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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11%대에 머물렀던 주·정차위반과태료 징수율을 20%대까지 끌어올린다.구는 2020년 주·정차위반과태료 이월 미수납액 72억900만원 중 15억원(20.8%)을 징수할 목표로 ‘2020년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정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이 목표를 달성하면 구는 인천의 기초지방자치단체 10곳 중에서 가장 높은 징수율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지난 2019년은 17.4%의 징수율을 기록한 계양구가 인천의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반면, 구는 2019년 80억6천200만원의 주·정차위반과태료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23

40초 만에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부수고 1천7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중학생이 도주한 지 13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했다고 22일 밝혔다.A군은 전날 오전 3시 38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금은방 출입문과 외부 유리창을 둔기로 파손한 뒤 진열장에 놓인 팔찌 등 귀금속 30여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범행 13시간 만인 당일 오후 4시 40분께 직접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A군을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20-01-22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와 관련, 인천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보다 정당지지도가 1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 사는 19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37.3%, 한국당이 27%로 나타났다. 이어 새로운보수당과 정의당이 각각 5.2%, 바른미래당 3.7%, 우리공화당 2.7%, 평화민주당 2.3%, 대안신당 2.0%, 민중당 0.6% 순이다.지역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2

제21대 4·15 국회의원 선거(총선)가 8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예비후보가 현역의원인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물론 배준영(한) 예비후보까지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 사는 19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국회의원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조 예비후보와 안 의원, 바른미래당 김찬진 예비후보 간의 3자 대결 구도에서는 조 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2

국내 첫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본보 21일자 1면)한 가운데, 인천시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확진자 A씨(35)와 접촉한 인원 44명 중 21명을 인천지역 관리로 분류했다. 이들 중 중국 국적의 승무원 5명과 동승객 4명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격리실에 있던 A씨 가족 2명도 출국했다. 나머지 10명은 능동감시자로 지정, 검역 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다.이들은 공항 직원 1명, 항공사 직원 2명, 검역소 직원 7명 등이다. 현재는 전원이 정상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1-22

인천시와 부산시가 국제관광도시 선정을 둘러싸고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국제관광도시가 가져야 할 역량을 뽐내기에 바빴지만, 부산시는 인천을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모습만 비쳐 대조를 보인다.21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인천시와 부산시는 이날 오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제관광도시 선정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문체부는 인천시와 부산시 중 1곳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해 2024년까지 5년간 500억원을 지원한다. 발표는 1월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인천시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2

인천 강화군 내 소농장에서 잇따라 구제역 관련 NSP(비구조단백질) 항체가 나와 방역 관리에 비상(본보 8·13·14·16일 자 1·8면)이 걸린 가운데, 강화 내 소농장 전체를 대상으로 이뤄진 정밀검사에서 구제역 바이러스(항원)는 나오지 않았다.2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강화 내 소농장 3곳에서 사육 중이던 소들로부터 NSP 항체가 나왔다. NSP 항체는 구제역 바이러스의 자연 감염 등을 통해 소나 돼지의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항체다. 이 때문에 NSP 항체가 나온 것은 구제역 바이러스가 자연 상태에서 활동한 흔적으로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1-22

국립 인천대학교의 졸업생 취업률이 매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교수들의 국제공동학술 연구실적도 점점 줄고 있다.교육부는 인천대에 대한 2018년 대학운영계획의 실행 과제별 이행실적과 성과 등을 평가한 결과 이 같은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교육부 운영성과 평가를 보면, 교육분야인 졸업생 취업률이 2015년 69.6%, 2016년 69.1%, 2017년 67.7%에서 2018년 66%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학 측이 노력해야 한다는 게 교육부 지적이다.또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과정을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22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두고 인천 곳곳이 시끄럽다.선거관리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한 이의신청이 줄을 잇고 있어서다.21일 부평구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평구체육회는 지난 15일 권동철 전 생활체육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이후 권 회장과 경쟁했던 김경오 후보는 지난 17일 선관위에 이의신청을 했다.부평체육회 선관위는 20일께 관련 서류를 모두 확보한 후 김 후보가 제기한 이의신청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부평구체육회 선관위 관계자는 “이르면 22일, 늦어도 23일까지는 관련 내용을 판단해 김 후보에게 답변서를 줄 예정”이라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2

중국에서 신체 특정 부위에 소형 금괴를 숨겨 국내로 몰래 들여온 후 일본으로 밀수출한 혐의의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며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했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68)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99억3천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2015년 3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중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시가 53억원 상당의 200g짜리 소형 금괴 570개(총 114㎏)를 신체 특정 부위에 숨겨 114차례 밀수입한 혐의 등을 받는다.A씨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