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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미추홀구 도화·숭의동 경인전철 제물포역 일대 등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을 추진하면서 민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8일 시에 따르면 제물포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중심시가지형 약 2만㎡ 등에 대한 조사·분석 및 활성화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2020년 시점에서 조사·분석하지만, 계획은 오는 2025년이 목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용역 추진을 지난 16일 고시했다.제물포역 일대는 옛 인천대가 송도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쇠퇴하며 활력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9

“어이, 거기 차 빼세요! 여기 주차하면 안 됩니다.”피서객들의 행렬이 줄을 이은 18일 오후 2시 을왕리해수욕장 앞.파란색 SUV 차량이 바닷가 바로 앞 주차공간에 차를 대자 곧 어디선가 나타난 남자가 다가와 차를 빼라고 다그친다.SUV 차량 운전자가 “이곳에 주차하면 안되느냐”고 묻자 “여기는 주차를 할 수 없는 곳”이라며 기어코 차를 빼게 했다.운전자는 “이곳은 국유지로 알고 있는데, 너무 강하게 차를 빼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에 주차하려 한다”며 “가족들과 온 여행에서 얼굴을 붉히기 싫어 차를 빼긴 했지만, 다음부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19

“요즘 텔레비전(TV)은 안 봐도, 유튜브는 보는 세상이잖아요.”지난 16~1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IISF)’에 1만5천여명이 몰리며 인천이 1인 미디어를 이끌어가는 도시로 떠올랐다. IISF는 지난 2018년에 이어 2번째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한중문화예술포럼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의 1인 미디어분야 국제행사다. 현재 1인 미디어 산업은 차세대 혁신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축제엔 각종 게임 방송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며 유튜브 구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19

인천시가 오는 9월까지 부평구청사거리, 터미널사거리 등 시내 복잡한 교차로 9곳에 노면색깔 유도선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노면색깔 유도선이란 고속도로의 톨게이트(TG)나 나들목(IC)·분기점(JC) 등에서 차로의 명확한 안내와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기 위해 바닥에 설치하는 유도선이다. 시는 이 유도선을 도심의 혼잡 교차로 내 갈림길에서 운전자가 진행방향을 혼란 없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한다.앞서 시는 인천지방경찰청과 함께 시민 의견 접수를 받아 후보지를 선정했고, 인천도로교통공단이 도면 등 기술지원을 했다.시는 2020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08-19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9월 12~15일 추석 명절기간 장애인콜택시를 서울·광명·용산 KTX역까지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그동안 인천 장애인콜택시의 시외지역 이용은 진료 목적으로 병원에 갈 때만 가능했다. 그러나 교통공사는 명절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집에서 KTX역까지 특별 운행키로 했다.이용 방법은 기존과 같다. 콜센터(1577-0320)나 인터넷, 장애인콜택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수해야 한다. 다만 탑승 전에 장애인 등록증 이외에 예약 기차표를 제시해야 한다.이처럼 인천시내에서 KTX역으로 운행하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19

인천시의 문화예술 예산이 본예산의 1.15%에 불과해 전국 최하위권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시가 문화예술 예산을 늘려 ‘문화도시 인천’ 조성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18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16일 연 ‘인천 문화예술정책 토론회’에서 유세움 의원(민·광역비례)은 시 예산 배분 과정에서 문화예술 분야가 소외받는 문제를 지적했다.유 의원은 “인천의 문화예산 비중이 2015년부터 지속 감소해 2019년은 전체 시 예산 중 4.05%로 떨어졌다”며 “특히 이 예산 중 체육 예산을 뺀 순수 문화예술 예산 비중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8-19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일용직 근로자 5명이 탄 승용차가 교통섬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18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5시 36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 한 사거리에서 A씨(62)가 몰던 모닝 승용차가 교통섬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동승자 B씨(54) 등 4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A씨 등 모닝 승용차에 탄 5명은 모두 서구 검단지역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해 왔으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19

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황해권 교류 협력관계 위해 북한 남포시와의 3자 협력체계 구축을 검토한다. 인천시는 16일 양 부시장이 만나 3자 협력체계 구축 및 의료관광·문화·체육 분야 등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과 북한 남포시는 황해권 교류 협력관계가 기대되는 핵심 도시”라며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남포시가 자매도시인 만큼 3자 협력관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그러면서 “3개 도시 평화협력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논의 중인 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 간 실무협의체를 3자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9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를 겪은 인천시가 수돗물 수질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을 확대하고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우선 기존 조례 제2조(기능)에 ‘주요 수질 및 시설개선사항 시장에게 권고’하도록 신설했다. 그동안엔 수질향상 등을 위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만 다룰 수 있었고, 의견 제시 기능은 없다.위원회의 위원 수는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 또 조례가 ‘수돗물에 대한 수질전문가’로 규정하고 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9

한국줄넘기팀이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16개를 따내며 아시아 최강임을 증명했다.서성우·최정인·강기백·강민주(여) 등이 18일 열린 대회 그랜드 부문 4x3초 싱글 로프 스피드 릴레이에서 한조 이뤄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이 종목 세계기록보유자인 이현지(여)·최유성·김인섭·안재원 등은 아쉽게 3위에 그쳤다.싱글 로프 스피드 릴레이는 4명이 혼성으로 한 조를 이뤄 1명씩 30초 동안 빨리 줄넘기를 하는 것으로 한국과 미국이 최강 전력을 자랑한다,이밖에 한국은 개인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