력해 12월 중 백령도∼인천을 운항하는 하모니플라워호(2천71t·544명 정원)에 응급환자 이송용 의료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그동안 백령도 주민들은 기상여건 등으로 닥터헬기를 이용하기가 어려워 주로 백령도와 인천을 운항하는 고속여객선을 타고 육상의 대형병원을 이용해 왔다.하지만 고속여객선에 환자용 침대 등 의료설비가 없어 중증환자나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해수부는 이 같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3

금전 문제 때문에 전화 통화 중 시비가 붙은 30대 남성을 찾아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의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A씨(37)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28일 인천시 남동구 한 빌딩 앞 길거리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35)를 4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을 받는다.A씨는 사건 1일 전 자신의 지인들과 B씨 사이에 얽힌 금전문제를 해결하려고 전화통화를 하다가 욕설을 듣고 화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A씨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3

인천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을 포함한 5명이 다쳤다.1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7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등 4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또 소방관 1명이 진화작업을 벌이던 중 턱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공장 건물 안에 있던 55명이 대피하기도 했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12-12

인천 부평 캠프마켓 미군 부지가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 대비해 군수 물자를 운송하려고 조병창을 조성한지 무려 80년 만이다.외교부는 11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열고 부평의 캠프마켓, 원주의 캠프이글 등 4개 미군 기지를 즉각 반환받기로 했다. 다만 캠프마켓은 전체적인 반환에 합의하고 제빵공장 가동이 끝나는 2020년 8월 2단계 구역에 대한 반환 절차를 밟는다.인천시는 지난 2012년부터 부평 캠프마켓 반환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2

인천시의회가 ‘인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임차인의 입장을 대폭 반영해 수정 가결(본보 11일자 1면)한 것과 관련, 지역 안팎에선 오는 2020년 4월 총선을 의식해 무리수를 던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의회는 오는 13일 본회의 표결에 앞서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지하도상가 개정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11일 시의회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0일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안을 최소 위탁 계약 보장 기간을 공포일로부터 10년으로, 양도·양수 허용 기간은 5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2

경찰 고위직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사상 첫 여성 인천지방경찰청장이 탄생할 전망이다.11일 복수의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이은정 중앙경찰학교장(54·치안감)을 인천경찰청장에 임명하는 것을 두고 고심 중이다.이 치안감이 인천경찰의 수장으로 온다면, 1번째 여성 청장이 탄생하는 셈이다.1988년 경사 특채로 경찰에 발을 디딘 이 교장은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와 수정경찰서 수사과장, 경찰청 여성청소년 과장, 서울 마포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 2부장 등을 지냈다.지난 2009년에는 인천청 청문감사담당관으로 근무해 인천과 인연을 쌓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2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소형 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백령공항 인근 비행 방식을 놓고 이견을 보이던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이뤄진 탓이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국방부와 국토부는 백령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의 북방한계선(NLL) 월경 방지를 위해 계기비행(IFR) 방식을 택하기로 합의했다.국방부는 줄곧 항공기의 월경 방지를 위해 백령공항에서는 시계비행(VFR)보다 계기비행 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종사가 눈으로 지형지물을 확인하고 고도·속도를 조절하는 시계비행 방식보다는 항법장치의 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