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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창업 및 재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일환으로 민간주택을 매입해 청년창업용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시공사는 경기도 내 민간주택을 매입, 청년창업 공간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허가나 사업승인 이전 단계에서 매입 대상을 선정해 매입약정(협약)을 체결한 뒤 준공 이후에 매입(매매계약)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도시공사는 해당 사업이 직접 시공하거나 이미 완공한 주택을 매입하는 것보다 인력과 사업비를 줄이고, 민간 건축주가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분석했

경제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1-28

가계와 기업 등 민간부문의 수요를 뜻하는 민간지출이 6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한국은행 통계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민간소비와 민간투자(총고정자본형성)의 합(민간지출)은 341조 1천59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2% 줄었다. 일부 연구기관에서는 민간소비와 민간투자를 더한 지표인 민간지출을 산출해 수요의 흐름을 평가한다.민간지출은 2018년 3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6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2018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던 민간지출은 2분기 들어 증가율이 0.5%로 낮아지더니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1-28

지난해 하남시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천과 용인 등도 3기 신도시 개발과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의 영향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 과열 양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가 3.92% 상승한 가운데 하남시는 6.90%의 지가 상승률을 보였다. 하남시는 3기 신도시 건설과 감일지구 조성, 지하철 3ㆍ5호선 연장 등 각종 개발 호재에 힘입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이어 과천시(6.32%)와 용인시 처인구(6.20%) 역시 6%대 상승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20-01-28

올해도 연말정산의 계절이 돌아온 가운데 최근 간소화 서비스 도입으로 편리해진 연말정산 처리를 노린 각종 보안 위협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27일 SK인포섹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연말정산 안내’ 등 제목으로 정보성 메일로 위장한 해킹 시도가 포착된 바 있다. 이런 메일에는 MS워드 등 파일이 첨부된 경우가 있는데, 이 파일을 열어 콘텐츠 사용·매크로 사용 등에 절대 동의해서는 안 된다. 최근 프로그램의 보안이 강화되면서 악성코드도 교묘하게 사용자 동의를 얻어 실행하는 경우가 많다.연말정산을 위해 국세청 홈페이지를 방문할 때도 주의가 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1-28

Q. 부동산의 탄력성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 다른 조건은 일정하다고 가정함)①수요가 완전탄력적일 때 공급이 증가해도 균형가격은 변하지 않는다.②가격이 하락할 때 수요가 탄력적일수록 가격은 더 하락한다.③임대료의 변화율보다 수요량의 변화율이 작을 때, 임대료 인상은 공급자의 총수입을 증가시킨다.④수요가 증가할 때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일수록 가격은 더 크게 상승한다.⑤공급이 완전비탄력적일 때 수요가 증가해도 균형거래량은 변하지 않는다.정답: ②가격이 하락할 때 수요가 탄력적일수록(매수자의 시장진입으로 수요가 더 많이

경제 | 경기일보 | 2020-01-27

올해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보유한 삼성 계열사 지분가치가 19조 원을 돌파했다.2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재벌닷컴이 이 회장의 보유 주식 평가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일 종가 기준으로 19조 2천608억 원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19조 원을 넘었다.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종전까지 2018년 1월 29일 기준 18조 9천851억 원이 최고 기록이었으나, 이날 처음 19조 원을 넘으며 2년 만에 기록을 새로 썼다. 다만 이후 다소 감소해 설 연휴 전인 23일에는 18조 8천671억 원으로 마감했다.연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28

생활문화기업 LF가 최근 5년간 패션업계 인수합병(M&A) 건수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2015년부터 5년간 국내 500대 기업의 M&A 현황을 조사한 결과, 패션업계에서는 LF가 10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영원무역(7건), 한세실업(4건), 휠라코리아(2건) 등의 순이었다.지난 2006년 LG상사에서 계열 분리한 LG패션이 전신인 LF는 2014년 미래생활문화기업을 뜻하는 ‘라이프 인 퓨처(Life in Future·LF)’로 사명을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다양한 사업으로 영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28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지역인재 채용을 대폭 확대한다.27일 캠코에 따르면 캠코는 최근 혁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꾸준히 확대해 2022년까지 3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캠코 지역인재 채용 비율은 2017년 20%를 돌파한 데 이어 이듬해 25%, 지난해 29%를 기록했다.올해 신입사원 60여 명과 체험형 청년인턴 100여 명을 채용 예정인 캠코는 이 가운데 30% 안팎을 부산지역 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캠코와 부산은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28

킨 프랜차이즈 업계 1위 교촌치킨의 간판 메뉴라면 간장을 기본으로 양념한 ‘교촌 시리즈’를 꼽을 수 있지만, 국내외 소비자의 선호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교촌치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메뉴는 교촌의 대표 메뉴인 ‘교촌 시리즈’(간장치킨)가 아닌 달콤한 ‘허니 시리즈’였다.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한 ‘허니 시리즈’는 ‘단짠’(달콤하고 짠맛) 트렌드를 타고 인기가 급상승했다.교촌치킨 관계자는 “‘허니 시리즈’의 국내 판매 비중은 35% 이상으로 ‘교촌 시리즈’를 넘어섰다”며 “‘교촌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1-28

우한 폐렴으로 지칭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국내 기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일부 기업은 이미 중국 출장 직원들을 모두 귀국시켰으며, 대다수 기업들은 최대한 중국 출장을 자제하는 분위기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아직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이외 지역으로는 출장을 완전히 중단하지는 않았으나 수시로 상황을 보고받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우선 우한 지역에 공장을 둔 SK종합화학은 현지 주재원 10여 명을 모두 귀국시키고 우한 출장 ‘금지령’을 내렸다. 현지 임직원들에게도 마스크와 응급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27