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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경서동 인천서부산업단지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청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하반기 서부산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본구상과 타당성 사전검토 용역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타당성 조사 의뢰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정식 신청할 예정이다.경제자유구역이 되면 토지 공급에 유연성이 커지고 투자자에게 세금과 각종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인천경제청은 서부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공장 재배치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9

도심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 정병국(35) 선수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공연음란 혐의로 정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정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 당일 한 목격자로부터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용의자를 정씨로 특정하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경찰은 범행 후 정씨가 타고 달아난 차량 번호를 토대로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7-18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 정병국 선수(35)가 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정씨를 공연음란죄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정씨는 지난 4일 새벽 6시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구월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목격자의 신고를 받아 수사하던 중 피의자를 정씨로 특정해 체포했다.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 순 없다”고 말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8

인천이 음악도시로 가려면 우선 시민의 생활 속에 다양한 음악 활동이 녹아들어야 한다.1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음악이 일상이 되는 음악도시 인천’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전략 중 하나로 시민의 음악활동 생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핵심은 일상 속 음악 공간 조성이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향유하며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는 인천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천개의 문화오아시스’나 ‘동네방네 아지트’ 사업 등과 연계, 비록 음악 관련 전문시설이 아니어도 음악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는 방안을

인천 | 이승욱 기자 | 2019-07-18

인천시와 CJ CGV(주)의 인천 내항 상상플랫폼 사업이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화한다. 상상플랫폼은 시가 추진하는 개항창조도시 조성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초 해양수산부에 내항 상상플랫폼 실시계획 승인신청서를 냈다. 시와 해수부는 최근까지 승인과 관련한 모든 협의를 마쳤다. 해수부는 이르면 오는 19일께 상상플랫폼 실시계획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상상플랫폼 사업은 인천 중구 북성동1가 4의 322번지 일대에 있는 내항 8부두 폐 곡물 창고를 고쳐 복합문화관광시설로 만드는 게 핵

인천뉴스 | 김민기자 | 2019-07-18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정보통신(IT)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박물관 콘셉트로 조성된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개관은 오는 2024년이다.시와 해양수산부는 해양박물관에 해운항만관, 해양환경관, 영흥도선관, 해양민속사관, 기획전시관, 어린이전시관, 기획전시관, 수장고 등을 담을 예정이다.시는 해양박물관에 진품 위주의 유물을 확보하고 IT 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박물관으로 만든다. 이를 위해 시는 국비 지원 등을 요청할 방침이다. 국비 지원으로 확보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7-18

인천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 불법·금지시설인 성기구 취급업소나 신변종업소 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지난해에는 그동안 없었던 성기구 취급업소가 들어서는 등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금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2016년 6곳,2017년 3곳으로 이던 불법·금지 시설이 2018년에는 13곳으로 크게 늘었다.지난해 인천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는 2017년 사라졌던 신변종업소 1곳이 들어섰다.또 성기구 취급업소는 4곳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8

인천시가 시청 앞의 ‘인천 열린 광장’ 조성 공사를 하면서 설치한 임시 회전교차로 2곳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17일 시와 시공사에 따르면 시청 앞 미래광장 인근(2만㎡)에 지난 3월부터 ‘인천 열린광장 조성’ 공사를 하고 있다.시공사인 동건종합건설㈜는 종전 회전교차로를 통제한 채 주변 정리 작업과 4차선 양방 통행 전환 공사 중이다.회전 교차로 인근 공사가 끝나는 기간(지난 15일~8월1일)의 차량 통행을 위해 구월중학교과 시교육청 방향에 소규모 회전 교차로 2곳을 임시로 설치해, 이 부근을 지나는 차량을 유도하고 있다.하지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7-18

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모회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1년 성과로 무상교육 확산 등을 꼽았다.학부모회는 17일 ‘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모회 도성훈 교육감 1주년 성명서’를 통해 무상교육 확산과 학교 청렴도 향상, 노동존중정책 등이 지난 1년 도 교육감의 성과라고 발표했다.이들은 “시교육청이 초중고 무상급식 시행,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해 큰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또 “시교육청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도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아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도 교육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7-18

민선 5기에 이어, 7기 재선에 성공한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취임 1년이 더 조심스럽고 남달랐다고 기억한다.고 구청장 취임 이후 악취 문제 등 굵직한 현안부터 안타까운 안전 사고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고 구청장은 “시작부터 항상 현장에서 구민들과 고민하고 소통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스스로 약속했다”며 “눈앞의 현안에 대해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대응하다 보니 때로는 오해나 어려움도 있었던 게 사실”이라고 했다.하지만, 그는 “구민이 체감하는 구정을 펼쳐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초심을 새기며 지난 1년을 잘 되돌아보고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